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서울 강동구 아파트

단종된 거실 화산재 타일 복원 — 전국 총판을 수배해 남은 재고로 한 줄 교체

거실 벽의 화산재 타일이 깨졌는데 같은 타일이 단종되어 구할 수 없다면, 일반 타일로 대신 메우기는 어렵습니다. 기존 화산재 타일은 0.5mm 두께라 일반적인 마감제로는 대체가 안 됩니다. 이럴 때는 같은 타일의 재고부터 찾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전국 총판을 수배해 재고가 남은 곳을 찾았는데, 화이트는 재고가 없고 베이지만 남아 있었습니다. 색은 다르지만 패턴과 문양이 같아 이질감이 없고, 벽면 기둥의 대리석과 색이 맞아 베이지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벽 한 면이 고르지 않게 시공되어 전부 들떠 있었기 때문에 깨진 장만 바꾸지 않고 1줄을 모두 교체했고, 기존 면의 다른 깨진 곳도 최대한 복원했습니다. 화산재 타일은 규조토처럼 습기를 흡수했다가 잘 말려 주어 곰팡이를 막고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일본 수입산이라 단종되면 수급이 어렵습니다. 이번 현장은 세입자를 들이기 전의 거실이었고, 1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한눈에 보기
작업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건물아파트
지역서울 강동구
걸린 시간당일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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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거실 화산재 타일 복원 — 전국 총판을 수배해 남은 재고로 한 줄 교체 대표 사진
단종된 거실 화산재 타일 복원 — 전국 총판을 수배해 남은 재고로 한 줄 교체 작업 전
작업 전
단종된 거실 화산재 타일 복원 — 전국 총판을 수배해 남은 재고로 한 줄 교체 작업 후
작업 후

현장 상황

이번에 세입자를 들이시는 고객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거실 타일이 깨져 있으니 복원해 달라는 의뢰였고, 실측을 겸해 방문했습니다.

가서 보니 쉽게 구할 수 없는 타일이었습니다. 화산재 타일이고, 이미 단종된 자재였습니다. 일본 수입산이라 단종되고 나면 수급이 어렵습니다.

일반 타일로 대신하는 것도 안 되는 자리였습니다. 기존 화산재 타일은 0.5mm 두께라 일반적인 마감제로는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깨진 것만의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벽 한 면이 고르지 않게 시공되어 있어서, 그 면이 전부 들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공사는 타일을 붙이는 기술보다,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느냐에서 먼저 갈립니다.

시공 사진

작업 과정

  1. 실측을 겸해 깨진 자리와 그 면 전체를 확인했습니다. 벽 한 면이 고르지 않게 시공되어 전부 들떠 있었습니다. 깨진 자리만 보고 들뜬 것을 놓치면 교체 범위를 잘못 잡게 됩니다.
  2. 1줄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들뜬 것이 한두 장이 아니라 그 줄 전체였기 때문입니다. 깨진 장만 바꾸면 들뜬 옆 장이 그대로 남습니다.
  3. 자재를 구하려고 전국 총판을 수배해 재고가 남아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단종된 자재라 새로 나오는 물건이 없고, 0.5mm 두께라 일반 타일이나 일반 마감제로 대신할 수도 없었습니다.
  4. 화이트는 재고가 없고 베이지만 남아 있는 곳을 찾아, 새벽까지 달려가 가져왔습니다. 단종 자재는 남은 재고가 있을 때 확보해야 합니다.
  5. 베이지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색상은 기존과 다르지만 패턴과 문양이 같아 이질감이 없고, 벽면 기둥의 대리석과 색상이 맞았습니다. 같은 색이 없을 때는 주변에 맞출 기준이 있는지를 봅니다.
  6. 들떠 있던 1줄을 걷어내고 가져온 화산재 타일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기존 타일이 0.5mm 두께라 일반 타일로는 맞출 수 없어, 구해 온 같은 화산재 타일로만 채웠습니다.
  7. 기존 면의 다른 부분도 깨진 곳은 최대한 복원했습니다. 새 타일은 한 줄에만 들어갔기 때문에, 나머지 면은 기존 타일을 살려서 되돌렸습니다.

