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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서울 노원구 오피스텔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면서 몰딩을 물어뜯어 놓았다면, 몰딩을 바꾸지 않고 복원과 필름 재시공으로 원래 컨디션에 가깝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필름만 새로 붙이기에는 파먹은 흔적이 걸립니다. 그래서 파먹은 곳은 먼저 복원 작업을 하고,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남아 있는 필름을 모두 뜯어내 말끔한 상태로 만들고, 이때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잔여 필름을 다 걷어낸 뒤에는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어 필름의 접착성을 높입니다. 필름은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한 면에 한 장씩 이어 붙이고, 모서리마다 떨어지거나 파이거나 금 가지 않게 천천히 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다시 작업합니다. 이번 현장은 노원구의 원룸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건물오피스텔
지역서울 노원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방화문필름 필름시공업체 네이버 블로그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대표 사진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작업 전
작업 전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노원구 원룸에 사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키우는 강아지가 이갈이 시기를 맞으면서 집 안 여기저기 몰딩을 물어뜯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원래대로 돌려놓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몰딩을 보니 두 가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겉의 필름만 뜯겨 나간 곳이 있었고, 속까지 파먹은 곳이 있었습니다.

이 일에서 방법이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같은 몰딩을 구해 바꾸면 간단하겠지만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필름만 새로 붙이기에는 파먹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파먹은 곳은 복원 작업을 하고, 나머지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해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려놓는 쪽으로 갔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갉아먹은 곳을 먼저 복원했습니다. 필름은 표면을 덮는 것이라 파먹은 자리를 메워 주지 못합니다. 필름을 붙이기 전에 모양부터 되살려 둡니다.
  2. 남아 있던 필름을 모두 뜯어냈습니다. 새 필름이 붙을 바탕을 말끔한 상태로 만들어 두는 단계입니다.
  3. 필름을 뜯을 때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했습니다. 옆의 벽지나 실리콘까지 상하면 손볼 곳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4. 잔여 필름을 모두 제거한 뒤 특수본드를 이용해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었습니다. 필름의 접착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 필름을 붙이기 전에 끝내 둡니다.
  5. 필름을 각각 사이즈에 맞게 재단했습니다. 몰딩 자리마다 크기가 다르니 하나씩 맞춰 자릅니다.
  6. 재단한 필름을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이어 붙였습니다. 한 면에 한 장씩 필름이 들어갑니다.
  7. 모서리는 천천히, 아주 조심해서 시공했습니다. 모서리마다 떨어지지 않게, 파이지 않게, 금 가지 않게 해야 해서 이 작업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자리입니다.
  8. 필름 시공을 모두 마친 다음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모두 다시 실리콘 작업했습니다. 실리콘까지 정리해야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갑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물어뜯긴 범위 — 몰딩이 몇 군데 상했는지에 따라 복원과 필름 재시공 양이 달라집니다.
  • 파먹은 곳이 있는가 — 겉 필름만 뜯긴 곳은 필름 재시공으로 되지만, 파먹은 곳은 필름 전에 복원 작업이 먼저 들어갑니다.
  • 모서리가 몇 개인가 — 모서리마다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천천히 붙여야 해서, 모서리가 많을수록 손이 많이 갑니다.
  • 같은 몰딩을 구할 수 있는가 — 이번 현장은 같은 몰딩을 구하기 힘들어 복원과 필름으로 갔습니다.
  • 주변 실리콘과 벽지 상태 — 필름을 뜯을 때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하지만,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은 마지막에 다시 작업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남은 필름을 모두 걷어낸 뒤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고, 재단한 필름을 한 면에 한 장씩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다시 작업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모서리입니다. 필름은 평평한 면보다 모서리에서 먼저 티가 납니다. 모서리마다 떨어지지 않게, 파이지 않게, 금 가지 않게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붙여야 하고, 그래서 천천히 조심해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차이가 나는 자리는 필름 아래입니다. 파먹은 자리를 복원하지 않고 필름만 덮으면 겉보기에는 비슷해도 그 자리가 필름 아래에 그대로 남습니다.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는 것도 붙이고 나면 보이지 않는 작업이지만, 필름의 접착성을 여기서 높여 둡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들어서, 이번 현장은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해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상한 정도를 사진으로 보면 어느 쪽으로 갈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필름만 새로 붙이면 안 되나요?

파먹은 흔적이 있으면 필름만으로는 안 됩니다. 필름은 표면을 덮는 것이라 파먹은 자리를 메워 주지 못합니다. 이번 현장도 필름을 붙이기 전에 갉아먹은 곳부터 복원했습니다.

기존 필름은 왜 다 뜯어내나요?

새 필름이 붙을 바탕을 말끔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는 잔여 필름을 모두 뜯어낸 뒤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서 필름의 접착성을 높였습니다. 뜯어낼 때는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특수본드로 건조 작업은 왜 하나요?

필름의 접착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잔여 필름을 모두 제거한 다음 특수본드를 이용해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둡니다. 필름을 붙이고 나면 보이지 않는 작업이지만 이 과정을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겉 필름이 뜯긴 곳은 필름 재시공으로 됩니다. 속까지 파먹은 곳은 필름만으로는 안 되고 복원 작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두 가지가 섞여 있어서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나머지는 필름을 다시 시공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가까이 찍은 사진으로 봅니다.

모서리는 어떻게 붙이나요?

모서리가 이 작업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필름을 사이즈에 맞게 재단하고,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이어 붙입니다. 모서리마다 떨어지지 않게, 파이지 않게, 금 가지 않게 천천히 시공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필름을 붙이는 것만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이번 현장은 파먹은 곳 복원, 잔여 필름 제거, 특수본드 건조 작업, 모서리 재단, 실리콘 재작업까지 들어갔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하실 때는 복원과 실리콘 작업이 들어 있는지 보세요.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물어뜯긴 곳이 몇 군데인지, 파먹은 곳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어뜯긴 몰딩을 가까이 찍은 사진과 상한 곳이 몇 군데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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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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