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양주시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양주시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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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공장·창고 바닥 앙카 150여 개 제거 — 복원 없이 뽑기만 원하실 때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양주시 공장·창고

공장·창고 바닥 앙카 150여 개 제거 — 복원 없이 뽑기만 원하실 때

바닥에 박힌 앙카는 바닥 복원 없이 제거만 따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앙카 150여 개를 뽑아 달라는 의뢰였고, 바닥 복원이나 앙카 제거 자리 복원 없이 제거만 빠르게 처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닥이나 벽면에 시설물을 설치하려고 박은 앙카는 다 쓰고 나서 빼야 할 때 골머리를 썩이기 일쑤입니다. 제거가 쉽지 않고, 일반적으로 쓰시는 공구로는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인 M14 크기의 8/3 사이즈 앙카 정도는 억지로라도 뺄 수 있지만, 크기가 커질수록 힘이 들고 특수한 공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특수공구로 제거했습니다. 특수공구의 날은 시멘트 강도에 따라 마모가 심하고, 숙련공이 작업해야 그나마 날을 보전하기 쉽습니다. 사업장 원상복구 때문에 앙카를 빼시는 경우라면 제거 뒤 복원과 면갈이 작업까지 필요할 수 있으니, 상담 후 정하시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앙카 150여 개를 6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배수로 뚜껑이 덜컹거리는 진짜 이유 — 제품이 아니라 치수가 안 맞아서입니다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양주시 아파트

배수로 뚜껑이 덜컹거리는 진짜 이유 — 제품이 아니라 치수가 안 맞아서입니다

차가 지날 때마다 배수로에서 덜컹 소리가 나면 대개 뚜껑 탓을 합니다. 그런데 원인은 뚜껑이 아니라 뚜껑이 앉는 자리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배수로 트렌치는 치수가 정해져 있는 자재입니다. 바디가 규격대로 서 있어야 그 위에 뚜껑이 딱 맞게 얹힙니다. 문제는 바디를 앉히고 시멘트를 타설할 때 생깁니다. 타설이 제대로 안 되면 바디의 평철이 눌려 우그러지고, 시멘트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와 자리가 좁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바디는 이미 규격 치수가 아닙니다. 규격이 아닌 자리에 규격품 뚜껑을 얹으니 한쪽이 뜨고, 차가 지날 때마다 그 틈만큼 들썩입니다. 높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간마다 타설 높이가 달라지면 뚜껑 높이도 제각각이 되어 바닥과 단차가 생깁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 배수로였는데, 기존 트렌치는 규격 자체가 작은 데다 시공 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평철은 시멘트 타설 때문에 우그러져 규격 사이즈와 맞지 않았고, 높이도 구간마다 달랐습니다. 이런 자리는 뚜껑만 새것으로 바꿔도 소용이 없습니다. 바디 쪽 치수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 소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