비용이 갈리는 지점

  •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는가 — 단종이면 전국 총판을 수배해 재고를 찾아야 하고, 재고가 있는 곳까지 가서 가져와야 합니다.
  • 남아 있는 색 — 원래 색의 재고가 없으면 다른 색으로 갈지, 패턴과 문양, 주변 색과 어울리는지를 보고 정해야 합니다.
  • 들뜬 범위 — 깨진 장만인지, 이번처럼 벽 한 면이 들떠 한 줄을 모두 바꿔야 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복원으로 살릴 자리 — 새 타일로 바꾸지 않고 기존 타일을 복원할 깨진 곳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 타일 두께 — 0.5mm처럼 두께가 특이한 타일은 일반 타일이나 일반 마감제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 필요한 장수 — 타일은 한 박스에 10장씩 들어 있어, 바꿀 장수에 따라 구해야 할 박스 수가 정해집니다.

같은 공종이라도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통화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무리

1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들떠 있던 1줄은 전국 총판에서 찾은 베이지 화산재 타일로 교체했고, 기존 면의 다른 깨진 곳은 최대한 복원했습니다. 세입자를 들이기 전에 거실 벽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 공사에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느냐입니다. 단종된 자재는 붙이는 것보다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래 색이 없을 때는 패턴과 문양이 같은지, 주변에 색을 맞출 기준이 있는지를 보고 정합니다. 이번에는 벽면 기둥의 대리석이 그 기준이 되었습니다.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자리는 들뜬 타일입니다. 깨진 곳은 보이지만, 벽이 고르지 않게 시공되어 들떠 있는 것은 가서 직접 확인해 봐야 압니다. 그리고 화산재 타일로 시공하셨다면 여분을 미리 챙겨 두시기를 권합니다. 단종되고 나면 구하는 것 자체가 일이 됩니다.

이 시공에서 자주 나온 질문

깨진 한 장만 바꾸면 안 되나요?

주변이 들떠 있으면 안 됩니다. 이번 현장은 벽 한 면이 고르지 않게 시공되어 전부 들떠 있어서, 깨진 장만이 아니라 1줄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들떠 있지 않고 깨지기만 한 곳은 기존 타일을 살려 복원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가서 확인해 봐야 정해집니다.

화산재 타일 대신 일반 타일로 메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기존 화산재 타일은 0.5mm 두께라 일반적인 마감제로는 대체가 안 됩니다. 그래서 같은 화산재 타일의 재고를 찾는 쪽으로 갔습니다.

단종된 타일은 어떻게 구하나요?

전국 총판을 수배해 재고가 남아 있는 곳을 찾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는 재고가 없고 베이지만 남아 있는 곳을 찾아, 새벽까지 달려가 가져왔습니다. 단종 자재는 남은 곳이 있을 때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존과 색이 다른 타일을 써도 티가 나지 않나요?

이번 현장은 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색상은 다르지만 패턴과 문양이 같아 이질감이 없었고, 벽면 기둥의 대리석과 색상이 맞았습니다. 색이 다른 재고를 쓸 때는 이렇게 주변에 맞출 기준이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화산재 타일은 무엇이 좋은가요?

규조토처럼 습기를 흡수했다가 잘 말려 줍니다. 그래서 곰팡이를 막고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일본 수입산이라 단종되면 수급이 어렵습니다.

지금 화산재 타일이 시공되어 있는데 미리 해 둘 것이 있나요?

여분을 미리 챙겨 두시기를 권합니다. 단종된 자재는 깨지고 나서 구하려면 전국을 수배해야 하고, 원하는 색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화이트는 재고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타일 보수와 왜 다른가요?

보통의 타일 보수는 같은 타일이나 비슷한 타일을 구해 붙이면 됩니다. 단종된 화산재 타일은 그게 안 됩니다. 두께 때문에 일반 타일로 대신할 수 없고, 재고를 찾아 가져오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들떠 있는 범위까지 보면 깨진 한 장이 아니라 한 줄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이번 현장 시공은 1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다만 단종 자재라면 재고를 찾는 일이 먼저 걸립니다. 깨진 자리 사진과, 남아 있는 여분 타일이나 박스가 있는지, 두 가지만 먼저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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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현장 조건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0-7776-1577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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