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화장실

문턱에 자꾸 걸려 넘어져요

경사로만 놓으면 되는 경우와, 문턱을 잘라내야 하는 경우가 갈립니다.

집에서 확인 가능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문턱이 높아 발이 걸림
  • 문턱 양쪽 바닥 높이가 다름
  • 예전에 바닥을 덧시공해 단차가 더 커짐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문턱 높이를 재보기 (손가락 몇 개 두께인지만 알아도 됩니다)
  •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니는 자리인지
  •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지 바깥으로 열리는지
  • 세를 든 자리라 나중에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지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문턱을 옆에서 찍어 높이가 보이게 한 장
  2. 문을 열어둔 채로 정면 한 장
  3. 문턱 앞뒤 바닥이 함께 나오게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휠체어와 보행기가 집 안에서 막히는 자리는 대부분 문턱입니다. 특히 화장실은 문턱과 안쪽 타일 사이에 구배에 따라 보통 4~7cm의 높이차가 있어, 걷는 사람은 못 느끼지만 바퀴는 여기서 걸립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대리석 문턱을 없앨 때 — 아래에 보일러 배관이 지나갑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용산구 빌라

대리석 문턱을 없앨 때 — 아래에 보일러 배관이 지나갑니다

문턱 제거는 단순 철거가 아니라 하부 구조까지 봐야 하는 작업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는 문턱 아래로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하다 배관을 건드리면 그 자리가 바로 누수가 됩니다. 그리고 떼어내는 것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문턱을 걷어낸 자리는 그만큼 파인 채로 남기 때문에, 바닥을 평평하게 맞춰 줘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문지방 철거와 바닥 평탄화는 한 번에 같이 진행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천연 대리석 문턱은 높이가 두껍고 단단해 걸림이 크고, 작은 단차라도 생활 동선에 영향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대리석 문턱이 2단 구조였고 하부에 나무 문지방이 추가로 설치된 이중 구조였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보일러 배관이 노출된 구간이 있어 손상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바닥을 확인하니 자갈 방통 구조라 시멘트가 흘러 들어가는 양이 많은 조건이었고, 빠른 양생이 가능한 특수 시멘트를 충분히 써서 단차를 채운 뒤 면갈이로 평탄화해 마감했습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문턱 제거·단차 해소 송파구 아파트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화장실 문턱을 없애고 싶은데 집을 영구히 바꾸기는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로 사는 집, 그리고 회복하실 때까지만 필요한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문턱을 건드리지 않고 얹었다 떼는 데크로 갑니다. 바닥에 손을 대지 않으니 나중에 걷어내면 원래 화장실 그대로 돌아갑니다. 대신 얹는 방식이라 실측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실 바닥은 배수구 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그 기울기를 그대로 두고 위에서 높이를 맞춰야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표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넣습니다. 물이 늘 있는 자리에서 휠체어와 보행보조기가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송파구 아파트였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바닥을 영구히 바꾸지 않고도 문턱은 없앨 수 있습니다.

· 소요 당일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강남구 아파트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화장실 문턱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낮은 쪽을 올려 맞추거나, 턱 자체를 걷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만들거나. 올려 맞추는 쪽이 손이 덜 가지만, 화장실 안까지 휠체어가 들어가 돌아서야 하는 경우에는 평탄화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물길입니다. 턱을 없앤다고 기울기까지 없애면 물이 밖으로 넘칩니다. 배수구 쪽 기울기는 살리면서 넘어오는 자리만 평평하게 잡아야 합니다. 여기에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문짝이 통로 폭을 잡아먹으면 제거하고, 젖은 바닥에서 붙잡을 곳이 필요하면 안전바를 답니다. 문턱만 해결하고 나머지를 안 보면 결국 혼자 못 쓰는 화장실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구 아파트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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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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