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옥상 · 외벽 · 처마

페인트가 들뜨고 손대면 가루가 묻어요

가루가 묻어나면 그 위에 덧칠하면 안 됩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겉면이 삭아 도장이 붙어 있지 못함
  • 물이 새거나 젖은 자리라 안에서 밀어냄
  • 예전에 바탕 정리 없이 덧칠했음
  • 쇠에 녹을 남긴 채 칠했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손으로 문질러 가루가 묻어나는지
  • 손톱으로 긁으면 판처럼 일어나는지
  • 그 자리 근처에 물 자국이 있는지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벽면 전체가 나오게 한 장
  2. 들뜬 자리 가까이 한 장
  3. 손으로 문질러본 자국이 보이게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철문·난간·외벽·실내 도장을 다룹니다. 도막이 오래 가느냐는 붓질이 아니라 그 전에 바탕을 어떻게 정리했느냐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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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낙서·스티커로 상한 방문 수성페인트 — 중문까지 7개, 젯소 뒤 세 번 칠하기
페인트·도장 노원구 아파트

낙서·스티커로 상한 방문 수성페인트 — 중문까지 7개, 젯소 뒤 세 번 칠하기

방문에 낙서나 스티커 자국, 깨어진 부분이 있어도 수성페인트로 새로 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를 바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칠하기 전 단계가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9단계로 진행했고, 그중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단계는 세 번뿐입니다. 먼저 문마다 낙서와 스티커, 깨어진 부분을 확인하고 주변 가구와 문 주변을 보양합니다. 이번에는 집 전체를 보양했습니다. 그다음 문손잡이와 충격방지장치를 떼어내고 1차 샌딩을 합니다. 파인 곳과 부서진 곳은 퍼티로 보수하고, 젯소로 1차 작업을 한 뒤에야 수성페인트를 1차, 2차, 3차로 나눠 올립니다. 칠이 끝나면 문손잡이를 모두 새것으로 교체하고 정리해서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였고, 중문과 방문 등 문 7개를 모두 수성페인트로 칠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페인트가 두껍고 스티커 자국이 파인 방화문 — 앞면만 방염필름으로 마감
페인트·도장 용산구 빌라

페인트가 두껍고 스티커 자국이 파인 방화문 — 앞면만 방염필름으로 마감

페인트가 두껍게 올라가 있고 스티커 등으로 파인 곳이 있는 방화문도 필름으로 마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름을 바로 붙이지 않고, 붙이기 전에 면과 단차부터 잡아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페인트용이 아닌 다른 신나로 문을 세척해 기름때 등을 걷어냅니다. 그다음 퍼티로 파인 곳의 면을 잡고, 샌딩기로 샌딩해 단차를 잡아 줍니다. 단차를 잡으면서 생긴 먼지는 다시 세척해 닦아냅니다. 이렇게 세척을 두 번 거칩니다. 처음에는 기름때를, 샌딩 뒤에는 먼지를 걷어내는 것입니다. 그 뒤 필름용 본드를 발라 접착력을 넓혀 주고, 방염필름을 문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기포가 생기지 않게 붙이면 마무리됩니다. 필름보다 그 밑작업이 결과를 가릅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께서 방화문의 앞면만 시공하기를 원하셔서 앞면만 작업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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