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화장실 설비 수리 서울 노원구 상가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도 전기온수기는 달 수 있습니다. 전기온수기를 달려면 콘센트가 필요한데, 콘센트가 없다면 전기를 끌어올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낸 뒤 분배하는 방법,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 운이 좋으면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벽을 까내는 방법이 일이 가장 큽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해 콘센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천정 등을 분해한 뒤 전선을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까지 따로 빼 드렸고, 벽을 타공해 온수기 걸이를 달았습니다. 물은 기존 온수 라인을 쓰지 않았습니다.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라 기존 온수 라인은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나온 물이 온수기로 들어간 뒤 세면대 온수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화장실 청소용 샤워기도 추가로 달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상가 화장실이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화장실 설비 수리
건물상가
지역서울 노원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얼음장같은물냉온수기달기 네이버 블로그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대표 사진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작업 전
작업 전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서울 노원구의 상가 화장실이었습니다. 화장실에 온수가 안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시다가 연락을 주셨고, 온수기 설치를 의뢰하셨습니다.

온수가 안 나온 이유는 공용 보일러였습니다. 공용 보일러가 고장 나 있어서, 기존 온수 라인으로는 더운물이 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전기온수기를 달려면 콘센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화장실에는 온수기를 꽂을 콘센트가 없었습니다.

이 공사는 온수기를 거는 것보다, 전기를 어디서 끌어오느냐에서 갈립니다. 그 방법에 따라 벽을 까내야 하는지가 정해집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전기를 끌어올 방법을 정했습니다.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내고 분배하는 방법,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 방법 중에서,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벽을 까내지 않아도 되는 방법입니다.
  2. 천정 등을 분해했습니다. 전등으로 가는 전선에서 분배하려면 등을 먼저 열어야 합니다.
  3. 전선을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를 따로 빼 드렸습니다. 화장실은 물을 쓰는 곳이라 방수형으로 했습니다.
  4. 벽을 타공해 온수기 걸이를 장착하고, 그 걸이에 전기온수기를 걸었습니다. 걸이를 벽에 먼저 고정해 두어야 온수기를 걸어 둘 자리가 생깁니다.
  5. 기존 온수 라인은 삭제했습니다.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라 그 라인으로는 더운물이 오지 않습니다.
  6. 냉수 라인에서 빠져나온 물이 온수기로 들어간 뒤, 세면대의 온수로 나오도록 설계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존 온수 라인을 쓸 수 없으니 냉수를 받아 온수기에서 데워 보내는 길을 새로 낸 것입니다.
  7. 추가로 화장실 청소용 샤워기까지 달아 드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세면대만이 아니라 화장실을 청소하실 때도 물을 쓰시도록 단 것입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전기를 어디서 끌어오는가 —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내는지,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하는지,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벽을 까내는 쪽이 일이 가장 큽니다.
  • 콘센트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가 —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으면 전선을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를 따로 빼는 일이 붙습니다.
  • 기존 온수 라인을 쓸 수 있는가 — 이번처럼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면 기존 라인을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온수기를 거쳐 세면대로 가는 길을 새로 내야 합니다.
  • 온수기를 걸 벽 — 벽을 타공해 온수기 걸이를 달아야 합니다.
  • 함께 달 것 — 청소용 샤워기처럼 같이 설치할 것이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콘센트가 없던 화장실에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를 만들고, 전기온수기를 달아 세면대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게 했습니다. 청소용 샤워기도 함께 달았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전기를 어디서 끌어오느냐입니다. 콘센트가 없다고 설치가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벽 속 콘센트, 천정 전등, 벽으로 가는 전기선 중 어디서 끌어올 수 있는지를 보면 방법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천정 전등을 써서 벽을 까내지 않았습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챙겨야 하는 자리는 물길입니다. 온수가 안 나오는 원인이 공용 보일러 고장이면, 온수기를 달아도 기존 온수 라인에 이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온수 라인을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온수기를 거쳐 세면대 온수로 나오도록 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으면 전기온수기를 못 다나요?

달 수 있습니다. 전기를 끌어올 곳을 찾으면 됩니다.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내고 분배하는 방법,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 운이 좋으면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했습니다.

천정 전등 전기로 콘센트를 만들 수 있나요?

네, 이번 현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천정 등을 분해한 뒤 전선을 분배하고, 방수형 콘센트까지 따로 빼 드렸습니다. 벽을 까내지 않아도 되는 방법입니다.

벽 속 콘센트에서 끌어오는 방법과 무엇이 다른가요?

벽 속 콘센트를 찾아 쓰려면 벽을 까낸 뒤 분배해야 합니다. 일이 가장 큰 방법입니다.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은 벽을 까내지 않습니다. 운이 좋아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면 그것을 쓸 수도 있습니다.

온수 라인이 있는데 왜 새로 연결하나요?

이번 현장은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라 기존 온수 라인으로 더운물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존 온수 라인은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나온 물이 온수기로 들어간 뒤 세면대 온수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온수기만 벽에 걸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안 됩니다. 온수기는 전기와 물이 둘 다 이어져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둘 다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전기는 천정 전등에서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를 새로 뺐고, 물은 고장 난 공용 보일러의 온수 라인 대신 냉수 라인에서 받았습니다.

콘센트는 어떤 것으로 달았나요?

방수형 콘센트를 따로 빼 드렸습니다. 화장실은 물을 쓰는 곳이라, 온수기를 꽂을 자리도 방수형으로 달았습니다. 천정 전등에서 분배한 전선을 이 콘센트까지 따로 뺐습니다.

청소용 샤워기도 같이 달 수 있나요?

네. 이번 현장도 온수기와 함께 화장실 청소용 샤워기를 추가로 달아 드렸습니다. 온수기를 달 때 같이 말씀해 주시면 한 번에 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은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전기를 어디서 끌어오느냐, 기존 온수 라인을 쓸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천정 등과 세면대가 보이는 화장실 사진과, 근처에 콘센트가 있는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 시공, 영상과 블로그에서 더 보기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비슷한 시공사례

열선을 시공하고 마감한 같은 자리
화장실 설비 수리 금천구 상가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스팀해빙기로 녹이고 열선까지 감아 두는 방법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오면, 스팀해빙기로 배관 속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해빙의 관건은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입니다. 먼저 스팀해빙기를 쓸 수 있도록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한 뒤, 수도배관과 소변기의 밸브를 풀고 주변부터 녹입니다. 그다음 해빙기를 배관으로 집어넣어 안쪽을 녹이면, 어느 정도 녹았을 때 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옵니다. 해빙이 끝나면 밸브를 마감하고,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해 둡니다. 열선은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의 외부화장실 수도가 모두 얼어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화장실 설비 수리 노원구 상가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오래된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꿀 때는 새 소변기의 길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소변기가 오래된 방식이면 크기가 작아서, 그 자리에 있던 수도가 새 소변기와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수도는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쓸데없이 연장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변기 물을 내리는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했습니다. 기능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같은 화장실의 세면대도 손봤습니다. 타일 덧방 시공으로 세면대 하단 지지대가 그대로는 설치되지 않아, 도기를 잘라서 시공했습니다. 도기나 타일 재질은 잘라내기 어렵지만 가능한 일이라, 심혈을 기울여 잘라 맞췄습니다. 덧방 때문에 이미 떼어져 있던 기존 소변기는 따로 폐기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작은 교회 화장실이었고, 손님께서 타일 덧방 시공을 하신 뒤 냄새나는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습니다.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