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펌프가 안 돌 때 먼저 볼 것 — 바꾸기 전에 확인하는 세 가지

전기, 스위치, 막힘. 이 셋만 봐도 펌프를 안 바꿔도 되는 경우가 가려집니다.

펌프가 안 돈다고 바로 교체를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먼저 볼 것은 셋입니다. 첫째 전기입니다. 차단기가 내려가 있거나 배선이 끊겼으면 펌프는 멀쩡한데 안 도는 것입니다. 아무 소리도 안 나고 반응이 없으면 여기부터 봅니다. 둘째 켜고 끄는 스위치입니다. 집수정과 오수 펌프는 물이 차오르면 저절로 켜지고 빠지면 꺼지는데, 이걸 감지하는 부분이 이물질에 걸리면 물이 차도 안 켜지거나 반대로 물이 없는데 계속 돕니다. 셋째 막힘입니다. 특히 오수 펌프는 물티슈나 기름때가 뭉쳐 날개에 감기면 소리는 나는데 물이 안 움직입니다.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아무 소리도 안 나면 전기 쪽, 소리는 나는데 물이 안 움직이면 막힘이나 헛돌기 쪽입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면서 물이 안 움직이는 상태는 그대로 두면 펌프가 상하니 일단 꺼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소리가 나는지부터

아무 반응이 없다 → 전기 쪽입니다. 차단기, 배선, 스위치 순으로 봅니다.

소리는 나는데 물이 안 움직인다 → 막혔거나 헛도는 상태입니다.

소리도 나고 물도 조금 나오는데 약하다 → 관이 막혔거나 압력이 안 잡히는 쪽입니다.

소리가 나는데 물이 안 나오면 꺼두세요

겉으로는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물을 못 움직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대로 계속 돌리면 펌프가 상합니다. 고칠 수 있었던 것이 교체로 넘어갑니다.

일단 꺼두시고 연락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

집수정은 평소에 안 도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고장 나 있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처음 알게 되고, 그때는 이미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장마 전에 한 번 돌려보시는 것이 그래서 값이 큽니다. 물을 조금 부어 켜지는지만 보면 됩니다.

오수 쪽은 막힘이 가장 흔합니다

물티슈는 물에 풀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뭉쳐서 남습니다. 그것이 날개에 감기면 밀어 올리지 못합니다.

지하 화장실이 역류하는 이유가 대부분 여기입니다.

펌프를 새로 넣어도 안쪽을 정리하지 않으면 얼마 못 가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무엇을 보내주시면 되나요

펌프가 보이게 찍은 사진, 배관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보이는 사진, 그리고 증상 한 줄입니다.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만 적어주셔도 절반은 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차단기를 올렸는데 또 내려갑니다.

전기 쪽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라 계속 올리시면 안 됩니다. 펌프 안으로 물이 들어갔거나 배선이 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과 전기가 함께 있는 자리라 그대로 두시고 연락 주세요.

소리가 나니까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돌고는 있는데 물을 못 움직이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걸 헛돈다고 합니다. 그대로 두면 펌프가 상하니 오히려 꺼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펌프를 바꾸면 확실히 해결되나요?

원인이 펌프면 그렇습니다. 다만 관이 막혀 있거나 안쪽에 찌꺼기가 쌓여 있으면 새것을 넣어도 얼마 못 갑니다. 그래서 바꾸기 전에 원인을 봅니다.

집수정 모터는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

장마 전에 한 번은 돌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안 도는 물건이라 고장을 알 방법이 그것뿐입니다.

직접 뚫어봐도 될까요?

오수 쪽은 냄새와 위생 문제가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날개에 감긴 것을 억지로 빼다 펌프가 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 시공 항목

이 작업을 어떤 순서로 하는지, 비용이 어디서 갈리는지 정리해두었습니다.

현장을 봐야 알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자 부위와 그 주변이 나오게 찍은 사진, 어떤 작업인지, 어느 지역인지 세 가지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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