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지하 · 펌프

전원주택 지하수가 아예 안 나와요

모터 고장만이 아니라 전기나 얼어붙은 배관 때문일 때도 있습니다.

직접 봐야 하는 편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지하수 모터가 고장 남
  • 차단기가 내려갔거나 배선이 끊김
  • 겨울에 노출 배관이나 펌프 안 물이 얼어 막힘
  • 관 안에 물이 차 있지 않아 헛돎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펌프에서 소리가 나는지, 아무 반응이 없는지
  • 차단기가 내려가 있지 않은지
  • 펌프 이름표에서 모델명·마력 보기 (쓰던 것과 같은 용량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펌프 전체가 보이게 한 장
  2. 펌프에 붙은 이름표(모델명) 가까이 한 장
  3. 펌프에 물린 배관이 땅이나 벽 속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건물에서 물을 끌어올리거나 퍼내는 펌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해두었느냐가, 고장 났을 때 하루로 끝날지 며칠이 걸릴지를 가릅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용인시 단독주택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 모터가 고장 나 물이 안 나온다면, 기존과 같은 용량의 모터로 바꾸고 물맞댐까지 해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지하수 모터는 마력과 출력에 따라 물을 빨아들이는 흡상고와 내보내는 입상고가 정해지고, 거기에 제짝이 맞는 토출경이 있습니다. 6분의 1 마력은 15A·20A로 정해져 있고, 3분의 1 마력과 2분의 1 마력은 대개 20~32A 소켓을 씁니다. 그래서 기존 모델과 같은 용량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큰 모터를 달면 보일러나 감압기처럼 수도를 쓰는 비품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교체한 뒤에는 펌프 수통에 물을 넣고 모터를 돌리는 물맞댐을 합니다. 넣어 준 물이 밀려 나가면서 지하수가 빨려 들어오고, 교체하며 생긴 공기층이 사라집니다. 물맞댐이 없으면 펌프를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도 공급이 안 되던 용인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고장 난 질소탱크형 모터펌프를, 손님이 알려 주신 모델명으로 3분의 1 마력 모델을 공수해 교체했고, 보온재와 보온테이프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지하수 펌프가 안 돌 때 — 배관을 흙에 묻어두면 교체할 때 못 뜯습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관악구 기타

지하수 펌프가 안 돌 때 — 배관을 흙에 묻어두면 교체할 때 못 뜯습니다

지하수 펌프가 고장 나면 교체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어떻게 시공되어 있느냐입니다. 펌프를 빼내려면 물려 있는 배관을 풀어야 하는데, 배관을 흙 속에 묻어버린 시공이 있습니다. 이러면 풀 자리가 땅속에 있어서 손을 댈 수가 없고, 펌프를 통째로 꺼낼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 주에 행사가 잡혀 있어 시간을 끌 수 없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임펠러 쪽을 탈거하는 방식으로 교체하고 다음에 손볼 때 배관 공사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펌프나 수도 설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풀 수 있는 자리를 남겨두고, 그 자리에 손이 닿게 해두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해두면 다음에 손대는 사람이나 쓰시는 분이 그대로 피해를 봅니다. 이번 현장은 절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제품은 평일이라 수급이 빨라 바로 받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소요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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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 펌프 —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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