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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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달아야 하는데 벽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간판은 물건보다 벽과 올라가는 방법이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직접 봐야 하는 편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외벽이 콘크리트인지 조적인지 판넬인지에 따라 고정 방식이 다름
  • 기존 간판을 떼어낸 자리에 구멍과 자국이 남아 있음
  • 달 자리가 높아 사다리로는 닿지 않음
  • 돌출간판은 벽에서 밖으로 나가는 만큼 힘이 더 걸림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외벽을 두드려 소리로 콘크리트인지 판넬인지 가늠해 보기
  • 기존 간판 자리에 남은 구멍이 있는지 보기
  • 건물 몇 층 높이에 다는 자리인지 보기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달 자리가 건물 전체와 함께 나오게 멀리서 한 장
  2. 벽면 가까이 한 장 (재질이 보이게)
  3. 기존 간판이나 그 자국이 있으면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간판, 액자, 선반, TV 브래킷, 커튼 박스처럼 벽이나 천정에 무언가를 다는 일입니다. 고치는 공사가 아니라 다는 공사라 결과는 물건이 아니라 그 물건을 무엇에 물리느냐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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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물류창고 외벽 판넬 간판 철거 — 필름·접착제·물때까지 걷어내 판넬을 되돌린 방법
외부·고소 작업 안성시 공장·창고

물류창고 외벽 판넬 간판 철거 — 필름·접착제·물때까지 걷어내 판넬을 되돌린 방법

창고를 옮기면서 외벽 간판을 떼어야 한다면, 간판을 내리는 일보다 그 뒤의 판넬을 지키는 일이 더 큽니다. 간판이 크고 무거워 한 번에 떼려 하면 판넬 벽면이 상할 수 있고, 간판을 떼고 나도 판넬 벽면을 지키려고 시공해 두었던 필름과 특수 접착제, 물때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판넬이 손상되지 않도록 간판을 조금씩 철거하고, 필름까지 상처 나지 않게 모두 걷어낸 다음, 남은 특수 접착제와 물때를 특수 장비와 특수 용액으로 조금씩 모두 제거합니다. 외부 판넬의 이색까지 봐야 끝납니다. 창고를 비우고 나가는 경우라면, 떼어낸 뒤의 외벽 상태로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이 작업의 목적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안성의 대형 허브형 물류시설이었고, 8층~10층 정도 되는 높이의 외벽 판넬에 대형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5톤 스카이차를 이용해 4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간판 떼다 석고가 뜯겨 나갔다면 — 두껍게 한 번보다 얇게 다섯 번입니다
페인트·도장 하남시 사무실

간판 떼다 석고가 뜯겨 나갔다면 — 두껍게 한 번보다 얇게 다섯 번입니다

간판이나 사인물을 접착제로 붙여 두었다가 떼어내면 벽면 석고가 같이 뜯겨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착제가 석고 표면지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3~4mm 정도의 석고가 뜯겨 나가면서 단층이 생긴 상태였습니다. 이런 자리를 고치는 요령은 퍼티를 얇게, 여러 번 나눠 바르는 것입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마르면서 갈라짐이 심해집니다. 겉만 굳고 속이 안 마른 채로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총 다섯 번에 걸쳐 나눠 바르며 단차를 맞춰 나갔습니다. 빠른 경화를 위해 열풍기를 썼는데, 여기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열풍기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접착이 부풀어 떨어질 수 있어 옮겨 가며 조심해서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순서가 하나 더 있습니다. 퍼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페인트를 올리면 페인트가 탈락합니다. 퍼티를 다 말린 뒤 프라이머를 도포해 접착력을 높이고, 그다음 수성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외부·고소 작업 남양주시 상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폐업 원상복구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것이 건물 바깥입니다. 안을 다 비워도 외부 간판과 유리창에 붙은 광고필름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작업이 갈리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높이입니다. 외부 간판과 필름은 대부분 손이 닿지 않는 자리에 붙어 있어 고소작업이 전제가 됩니다. 이번 현장도 스카이차와 특수장비를 써서 진행했습니다. 둘째는 필름이 얼마나 오래됐느냐입니다. 오래된 외부 필름은 경화가 진행되면서 코팅면이 산화되고, 유리에 딱 달라붙어 뜯을 때 문드러집니다. 한 장으로 떨어지지 않고 부스러지면서 남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라도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 그날의 온도와 접착제가 굳은 정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제거는 전용 스크래퍼로 자국이 남지 않게 걷어내고, 창문 전용 세정제로 닦아 기스 없이 마무리합니다. 간판은 종류와 벽면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고정 방식에 맞춰 나사를 빠짐없이 풀어, 벽면이 상하지 않게 떼어냅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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