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주방

대리석 상판에 금이 갔어요

금 하나인지, 양쪽 높이가 어긋났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무거운 것에 눌리거나 충격을 받음
  • 아래 받침이 주저앉으며 상판이 따라 갈라짐
  • 싱크볼 둘레가 물을 먹어 약해짐
  • 예전에 고친 자리가 다시 벌어짐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금을 사이에 두고 양쪽 높이가 다른지 손으로 훑어보기
  • 눌렀을 때 양쪽이 따로 움직이는지
  • 아래 하부장 문을 열어 받침이 젖었는지 보기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상판 전체가 위에서 보이게 한 장
  2. 금 간 자리를 바짝 당겨 한 장
  3. 하부장 문을 열고 안쪽 받침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깨지거나 들뜬 현관·계단 대리석을 부분 보수하거나 같은 톤으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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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택배차가 깨뜨린 빌라 외벽 대리석 — 수입업체를 수소문해 비슷한 대리석으로 교체
대리석 수리·교체 은평구 빌라

택배차가 깨뜨린 빌라 외벽 대리석 — 수입업체를 수소문해 비슷한 대리석으로 교체

택배 차량이나 주차 사고로 건물 외벽 대리석이 깨졌다면, 깨진 대리석을 철거하고 사이즈에 딱 맞게 재단한 대리석으로 교체합니다. 이때 가장 어려운 것은 같은 대리석을 구하는 일입니다. 이번 현장은 사고 부위의 대리석이 이미 주변과 색상이 달랐고 재시공받은 흔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가 다시 사고로 파손된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대리석을 구하려고 여러 대리석 수입업체를 수소문했고, 최대한 비슷한 대리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두께 30T에 넓이 1300mm라 무게가 상당했지만 복원은 무리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순서는 기존 대리석을 철거하고 면을 고르게 잡은 뒤, 재단해 온 대리석을 대리석용 접착제와 폼본드로 1차 안착시키고,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우드 색상 실리콘으로 코킹하는 것입니다. 대리석은 결 방향으로 칼날처럼 날카롭게 깨지고 무게도 엄청나서, 주변 보호 보양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응암동의 빌라였고, 대리석 구입은 평일만 가능했으며 제작에 하루 정도, 현장 작업은 2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비 오면 미끄러운 대리석 경사로 — 맨들해진 버너석을 다시 버너작업으로 까끌하게
대리석 수리·교체 성동구 상가

비 오면 미끄러운 대리석 경사로 — 맨들해진 버너석을 다시 버너작업으로 까끌하게

많은 사람이 드나들어 맨들맨들해진 대리석 경사로는 표면을 불로 구워 튀기는 버너작업으로 다시 까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 버너석으로 깔았던 자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너작업은 대리석에 빠르게 열을 가해 수축과 팽창을 일으키고, 그 힘으로 표면을 깨트리는 작업입니다. 맨들거리는 대리석은 물론, 이미 버너작업이 되어 있던 대리석도 더 까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상가 안에 있는 마트 출입구 경사로였습니다. 원래 버너석이었지만 출입하는 사람이 많아 표면이 맨들해졌고, 비나 눈이 오면 미끄러워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도 다치는 손님이 계속 나와 버너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 작업 중에는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규사가 엄청난 열을 내뿜고 돌가루가 튀어 매우 위험하고, 먼지와 부산물도 많이 나와 청소까지 해야 끝납니다. 구워진 표면을 고르게 깨트리면서 대리석 자체는 깨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작업의 요령입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리석 수리·교체 성남시 아파트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이가 나갔다면, 그 장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 깨진 자리만 복원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은 튼튼한 자재이지만 모서리나 모난 부분은 약하기 마련이고, 한번 이가 나가면 그 자리가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 입구처럼 피부가 직접 닿을 수 있는 자리라면 깨진 채로 두지 말고 최대한 복원하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낸 뒤 주변을 보양합니다. 그다음 돌처럼 굳어지는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원래 돌 색에 맞춰 조색해 이가 나간 빈 공간을 채웁니다. 조색이 끝나면 전용 경화제로 돌처럼 굳히고, 굳은 다음에는 면을 잡으며 색을 여러 번 입혀 원래 베이스 색과 맞춰 나갑니다. 마지막에는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춥니다. 빈 곳을 메우는 것보다 색을 맞추는 것이 결과를 정하는 일이라 조색 능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인테리어 현장의 현관 입구 엔지니어스톤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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