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팬을 못 만드는 상가 냄새 — 외벽 접합유리를 살려 떼고 렉산에 환풍기 설치
상가에 환풍 시설이 없고 시로코팬으로 새로 만들기도 어렵다면, 외벽 유리를 떼어낸 자리에 환풍기를 달아 냄새를 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새로 입점하는 복사매장이었습니다. 약품 냄새를 환기시키고 싶으셨는데 매장에 환풍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고,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만드는 것은 부담이 커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상가 외벽의 접합유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을 대어 환풍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작업에서 가장 조심할 것은 떼어내는 유리입니다. 이 현장의 접합유리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깨지 않고 떼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유리는 깨지 말고 살려내야 합니다. 나중에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때 이 유리를 다시 쓰면 되지만, 깨 버리면 원복할 때 유리를 새로 맞추는 일이 한 번 더 생깁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매장은 공기가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을 모두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작업 |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
|---|---|
| 건물 | 상가 |
| 지역 | 경기 시흥시 |
| 걸린 시간 | 당일 |
| 인원 | 2명 |
현장 상황
새로 입점하는 상가였습니다. 복사매장이 들어올 자리였고, 매장 안의 약품 냄새를 환기시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매장에는 환풍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이 매장은 그 부담이 커서 그 방법으로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장 외벽의 접합유리를 쓰기로 했습니다. 유리를 떼어낸 자리를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으로 채우고, 거기에 환풍기를 다는 방법입니다.
이 작업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유리를 깨지 않고 떼어내는 일입니다. 이번 현장의 접합유리는 생각보다 크고 무거웠습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매장에 환풍 시설이 있는지부터 봤습니다.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쓸 수 있는 설비가 없으니 공기가 나갈 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 시로코팬 대신 외벽 접합유리 자리를 쓰기로 했습니다.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만드는 것은 부담이 커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미 있는 외벽 유리 자리를 환풍기 자리로 바꾸는 쪽으로 갔습니다.
- 접합유리를 깨지 않고 떼어냈습니다. 유리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이 단계가 힘들었습니다. 깨서 걷어내면 수월하지만, 그러면 나중에 다시 끼울 유리가 없어집니다.
- 떼어낸 유리를 살려 두었습니다. 나중에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때 다시 끼울 유리입니다. 여기서 유리를 깨 버리면 원복할 때 유리를 새로 맞춰야 해서 같은 자리에 일이 두 번 생깁니다.
- 유리를 떼어낸 자리를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으로 채웠습니다. 환풍기는 유리 대신 이 렉산에 답니다.
- 렉산에 환풍기를 설치했습니다. 복사매장의 약품 냄새를 밖으로 빼기 위한 환풍기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유리 크기와 무게 — 크고 무거울수록 깨지 않고 떼어내는 데 손이 더 갑니다.
- 유리를 살려야 하는가 — 원복 때 다시 쓸 유리라면 깨지 않게 떼어내야 해서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 환풍 방식 —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새로 만드는지, 외벽 유리 자리를 렉산으로 바꿔 환풍기를 다는지에 따라 일의 크기가 다릅니다.
- 렉산으로 채울 크기 — 떼어낸 유리 자리만큼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이 들어갑니다.
- 냄새가 나는 업종인가 — 음식점이나 미용실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곳은 공기가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을 함께 봐야 해서 살필 자리가 늘어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상가 외벽의 접합유리를 깨지 않고 떼어내 살려 두고, 그 자리에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을 대어 환풍기를 달았습니다.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새로 만들지 않고도 복사매장에 공기가 나갈 자리가 생겼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공기가 드나드는 길입니다. 냄새를 빼려면 나가는 곳만 볼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곳도 같이 봐야 합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곳은 공기의 인입구와 배출이 모두 중요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떼어낸 유리입니다. 공사할 때 유리를 깨 버려도 당장은 아무 일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할 때가 오면 그 자리에 들어갈 유리가 없습니다. 크고 무거운 접합유리라도 깨지 않고 살려내는 방법을 권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상가에 환풍 시설이 아예 없는데 환풍기를 달 수 있나요?
됩니다. 이번 복사매장도 환풍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상가 외벽의 접합유리를 떼어내고 그 자리를 폴리카보네이트 렉산으로 채운 뒤, 렉산에 환풍기를 달았습니다.
시로코팬을 꼭 만들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번 매장은 시로코팬으로 환풍 시설을 만들기에는 부담이 커서 외벽 유리 자리를 쓰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매장 상황을 보고 정합니다.
유리를 그냥 깨고 하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때 그 유리가 다시 필요합니다. 깨 버리면 그때 유리를 새로 맞춰야 해서 같은 자리에 일이 두 번 생깁니다. 이번 현장도 유리가 크고 무거워 떼어내기 힘들었지만 깨지 않고 살려냈습니다.
어떤 경우에 되고 어떤 경우에 안 되나요?
떼어낼 수 있는 외벽 유리가 있어야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리를 깨지 않고 떼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유리 크기와 무게를 보고 판단하니, 매장 외벽이 보이는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들은 설명과 왜 다른가요?
떼어낸 유리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환풍기 설치라도 유리를 살리느냐 깨느냐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깨지 않고 떼어내는 쪽이 손이 더 가지만, 원복할 때 유리를 새로 맞추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비교하실 때는 유리를 살려 주는지부터 물어보세요.
떼어낸 유리는 어떻게 하나요?
원복할 때 다시 쓸 수 있게 깨지 않고 살려 둡니다. 이번 현장의 접합유리처럼 크고 무거운 유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매장을 원래대로 되돌릴 때 이 유리를 다시 끼우면 됩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도 이렇게 할 수 있나요?
매장 구조를 봐야 합니다. 음식점이나 미용실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곳은 공기의 인입구와 배출이 모두 중요해서, 환풍기 달 자리 하나만 보고 정하지 않습니다. 매장 안과 외벽이 보이는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떼어낼 유리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달라집니다. 떼어낼 유리가 보이는 외벽 사진과 매장이 어떤 업종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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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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