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문턱 제거·단차 해소 경기 성남시 상가

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매장 입구 데크에 턱이 있어 발이 자꾸 걸린다면, 데크를 다시 깔면서 높이를 맞추면 됩니다. 다만 그 전에 데크를 걷어 아래 바닥이 무엇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새로 개업하는 무인문구점 입구였습니다. 기존 방부목 데크를 걷어내 보니 아래에서 대리석이 나왔고, 바닥 대리석과 매장 사이에는 단차가 없었습니다. 턱은 바닥이 아니라 그 위에 올린 데크에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 기존 대리석을 파손하는 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리석을 깨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할 때 대리석까지 되돌려야 해서 일이 훨씬 커집니다. 이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협의한 뒤, 단차에 맞게 데크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덜렁거리던 기존 하지는 모두 제거하고 새 방부목으로 하지 작업을 한 다음, 상부 데크도 새로 깔아 이질감 없이 맞췄습니다. 마감은 스테인이 오래 남도록 유성 오일스테인으로 했고, 야간에 작업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문턱 제거·단차 해소
건물상가
지역경기 성남시
걸린 시간1일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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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대표 사진
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작업 전
작업 전
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새로 개업하시는 무인문구점 사장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입구에 방부목 데크가 깔려 있는데, 데크에 턱이 있어 발이 자꾸 걸린다며 고쳐 달라고 하셨습니다.

방문해서 데크 바닥을 걷어내 보니 아래에서 대리석이 나왔습니다. 바닥 대리석과 매장 사이에는 단차가 없었습니다. 원래 바닥은 매장과 높이가 같았고, 그 위에 데크를 올리면서 턱이 생긴 것입니다.

여기서 방향이 갈립니다. 기존 대리석에 손을 대느냐, 대리석은 그대로 두고 데크 쪽에서 맞추느냐입니다. 대리석을 파손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할 때 그 대리석까지 되돌려야 합니다. 새로 문을 여는 매장이라도 이 부분은 처음부터 생각해 두셔야 합니다.

이 공사에서 되고 안 되고를 가르는 것은 데크 아래 바닥이 무엇이냐입니다. 걷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고, 걷어 본 다음에 방법이 정해집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기존 데크 바닥을 걷어냈습니다. 턱이 어디서 생기는지는 데크 아래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2. 아래에서 나온 대리석과 매장 바닥의 높이를 확인했습니다. 단차가 없었습니다. 바닥을 손볼 일이 아니라 데크를 다시 맞출 일이라는 뜻입니다.
  3. 기존 대리석은 깨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대리석을 파손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할 때 일이 훨씬 커진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4. 덜렁거리던 기존 하지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덜렁거리는 하지를 두고 위만 새로 깔면 흔들리는 밑이 그대로 남습니다.
  5. 새 방부목으로 하지 작업을 했습니다. 데크 높이는 하지에서 정해지기 때문에, 단차에 맞추는 일은 이 단계에서 합니다.
  6. 상부 데크를 새로 깔았습니다. 새로 잡은 하지 위에 올라가는 면이라, 상부도 새로 해서 주변과 이질감 없이 맞췄습니다.
  7. 마감은 유성 오일스테인으로 했고, 작업은 야간에 했습니다. 유성을 쓴 것은 스테인이 오래 남아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유성은 냄새와 마르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오래 유지되어, 야외에서는 대부분 유성을 선호하십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데크 아래 바닥 — 걷어 봐야 압니다. 이번처럼 대리석이 나오면 깨지 않고 데크 쪽에서 높이를 맞춥니다.
  • 하지 상태 — 덜렁거리면 하지부터 모두 새로 합니다. 위판만 바꾸는 것과 일의 양이 다릅니다.
  • 상부 데크를 새로 까는 범위 — 주변 데크와 이질감 없이 맞춰야 하는 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 오일스테인 종류와 작업 시간대 — 유성은 오래 유지되는 대신 냄새와 마르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마감은 유성으로, 야간에 했습니다.
  • 나중에 원복해야 하는 자리인가 —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을 생각해야 하면 기존 바닥을 살리는 쪽으로 방법을 정합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기존 데크를 걷어내 아래 대리석을 확인하고, 대리석은 깨지 않은 채 덜렁거리던 하지를 모두 새 방부목으로 바꿔 단차에 맞게 다시 시공했습니다. 상부 데크도 새로 깔았고, 마감은 유성 오일스테인으로 했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데크 아래를 먼저 확인하느냐입니다. 이번처럼 아래가 대리석이고 매장과 단차가 없다면, 턱은 데크가 만든 것입니다. 그럴 때는 바닥을 깨서 맞출 일이 아니라 하지부터 다시 잡아 데크 쪽에서 높이를 맞추면 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원복입니다. 지금 새로 문을 여는 매장이라도, 매장을 판매하고 나갈 때는 원복을 해야 합니다. 그때 기존 대리석이 깨져 있으면 데크를 걷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대리석까지 되돌려야 합니다. 마감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야외 데크는 스테인이 오래 남아 있어야 해서, 냄새와 마르는 시간을 감수하더라도 대부분 유성을 선호하십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입구 데크에 턱이 있어 발이 자꾸 걸리는데 고칠 수 있나요?

