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임대 끝난 창고 바닥 랙 철거후 남은 앙카 제거 — 그라우트로 와 에폭시로 바닥 복원
바닥에 박힌 웨지앙카는 코어드릴로 주변을 천공해 몸통째 뽑아낸 뒤, 초속경 그라우트로 구멍을 채우고 면갈이로 높이를 맞춘 후 우레탄 도장으로 마감합니다. M12 웨지 앙카 334개를 25mm 건식코어드릴로 제거한 이번 현장은 제거에 3명이 2일, 양생 2일을 거쳐 도장에 2명이 1일이 걸렸습니다. 랙이나 선반을 철거할 때 바닥에 남은 앙카는 이 방식으로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 작업 |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
|---|---|
| 건물 | 공장·창고 |
| 지역 | 경기 김포시 |
| 걸린 시간 | 3~5일 |
현장 상황
이불을 납품하는 김포의 창고입니다. 창고 이전으로 선반 구조물을 철거하면서 바닥 고정에 쓰인 웨지 앙카 334개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바닥에는 앞선 작업에서 에폭시 방수제가 도포된 상태였습니다.
웨지앙카는 구멍 속에서 벌어져 고정되는 구조라서 그냥 잡아당겨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적절한 공법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바닥에 흉한 자국이 남습니다. 창고처럼 안전성이 중요한 곳은 바닥 복구까지 완성해야 합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 바닥 표면에 굳어있던 기존 보수제를 제거합니다. 스크레퍼로 표면의 굳은 부분을 긁어내고, 면갈이 기계로 깊이 박힌 부분을 갈아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나중에 도장을 올려도 밑에서 자국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 앙카가 박힌 자리를 25mm 건식코어드릴로 천공해 몸통째 제거합니다. 웨지앙카는 주변 콘크리트와 함께 따내야 깔끔하게 나옵니다. 시공 깊이가 100mm 미만이라 코어 천공으로 전량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 천공 중 발생한 분진을 전용 집진기로 빨아냅니다. 분진이 남아있으면 다음 단계의 프라이머 접착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구멍 속의 먼지와 이물질을 불어낸 후 멀티프라이머를 뿌립니다. 프라이머 없이 그라우트를 바로 붓으면 기존 콘크리트와 새 재료가 따로 놀아 나중에 가장자리부터 떨어집니다.
- 프라이머 도포 후 1시간 이내에 초속경 그라우트로 구멍을 채웁니다. 타이밍이 중요한데, 프라이머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그라우트를 부어야 접착이 제대로 잡힙니다.
- 초속경 그라우트는 3시간 후 면갈이가 가능합니다. 채운 부분이 바닥보다 약간 올라오게 되므로, 갈아서 주변 바닥과 같은 높이로 맞춥니다. 334개를 이렇게 하나씩 처리하는 데 3명이 2일 걸렸습니다.
- 충진재가 충분히 굳도록 2일의 양생 기간을 두었습니다. 이 기간을 건너뛰면 수분이 갇혀 나중에 도장이 들뜰 수 있습니다.
- 양생 후 2액형 우레탄 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회색 우레탄 상도를 2회 도포해 마감합니다. 기존 바닥과 같은 회색 계열로 맞춰 작업했습니다. 도장은 2명이 하루 걸렸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앙카 개수 — 제거할 앙카 개수가 많으면 인원과 기간이 증가함
- 시공 깊이 — 100mm 이상의 깊은 앙카는 코어드릴이 아닌 다른 공법이 필요할 수 있어 공법 선택이 달라짐
- 코어드릴 크기 — 앙카 규격에 맞는 건식코어드릴 선택에 따라 천공 시간이 달라짐
- 그라우트 등급 — 초속경 그라우트는 빠르지만 비용이 높고, 일반 그라우트는 경화 시간이 길어 공기가 늘어남
- 도장 마감 — 프라이머와 상도 횟수, 색상 선택에 따라 재료비와 시공 기간이 달라짐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바닥에 남았던 334개의 웨지앙카가 모두 제거되고, 코어 천공 구멍이 그라우트로 채워졌으며, 최종적으로 우레탄 도장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창고 바닥이 원래 상태로 복원되어 안전하고 깔끔합니다.
이 공사의 성패는 프라이머 타이밍과 양생 기간 관리에 달려있습니다. 프라이머가 마르기 전에 그라우트를 붓지 않으면 접착 강도가 떨어지고, 양생 기간을 건너뛰고 도장하면 도막이 들뜹니다.
앙카 개수가 많을수록 각 단계의 타이밍을 구간별로 나눠 관리해야 전체 공기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웨지앙카는 그냥 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웨지앙카는 구멍 속에서 벌어져 고정되는 구조라 잡아당겨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무리로 빼려다 보면 콘크리트가 깨지고 흉한 자국이 남게 됩니다. 반드시 코어드릴로 주변 콘크리트와 함께 따내야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어떤 경우에 코어드릴을 쓰고 어떤 경우에 다른 방법을 쓰나요?
시공 깊이가 100mm 미만이면 건식코어드릴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깊이가 100mm를 넘으면 다른 공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공 상황과 바닥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을 판단해야 하므로, 현장을 직접 봐야 정확한 공법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저가 시공과 왜 다른가요?
저가 시공은 프라이머 단계를 건너뛰거나, 양생 기간 없이 바로 도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라이머 없이 그라우트를 붓으면 접착력이 약해져 가장자리부터 떨어지고, 양생 없이 도장하면 도막 아래 수분이 갇혀 들뜬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비용을 아끼면 나중에 재시공으로 더 큰 비용이 들게 됩니다.
프라이머는 왜 꼭 필요한가요?
기존 콘크리트와 새로운 그라우트가 제대로 붙으려면 프라이머가 필요합니다. 프라이머 없이 그라우트를 붓으면 서로 다른 재료가 접착되지 않아 나중에 가장자리부터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프라이머 도포 후 1시간 이내에 그라우트를 부어야 접착력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초속경 그라우트와 일반 그라우트는 뭐가 다른가요?
초속경 그라우트는 3시간 후 면갈이가 가능할 정도로 경화가 빠릅니다. 일반 그라우트는 경화 시간이 길어 공기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면갈이와 도장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앙카 개수가 많은 현장이라면 초속경 그라우트가 효율적입니다.
양생 기간은 정말 2일이 필요한가요?
네, 양생 기간을 충분히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라우트가 충분히 굳기 전에 도장을 올리면 그 아래 수분이 갇혀 도장이 들뜰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고객님 요청으로 2일 양생을 거쳤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마감이 가능했습니다.
앙카가 334개나 있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앙카 개수에 따라 인원과 기간이 결정됩니다. 이번 현장은 334개 기준으로 제거에 3명 2일, 도장에 2명 1일이 걸렸으며, 그 사이 양생 2일을 포함해 총 5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앙카 개수와 시공 깊이를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도장까지 하면 비용이 많이 차이 나나요?
도장 마감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프라이머와 상도의 횟수, 도장 색상 선택, 양생 기간 관리에 따라 비용과 품질이 결정되므로, 앙카 제거 후 도장 계획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앙카 개수, 시공 깊이, 도장 범위 세 가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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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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