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구리시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구리시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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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통창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안 될 때 — 위아래 틀이 없어도 절반만 개조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구리시 아파트

통창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안 될 때 — 위아래 틀이 없어도 절반만 개조합니다

통창으로 된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작동하지 않는다면, 창 전체를 바꾸지 않고 절반만 개조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를 나누는 틀이 없는 통창이어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고장 난 쪽의 날개 부분을 모두 걷어내고 안쪽 기어들까지 모두 제거해 튼튼한 베이스만 남깁니다. 그 베이스에 실측해서 제작한 루버창을 개조해 시공합니다. 이때 같이 봐야 할 것이 모기장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통창 전체를 덮는 큰 모기장이 달려 있으면, 아래쪽을 새로 할 때 그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기존 큰 모기장을 절개해 개조한 뒤 상단에만 부착하면 모기장도 살릴 수 있습니다. 원래 루버창은 전체 교체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멀쩡한 쪽과 기존 모기장을 살리고 싶다면 절반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실외기실 통창 루버창이었습니다. 먼저 방문해 실측하고 제작 기간 3일을 거쳐 다시 방문했으며, 1명이 4시간에 시공을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누수 물받이 설치 구리시 상가

트렌치 세 번 고쳐도 새는 지하 음식점 — 스텐 차수판·에어컨 펌프로 물길 옮기기

트렌치와 배수구를 여러 번 다시 공사해도 누수가 안 잡히는 지하 매장이라면, 막는 공사를 또 하기보다 새는 물을 차수판으로 받아 다른 길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족발집을 하시는 지하 음식점이었습니다. 누수를 잡으려고 트렌치와 배수구를 세 번이나 다시 공사하셨지만 물난리가 계속됐습니다. 지하라서 집수정의 위치나 천정 공사로 해결하는 것도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물받이 차수판으로 새는 물을 받고, 에어컨 펌프로 물길을 옮겼습니다. 차수판은 1.2티 SUS304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모든 테두리를 용접해 만들었습니다. 타공해 소켓 자리를 낸 뒤 스텐 소켓을 용접하고, 스텐 주름관용 신주 소켓을 연결했습니다. 천정이 검정색 무광 페인트로 마감된 매장이라 비철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건조한 뒤 무광 유성페인트를 3회 칠했습니다. 벽면 시멘트 굴곡 때문에 석회질이 생겨 검은 천정과 벽면이 변질될 수 있는 자리에는, 크기에 맞춰 재단한 스텐 철판을 타정기로 붙였습니다. 제작에 1주일이 걸렸고, 현장 마무리는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주
보일러실 환기창을 비닐로 막아 두셨다면 — 막는 게 아니라 바꿔야 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구리시 아파트

보일러실 환기창을 비닐로 막아 두셨다면 — 막는 게 아니라 바꿔야 합니다

보일러실 환기창이 부스러지면 급한 대로 비닐이나 판으로 막아 두시는 분이 많습니다. 비가 들이치고 바람이 들어오니 당연한 대처입니다. 다만 그 상태를 오래 두면 안 됩니다. 보일러실 환기창은 장식이 아니라 공기가 드나들라고 낸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막아 버리면 보일러실 안에 열과 습기가 갇힙니다. 그렇다고 뚫어 두면 비와 바람, 비둘기가 들어옵니다. 이 둘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루버창입니다. 루버창은 날개가 비스듬히 겹쳐 있어서, 그 각도 때문에 비는 안 들어오는데 공기는 통합니다. 막지 않으면서 비만 막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부스러진 환기창은 막아 두는 것이 아니라 루버창으로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현장은 오래된 구축 아파트 보일러실이었습니다. 환기창이 부스러져 비닐로 쓰고 계셨고, 기존 환기창 모양대로 실측해 알루미늄 루버창을 제작한 뒤 재방문해 설치했습니다. 물이 샐 수 있는 곳까지 고려해 튼튼하게 고정하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명이 제작 3일을 거쳐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환풍구가 아예 없는 화장실 — 타공할 자리부터 찾아야 합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구리시 빌라

환풍구가 아예 없는 화장실 — 타공할 자리부터 찾아야 합니다

환풍구가 아예 없는 화장실은 기계를 고르는 일보다 구멍 낼 자리를 찾는 일이 먼저입니다. 벽 아무 데나 뚫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구리 빌라 화장실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천정고가 낮고, 외부 창문 문틀이 광폭이라 코어를 들이댈 자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천정 톰 뚜껑 자리와 벽면 높이가 1m 이상 차이가 나서, 타공할 수 있는 위치 조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자리를 찾아 타공에 성공했고, 역풍을 막아 주는 역류방지 후드캡을 달았습니다. 자바라는 호일 자바라가 아니라 천으로 된 튼튼한 것을 썼습니다. 그다음 전기 이설과 보강 작업을 하고, 손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휴젠뜨 2.5를 설치했습니다. 휴젠뜨를 달 때 알아두실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천정 위로 17cm 이상 공간이 있어야 하고, 상시전원이 필요합니다. 전기는 등전원에서 따오는 것보다 콘센트에서 개별로 이어오는 편이 좋고, 전선은 얇은 것을 쓰면 안 됩니다. 2.5SQ 이상을 권합니다. 자바라도 알루미늄보다 타포린이 오래갑니다.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