됩니다. 데크를 걷어 아래 바닥을 확인한 뒤 단차에 맞게 다시 시공합니다. 이번 무인문구점 입구도 기존 방부목 데크의 턱 때문에 발이 자꾸 걸린다고 하셔서, 하지부터 다시 잡아 높이를 맞췄습니다.

데크 아래에서 대리석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대리석은 그대로 두고 데크 쪽에서 맞추는 것을 권합니다. 이번 현장도 데크를 걷어 보니 대리석이 나왔고, 대리석과 매장 사이에 단차가 없었습니다. 턱은 데크에서 생긴 것이라 대리석을 건드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대리석을 깨서 높이를 맞추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기존 대리석을 파손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할 때 그 대리석까지 되돌려야 해서 일이 훨씬 커집니다. 이번에도 이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협의한 뒤 데크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위판만 새로 깔면 안 되나요?

하지가 덜렁거리면 안 됩니다. 덜렁거리는 하지를 두고 위만 새로 깔면 흔들리는 밑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번 현장도 덜렁거리던 기존 하지를 모두 제거하고, 새 방부목으로 하지 작업을 한 다음 상부 데크를 새로 깔았습니다.

오일스테인은 유성과 수성 중 어느 쪽으로 하나요?

야외라면 대부분 유성을 선호하십니다. 유성은 오래 유지되어 스테인이 오래 남아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유성 오일스테인으로 마감했습니다.

유성 오일스테인은 불편한 점이 없나요?

있습니다. 냄새가 더 나고 마르는 시간도 더 필요합니다. 그래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야외 데크에는 이 불편을 감수하고 유성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개업하는 매장인데 원복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생각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기존 바닥을 깨 두면, 매장을 판매하고 나갈 때 원복하면서 그 바닥까지 되돌려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시공 전에 이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고, 대리석은 살린 채 데크만 다시 맞췄습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기존 데크를 걷어내고, 하지를 새 방부목으로 다시 하고, 상부 데크를 새로 깔고, 유성 오일스테인까지 바른 일정입니다. 데크 아래 바닥과 하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구 데크 사진과 발이 걸리는 자리가 어디인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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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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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위 방부목이 들썩인다면 나무보다 그 아래 하지부터 봐야 합니다. 방부목은 하지 위에 얹혀 있어서, 하지가 흔들리면 위의 나무도 같이 들썩입니다. 이번 현장은 영업 중인 정육점 앞 데크였고, 오토바이 사고로 데크의 하지가 모두 부서진 상태였습니다. 이럴 때는 방부목만 새로 깔아서는 해결되지 않고, 데크 하부의 부서진 지지대를 모두 철거한 뒤 새 지지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바닥 면이 평평하지 않아 지지대마다 높이가 모두 달랐고, 자리마다 높이를 맞춰 새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그 위의 방부목까지 새로 시공했습니다. 기존 데크는 피스가 아니라 타카로 체결되어 있었고 튼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 깔면서 피스 작업까지 했습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시간을 피해 작업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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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제거는 단순 철거가 아니라 하부 구조까지 봐야 하는 작업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는 문턱 아래로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하다 배관을 건드리면 그 자리가 바로 누수가 됩니다. 그리고 떼어내는 것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문턱을 걷어낸 자리는 그만큼 파인 채로 남기 때문에, 바닥을 평평하게 맞춰 줘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문지방 철거와 바닥 평탄화는 한 번에 같이 진행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천연 대리석 문턱은 높이가 두껍고 단단해 걸림이 크고, 작은 단차라도 생활 동선에 영향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대리석 문턱이 2단 구조였고 하부에 나무 문지방이 추가로 설치된 이중 구조였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보일러 배관이 노출된 구간이 있어 손상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바닥을 확인하니 자갈 방통 구조라 시멘트가 흘러 들어가는 양이 많은 조건이었고, 빠른 양생이 가능한 특수 시멘트를 충분히 써서 단차를 채운 뒤 면갈이로 평탄화해 마감했습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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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앞 계단이 좁고 울퉁불퉁하면 손님이 발을 턱턱 걸립니다. 불안하면 아예 안 들어옵니다. 장사하는 자리에서는 이게 그냥 불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럴 때 계단을 다시 만들면서 면을 넓히면 두 가지가 같이 해결됩니다. 밟는 자리가 편해지고, 넓힌 만큼 남는 면에 물건을 올릴 수 있어 장사하기도 편해집니다. 시공 방법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매장 앞은 영업하는 자리라 오래 막아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5cm 각파이프를 미리 재단하고 용접까지 해 와서 현장에서는 조립만 합니다. 현장에서 처음부터 자르고 용접하면 그만큼 앞을 막게 되고 불꽃과 소음도 오래갑니다. 바닥은 대개 고르지 않으니 하부지지대 높이를 현장에서 조절해 수평을 맞춥니다. 마감은 썩지 않는 합성방부목으로 했습니다. 일반 방부목과 달리 나중에 오일스테인을 발라 줄 필요가 없어서, 오래 두고 보면 손이 훨씬 덜 갑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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