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가게 · 사무실 · 창고

매장 안에 냄새가 안 빠져요

빼내기만 해서는 안 빠집니다. 들어오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환풍 시설이 아예 없음
  • 빼내는 곳만 있고 공기가 들어오는 곳이 없음
  • 환풍기 용량이 매장 크기에 비해 작음
  • 배관이 길게 돌아가거나 꺾인 곳이 많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지금 환풍기가 몇 개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 문을 열어두면 냄새가 빠지는지
  • 매장 앞면이 강화유리인지 벽인지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매장 안에서 앞쪽(출입구 방향) 전체 한 장
  2. 지금 있는 환풍기나 환풍구 한 장
  3. 밖에서 매장 앞면 전체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환풍기가 없는 화장실, 배관이 없는 주방 후드, 덕트가 없는 상가처럼 나갈 길 자체가 없는 공간에 배기 경로를 만듭니다. 기기보다 배관이 어디로 지나갈지가 먼저입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시로코팬을 못 만드는 상가 냄새 — 외벽 접합유리를 살려 떼고 렉산에 환풍기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시흥시 상가

시로코팬을 못 만드는 상가 냄새 — 외벽 접합유리를 살려 떼고 렉산에 환풍기 설치

상가에 환풍 시설이 없고 시로코팬으로 새로 만들기도 어렵다면, 외벽 유리를 떼어낸 자리에 환풍기를 달아 냄새를 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새로 입점하는 복사매장이었습니다. 약품 냄새를 환기시키고 싶으셨는데 매장에 환풍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고,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만드는 것은 부담이 커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가 외벽의 접합유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을 대어 환풍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작업에서 가장 조심할 것은 떼어내는 유리입니다. 이 현장의 접합유리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깨지 않고 떼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유리는 깨지 말고 살려내야 합니다. 나중에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때 이 유리를 다시 쓰면 되지만, 깨 버리면 원복할 때 유리를 새로 맞추는 일이 한 번 더 생깁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매장은 공기가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을 모두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환풍기는 도는데 집 안에 냄새가 남는다면 — 배관이 베란다에서 끝나 있는 경우입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양천구 빌라

환풍기는 도는데 집 안에 냄새가 남는다면 — 배관이 베란다에서 끝나 있는 경우입니다

환풍기가 멀쩡히 돌고 배관도 연결되어 있는데 집 안에 음식 냄새가 계속 남는 집이 있습니다. 대개 기계 문제가 아닙니다. 배관이 집 밖까지 나가지 않고 베란다에서 끝나 있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환풍기는 제 일을 다 합니다. 다만 빼낸 냄새가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베란다에 모입니다. 그리고 베란다 문을 여는 순간 그 냄새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방을 옮겨 다닐 뿐 집을 못 나가는 것입니다. 베란다를 쓰기 불편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런 집은 환풍기를 더 센 것으로 바꾸거나 한 대 더 달아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나갈 길이 없는데 미는 힘만 키우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답은 배기 라인을 외부까지 실제로 빼주는 것입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이 원하시는 배출구 자리를 먼저 정한 뒤 코어로 외벽을 타공하고, 100파이 PVC 배관을 길이에 맞게 재단해 환풍기부터 그 구멍까지 이었습니다.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빨래건조대와 사람이 다니는 동선에 걸리지 않도록 잡았고, 타정기로 천정을 타공해 100파이 PVC용 행거클램프로 매달았습니다. 밖에서는 후드캡을 달고 이음부를 전부 실리콘으로 코킹했습니다. 2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미용실 약품 냄새가 안 빠질 때 — 상가 강화유리를 떼고 아크릴판에 환풍기 달기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수원시 상가

미용실 약품 냄새가 안 빠질 때 — 상가 강화유리를 떼고 아크릴판에 환풍기 달기

상가에 환풍 시설이 아예 없어도 달 수 있습니다. 상가는 앞면이 대부분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데, 위쪽 유리 한 장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물에 안 젖는 아크릴계 판을 맞춰 넣은 다음 그 판에 환풍기를 답니다. 벽이나 천장을 뚫지 않아도 되고, 떼어낸 유리를 보관해두면 나중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환기는 빼내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공기가 나가는 곳이 있으면 들어오는 곳도 있어야 합니다. 한쪽만 만들어두면 빠지지도 않고, 안에 습기가 남아 결로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은 환풍기를 두 곳에 나눠 달아 들어오고 나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자연 환기만 원하시면 같은 자리에 루버창을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리를 떼어낸 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비가 스며들지 않게 막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팔달구의 미용실이었고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시공 기록 더 보기 →

가게 · 사무실 · 창고 — 다른 증상

증상 전체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