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화장실 설비 수리 서울 금천구 상가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스팀해빙기로 녹이고 열선까지 감아 두는 방법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오면, 스팀해빙기로 배관 속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해빙의 관건은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입니다. 먼저 스팀해빙기를 쓸 수 있도록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한 뒤, 수도배관과 소변기의 밸브를 풀고 주변부터 녹입니다. 그다음 해빙기를 배관으로 집어넣어 안쪽을 녹이면, 어느 정도 녹았을 때 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옵니다. 해빙이 끝나면 밸브를 마감하고,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해 둡니다. 열선은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의 외부화장실 수도가 모두 얼어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화장실 설비 수리
건물상가
지역서울 금천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동파된 상가외부화장실 스팀해빙작업 네이버 블로그
열선을 시공하고 마감한 같은 자리
열선을 시공하고 마감한 같은 자리
해빙 전 소변기 밸브
작업 전해빙 전 소변기 밸브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작업 후
작업 후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작업 후

현장 상황

상가의 외부화장실 수도가 모두 얼어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화장실이 얼어 있어도 사용은 계속되다 보니 냄새가 났고, 이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의 불만이 많아 연락을 주셨습니다.

소변기를 보니 얼어서 터져 있었습니다. 교체 대상이었습니다.

외부화장실은 소형 전기 라디에이터라도 설치해 두었거나 열선시공이라도 해 두었다면 이런 불편은 겪지 않으셨을 자리입니다. 이 작업은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스팀해빙기를 쓸 수 있도록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했습니다. 스팀해빙기는 전기와 물이 있어야 쓸 수 있어서, 해빙에 앞서 이것부터 갖춥니다.
  2. 수도배관과 소변기의 밸브를 풀었습니다. 밸브를 풀어야 해빙기를 배관 안으로 넣을 길이 생깁니다.
  3. 주변을 먼저 녹였습니다. 배관 주변을 먼저 녹여 둔 다음에 해빙기를 안으로 넣습니다.
  4. 해빙기를 배관 안으로 집어넣어 해빙했습니다. 테프론호수를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배관 안쪽의 얼음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5. 얼음덩어리가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느 정도 해빙이 되면 수도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옵니다.
  6. 밸브를 마감했습니다. 해빙을 위해 풀어 두었던 밸브를 다시 마감하는 단계입니다.
  7.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을 했습니다. 녹이기만 하고 두면 같은 추위에 또 얼 수 있어서, 해빙을 마친 배관에 열선을 시공했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얼어 있는 범위 — 수도배관만인지, 소변기 밸브까지 얼었는지에 따라 풀고 녹여야 할 곳이 늘어납니다.
  • 해빙이 되는가 — 테프론호수를 깊이 넣어 녹일 수 있으면 해빙으로 끝나지만, 해빙이 불가능하면 수도점프 시공과 날이 풀린 뒤 원래대로 옮기는 작업이 붙습니다.
  • 전기와 물을 끌어올 수 있는가 — 스팀해빙기를 쓰려면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 터진 기구가 있는가 — 이번 현장처럼 소변기가 얼어서 터져 있으면 교체 대상이 됩니다.
  • 열선작업을 같이 하는가 —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을 시공하면 그만큼 작업이 더해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스팀해빙기로 얼어 있던 수도를 녹여 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를 빼냈고, 밸브를 마감한 뒤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했습니다.

이 작업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테프론호수가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느냐입니다. 주변만 녹여서는 배관 속 얼음이 남습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합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열선입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요즘은 열선이 종류별로 다양해 안전하게 쓸 수 있지만,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녹이기만 하고 열선은 안 해도 되나요?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녹이기만 하고 두면 같은 추위에 또 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해빙을 마치고 밸브를 마감한 뒤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했습니다. 소형 전기 라디에이터라도 설치해 두었거나 열선시공이라도 해 두었다면 겪지 않으셨을 불편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 녹일 수 있고 어떤 경우에 못 녹이나요?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깊이 넣을 수 있으면 배관 속 얼음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해 드립니다.

겉에서만 녹이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겉만 녹이면 배관 속 얼음이 남습니다. 이번 현장도 주변을 먼저 녹인 뒤 해빙기를 배관으로 집어넣어 녹였습니다. 어느 정도 해빙이 되자 수도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왔습니다.

열선은 아무거나 감아도 되나요?

아무거나 감기보다는 기준을 두고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열선이 종류별로 다양해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열선은 한 번 감으면 계속 쓰나요?

아닙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겨울마다 얼던 자리라면 열선 상태를 한 번씩 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기가 터졌는데 녹이면 다시 쓸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얼어서 터진 것은 교체 대상입니다. 이번 현장도 소변기가 얼어서 터져 있어 교체 대상이었습니다. 녹이는 작업과는 따로 보셔야 합니다.

보일러가 얼었을 때도 오시나요?

됩니다. 화장실이나 보일러가 얼어 쓰실 수 없을 때 방문드립니다. 어디가 얼었는지 사진으로 먼저 보내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얼어 있는 범위와 테프론호수가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얼어 있는 화장실이 나온 사진과, 수도와 소변기 가운데 어디가 안 나오는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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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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