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지하 · 펌프

지하실·주차장에 물이 고여 안 빠져요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일과, 고인 물을 빼는 일은 다른 작업입니다.

직접 봐야 하는 편

미루지 마세요전기 설비나 분전반 쪽까지 물이 차오르고 있으면 만지지 마시고 바로 연락 주세요.

대개 이런 원인입니다

  • 물을 모아 빼내는 집수정이 아예 없음
  • 펌프가 멈췄거나 수위 감지가 고장
  • 배수 구멍이 흙·모래로 막힘
  • 바닥 기울기가 배수구 반대쪽으로 나 있음

여기 적은 것은 흔한 경우입니다. 실제 원인은 현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먼저 이걸 봐 주세요

  • 물이 늘 같은 자리에 고이는지, 비 온 뒤에만 고이는지
  • 펌프가 있다면 전원이 들어와 있고 소리가 나는지
  • 고인 물 깊이가 며칠째 그대로인지

이 사진 세 장이면 전화가 짧아집니다

  1. 고인 자리 전체가 보이게 한 장
  2. 물이 가장 깊은 곳 가까이 한 장
  3. 펌프나 집수정이 있다면 그 부분 한 장

이 증상은 어떤 작업으로 이어지나요

건물에서 물을 끌어올리거나 퍼내는 펌프는 언젠가 반드시 교체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공할 때 나중에 뜯을 것을 전제로 해두었느냐가, 고장 났을 때 하루로 끝날지 며칠이 걸릴지를 가릅니다.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 원인과 작업 순서 전체 보기 →

실제로 이 작업을 한 기록

전기까지 잠긴 지하 침수 물빼기 — 펌프로 빼고 말린 뒤 집수정 펌프에 직결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부평구 아파트

전기까지 잠긴 지하 침수 물빼기 — 펌프로 빼고 말린 뒤 집수정 펌프에 직결

지하가 물에 잠겼는데 전기까지 잠겨 집수정 펌프가 돌지 않는다면, 펌프를 따로 넣어 물을 먼저 빼고 말린 다음 전기를 집수정 펌프에 직결로 연결해 퍼 올려야 합니다. 지하에 찬 물은 집수정으로 퍼 올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 펌프를 돌리는 전기가 침수되어 있으면 작업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침수로 전기가 작동 불능이 되면 이것을 해결하는 일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펌프를 이용해 물을 점차적으로 배출하고, 일정 시간 건조 작업을 거친 뒤, 전기를 집수정 펌프와 직결로 연결해 지상으로 퍼 올립니다. 이번 현장은 빈 건물이었습니다. 수도가 파손되어 지하 5층부터 4층까지 전부 잠긴 상황이었습니다. 지하 4층부터 펌프로 물을 빼 나가고, 건조 작업을 거친 다음 전기를 집수정 펌프에 직결해 총 네 군데에서 지상으로 물을 퍼 올렸습니다. 퍼 올리는 작업에만 3일이 걸렸고, 집수정까지의 물을 모두 제거한 뒤 이후로는 물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해 드렸습니다. 5명이 4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지하 계단에 물이 고일 때 — 습식코어로 집수정 만들고 압상고 맞는 모터 앉히기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강남구 빌라

지하 계단에 물이 고일 때 — 습식코어로 집수정 만들고 압상고 맞는 모터 앉히기

누수 지점을 찾을 수 없는 지하라면 물을 막으려 하지 말고 빼내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물이 고이는 그 자리에 습식코어로 집수정을 만들고 모터를 앉혀 밖으로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실패하는 부분이 모터 선정입니다. 집수정 모터는 정해진 압상고가 있어서, 물을 어느 높이까지 밀어 올려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고 그에 맞는 모터를 골라야 합니다. 여기에 토출부를 어디로 낼지, 토출 배관을 어떻게 뽑을지, 뽑아낸 오수를 어디에 연결할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물이 얼마나 고이는지, 집수정을 얼마나 깊게 팔지, 모터가 얼마나 자주 돌게 되는지에 따라 써야 할 모터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습식코어로 집수정을 파냈다고 끝이 아니라, 방수액을 섞은 방수미장을 하고 경우에 따라 도막방수까지 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오래된 건물 지하 계단이 침하되고 작은 싱크홀까지 생긴 상태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차가 지나다니는 자리의 집수정 뚜껑이 삭았다면 — 규격품이 안 맞으면 만들면 됩니다
철제 용접 보수 노원구 상가

차가 지나다니는 자리의 집수정 뚜껑이 삭았다면 — 규격품이 안 맞으면 만들면 됩니다

주차장 바닥에 있는 집수정이나 맨홀 뚜껑은 사람만 밟는 자리가 아닙니다. 차가 그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서 부식이 진행된 뚜껑을 그대로 두면 어느 날 갑자기 주저앉습니다. 바스러지기 직전까지 간 뚜껑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이미 두께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오래된 건물의 집수정이 규격 사이즈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기성품 뚜껑을 사려고 치수를 재 보면 맞는 것이 없습니다. 그럴 때는 그 크기에 맞춰 만들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그렇게 했습니다. 체크 철판과 아연 각관, 각앵글로 제작했습니다. 먼저 비규격 사이즈인 집수정 크기에 딱 맞게 각관을 용접해 지지틀을 만들고, 가운데 부분은 5mm 철앵글로 보강해 용접했습니다. 차가 올라타는 자리는 가운데가 제일 많이 처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차 라인에 걸리지 않도록 손잡이까지 다시 용접해 마무리했습니다.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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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 펌프 — 다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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