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장을 못 다는 미는 시스템창 — 당기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롤업 모기장 설치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에도 모기장을 달 수 있습니다. 롤업 모기장을 쓰면 됩니다.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은 손잡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어서 일반 모기장은 달기 어렵거나 아예 달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롤업 모기장은 평소에는 위로 말려 올라가 있어 창을 전과 똑같이 쓸 수 있고, 여름철 환기가 필요할 때만 창을 밀어 연 다음 모기장을 내려 치면 됩니다. 창을 닫아야 할 때는 모기장을 당기면 자동으로 롤업되어 위로 말려 들어갑니다. 미는 창의 불완전한 부분을 이렇게 메울 수 있습니다. 롤업 모기장은 창을 실측한 뒤 주문 제작하고, 제작에는 3일에서 일주일이 걸립니다. 제작이 끝나면 가져가 설치합니다. 루버창, 갤러리창, 시스템창에 모두 시공할 수 있고 환풍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종로구의 한 회사였고, 설치는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철대문·철문 수리 |
|---|---|
| 건물 | 사무실 |
| 지역 | 서울 종로구 |
| 걸린 시간 | 1주 |
| 인원 | 1명 |
현장 상황
서울 종로구의 한 회사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평소 쓰시던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에 모기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은 손잡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창틀 안쪽에 모기장을 대려고 하면 이 손잡이가 걸립니다. 그래서 모기장을 달기가 어렵거나 달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창은 열어야 하는데 모기장이 없으니, 여름에는 모기와 벌레 때문에 창을 열기가 망설여집니다.
이 일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모기장이 창을 쓰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느냐입니다. 평소에는 없는 것처럼 창을 쓰다가, 환기가 필요할 때만 내려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롤업 모기장으로 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창을 실측했습니다. 롤업 모기장은 창에 맞춰 주문 제작하는 물건이라 치수가 먼저입니다.
- 실측한 치수로 롤업 모기장을 주문 제작했습니다. 제작에는 3일에서 일주일이 걸립니다. 있는 것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이 창에 맞춰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작한 모기장을 가져와 설치했습니다. 모기장은 위로 말려 들어가는 방식이라 창 위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평소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롤업된 상태로 두면 창을 전과 같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모기장을 달았다고 원래 쓰던 방식이 불편해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 환기할 때의 순서를 확인했습니다. 창을 먼저 민 다음 모기장을 내립니다. 미는 창이라 창을 밀어 연 뒤에 모기장을 쳐야 합니다.
- 닫을 때 롤업되는지 확인했습니다. 창을 닫아야 할 때는 모기장을 당기면 자동으로 롤업되어 위로 말려 들어갑니다. 모기장이 올라가야 튀어나온 손잡이를 잡고 창을 닫을 수 있어서, 이 동작이 매끄러워야 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창 크기 — 실측한 치수로 주문 제작하기 때문에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 창의 종류 — 루버창, 갤러리창, 시스템창 모두 시공할 수 있지만, 창마다 손잡이와 여닫는 방식이 달라 실측할 때 같이 봅니다.
- 창의 개수 — 창마다 따로 실측하고 따로 제작합니다.
- 창이 아닌 자리인지 — 환풍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어, 창이 아닌 자리라면 그 자리에 맞춰 실측하고 제작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설치는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창을 실측한 뒤 3일에서 일주일 걸려 제작한 롤업 모기장을 가져와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에 달았습니다. 평소에는 롤업된 상태로 창을 전과 같이 쓰시고, 여름철 환기가 필요할 때만 창을 밀고 모기장을 내려 쓰시면 됩니다. 이제 여름철에도 모기나 벌레 걱정 없이 환기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일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실측입니다. 창에 맞춰 주문 제작하는 물건이라, 실측이 맞아야 설치하는 날 창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제작 기간이 3일에서 일주일 걸리는 것도 이 창 하나에 맞춰 만들기 때문입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불편해지는 자리는 창을 여닫는 동작입니다. 손잡이가 튀어나온 미는 창에 모기장을 억지로 달면, 창을 쓰는 방식 자체가 불편해집니다. 롤업 모기장은 평소에는 위로 올라가 있어 원래 쓰던 방식이 그대로 남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미는 창에는 모기장을 못 단다고 들었는데요?
일반 모기장은 달기 어렵거나 달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는 방식의 시스템창은 손잡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롤업 모기장은 달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위로 말려 올라가 있다가 필요할 때만 내려 쓰는 방식이라 손잡이와 부딪히지 않습니다.
모기장을 달면 창을 쓰기 불편하지 않나요?
불편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롤업된 상태로 두시면 창을 전과 같이 쓰실 수 있습니다. 모기장은 환기가 필요할 때만 내려 쓰시면 됩니다.
환기할 때는 어떻게 쓰나요?
창을 먼저 민 다음 모기장을 내립니다. 창을 닫아야 할 때는 모기장을 당기면 자동으로 롤업되어 위로 말려 들어갑니다. 그다음 손잡이를 잡고 창을 닫으시면 됩니다.
실측 없이 치수만 불러 드려도 되나요?
실측은 건너뛰지 않습니다. 롤업 모기장은 창에 맞춰 주문 제작하는 물건이라, 실측이 맞아야 설치하는 날 창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처음 연락하실 때는 대략의 크기만 알려주셔도 되고, 제작 전에 실측합니다.
루버창이나 갤러리창에도 되나요?
됩니다. 루버창, 갤러리창, 시스템창에 모두 시공할 수 있습니다. 환풍 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그 자리에 맞춰 실측한 뒤 제작합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루버창, 갤러리창, 시스템창이라면 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손잡이가 튀어나와 일반 모기장을 못 다는 미는 창이 롤업 모기장이 맞는 경우입니다. 창마다 크기와 손잡이, 여닫는 방식이 달라서 실측해 보고 제작합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모기장과 왜 다른가요?
이 창에 맞춰 만든다는 점이 다릅니다. 창을 실측한 치수로 주문 제작해 가져가 설치합니다. 그래서 제작에 3일에서 일주일이 걸립니다. 평소에는 롤업되어 있다가 당기면 자동으로 말려 올라가는 방식이라, 튀어나온 손잡이가 있는 미는 창에도 쓸 수 있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실측한 뒤 제작에 3일에서 일주일이 걸리고, 제작이 끝나면 가져가 설치합니다. 이번 현장은 설치를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창 전체가 나온 사진과 대략의 가로·세로 크기,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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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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