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환풍기 풍압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다면,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르게 해 주면 됩니다. 제조업체나 회사 공장처럼 공조기 시설이 있는 곳은 공기 흐름 때문에 문에 풍압이 걸려, 문이 안 열리거나 안 닫히고 힘겹게 여닫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에 루버창을 달아 공기 흐름을 주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실측한 뒤 조색표로 문 색에 맞춘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합니다. 현장에서 루버창에 페인트를 칠하고, 크기에 맞게 문을 재단해 루버창을 넣은 뒤 리벳으로 고정합니다. 작업하며 생긴 이염은 페인트로 다시 덧방하고, 모기장을 설치한 뒤 몰딩류로 문과 이질감 없이 마감합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고,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의 의료기 제작업체로, 시로코팬 풍압 때문에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3명이 제작 3일, 시공 1일에 마쳤습니다.
| 작업 |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경기 수원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3명 |
현장 상황
수원의 의료기 제작업체였습니다. 시로코팬 때문에 생긴 풍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공조기 시설이 있는 제조업체나 회사 공장에서는 이런 일이 생깁니다. 공기가 흐르면서 문에 풍압이 걸리고, 문을 열거나 닫을 때마다 힘겹게 밀고 당겨야 합니다. 매일 드나드는 문이라 굉장히 불편합니다.
해결은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를 길을 주는 것입니다. 공기가 문을 통해 지나가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문을 어떻게 자르고 어떻게 마감하느냐입니다. 문을 절단하거나 타공하고, 보강하고, 몰딩을 제작해 붙여야 합니다.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만들어야 하고, 문과 이질감이 없도록 도색까지 해야 해서 정성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루버창이 들어갈 자리를 실측했습니다.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을 따로 제작해야 해서 치수부터 잡습니다.
- 조색표로 문 색을 맞춰 페인트를 조색 주문했습니다. 루버창이 문과 다른 색이면 그 자리만 따로 놉니다.
-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했습니다. 실측한 치수대로 만들어야 문을 재단한 자리에 맞게 들어갑니다. 제작에 3일이 걸렸습니다.
- 현장을 방문해 공기순환창인 루버창에 조색한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문에 달기 전에 문 색에 맞춰 두는 것입니다.
- 크기에 맞게 문을 재단했습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보고 자릅니다.
- 재단한 자리에 루버창을 넣고 리벳으로 고정했습니다. 구멍을 낸 자리에 루버창이 들어가야 공기가 루버 사이로 지나가면서 문에 걸리던 압력이 줄어듭니다.
- 작업하며 생긴 이염을 페인트로 다시 덧방했습니다. 문을 자르고 루버창을 넣는 동안 주변에 묻은 자국을 그대로 두면 이질감이 남습니다.
- 모기장을 설치하고 몰딩류로 마감했습니다. 자른 자리와 루버창 둘레를 몰딩으로 정리해야 문과 이질감 없이 마무리됩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루버창 사이즈 —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 문의 모재 — 문이 무엇으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자르는 방법과 시공법이 달라집니다.
- 절단인가 타공인가 — 문을 절단하는지 타공하는지, 보강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도색 — 문과 이질감 없도록 조색표로 페인트를 조색 주문해 칠하고, 작업 중 생긴 이염까지 덧방합니다.
- 마감 — 모기장과 몰딩류 마감이 함께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3명이 작업했습니다. 루버창 제작에 3일, 현장 시공에 1일이 걸렸습니다. 문을 재단해 루버창을 달고 리벳으로 고정한 뒤, 이염을 덧방하고 모기장과 몰딩까지 마감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문과 얼마나 어울리게 마감하느냐입니다. 구멍을 내면 공기는 지나가지만, 문 색과 다른 창이 붙어 있거나 자른 자리가 드러나면 이질감이 남습니다. 그래서 조색표로 페인트를 맞추고, 이염은 다시 덧방하고, 몰딩류로 마감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먼저 봐야 하는 것은 문의 모재입니다. 문이 무엇으로 되어 있느냐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집니다. 같은 루버창이라도 문에 맞는 방법으로 자르고 보강해야 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환풍기를 켜면 문이 잘 안 열리고 안 닫힙니다. 왜 그런가요?
풍압 때문입니다. 시로코팬이나 공조기 시설이 돌면 공기가 흐르면서 문에 압력이 걸립니다. 그래서 문이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고, 여닫을 때 힘을 줘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시로코팬 풍압 때문에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문에 구멍을 내면 정말 부드러워지나요?
됩니다.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르게 해 주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그 자리에 루버창을 달아 마감합니다.
문에 구멍만 뚫어 두면 안 되나요?
마감까지 해야 합니다. 문을 절단하거나 타공한 뒤 보강하고, 루버창을 넣어 리벳으로 고정하고, 몰딩류로 마감합니다. 모기장도 설치합니다. 자른 자리를 그대로 두면 문과 이질감이 납니다.
루버창 색을 문과 맞출 수 있나요?
됩니다. 실측할 때 조색표로 문 색을 맞춰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현장에서 루버창에 칠합니다. 작업하면서 생긴 이염도 페인트로 다시 덧방합니다.
시중에 파는 루버창을 끼우면 되지 않나요?
사이즈가 맞으면 됩니다.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실측 후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문의 모재를 먼저 봐야 합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집니다. 문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 보고 절단할지 타공할지, 어떻게 보강할지를 정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것과 왜 다른가요?
구멍을 내고 창을 끼우는 것까지만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차이는 문 색에 맞춘 조색, 문 모재에 맞는 재단과 보강, 이염 덧방, 모기장과 몰딩 마감에서 납니다. 비교하실 때 이 과정이 들어가 있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3명이 작업했고, 루버창 제작에 3일, 시공에 1일이 걸렸습니다. 실측 후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루버창을 제작한 다음 시공하는 순서라, 실측한 날 바로 달지는 않습니다. 문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문이 몇 개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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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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