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용산구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용산구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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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전깃줄에 걸리고 꽃가루 날리는 소나무 — 스카이차로 3그루 벌목, 잔가지까지 수거
외부·고소 작업 용산구 빌라

전깃줄에 걸리고 꽃가루 날리는 소나무 — 스카이차로 3그루 벌목, 잔가지까지 수거

보기에는 좋은데 철마다 불편을 주는 소나무라면, 벌목하고 나무 폐기물과 잔가지까지 한 번에 수거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는 어느새 자라 전깃줄 위에 걸리기도 하고, 낙엽이 사방으로 날리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이 철마다 되풀이되다 보니 벌목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벌목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로 일이 커지는 쪽은 사람과 폐기물입니다. 벌목은 고소작업이 많아 안전요원과 벌목 인원, 폐기 인원까지 여러 사람이 필요하고, 잘라낸 나무와 잔가지는 모두 수거해 처리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소나무 3그루를 벌목하는 일이었고, 3명과 스카이차가 들어가 5시간에 마쳤습니다. 벌목한 뒤에는 나무 폐기물은 물론 잔가지까지 모두 수거해 처리해 드렸습니다.

· 소요 당일
페인트가 두껍고 스티커 자국이 파인 방화문 — 앞면만 방염필름으로 마감
페인트·도장 용산구 빌라

페인트가 두껍고 스티커 자국이 파인 방화문 — 앞면만 방염필름으로 마감

페인트가 두껍게 올라가 있고 스티커 등으로 파인 곳이 있는 방화문도 필름으로 마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름을 바로 붙이지 않고, 붙이기 전에 면과 단차부터 잡아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페인트용이 아닌 다른 신나로 문을 세척해 기름때 등을 걷어냅니다. 그다음 퍼티로 파인 곳의 면을 잡고, 샌딩기로 샌딩해 단차를 잡아 줍니다. 단차를 잡으면서 생긴 먼지는 다시 세척해 닦아냅니다. 이렇게 세척을 두 번 거칩니다. 처음에는 기름때를, 샌딩 뒤에는 먼지를 걷어내는 것입니다. 그 뒤 필름용 본드를 발라 접착력을 넓혀 주고, 방염필름을 문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기포가 생기지 않게 붙이면 마무리됩니다. 필름보다 그 밑작업이 결과를 가릅니다. 이번 현장은 손님께서 방화문의 앞면만 시공하기를 원하셔서 앞면만 작업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대리석 문턱을 없앨 때 — 아래에 보일러 배관이 지나갑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용산구 빌라

대리석 문턱을 없앨 때 — 아래에 보일러 배관이 지나갑니다

문턱 제거는 단순 철거가 아니라 하부 구조까지 봐야 하는 작업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는 문턱 아래로 보일러 배관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하다 배관을 건드리면 그 자리가 바로 누수가 됩니다. 그리고 떼어내는 것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문턱을 걷어낸 자리는 그만큼 파인 채로 남기 때문에, 바닥을 평평하게 맞춰 줘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문지방 철거와 바닥 평탄화는 한 번에 같이 진행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천연 대리석 문턱은 높이가 두껍고 단단해 걸림이 크고, 작은 단차라도 생활 동선에 영향을 줍니다. 이번 현장은 대리석 문턱이 2단 구조였고 하부에 나무 문지방이 추가로 설치된 이중 구조였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보일러 배관이 노출된 구간이 있어 손상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바닥을 확인하니 자갈 방통 구조라 시멘트가 흘러 들어가는 양이 많은 조건이었고, 빠른 양생이 가능한 특수 시멘트를 충분히 써서 단차를 채운 뒤 면갈이로 평탄화해 마감했습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강화유리문은 힌지가 수명을 정합니다 — 유리 무게를 그게 다 받습니다
철제 용접 보수 용산구 사무실

강화유리문은 힌지가 수명을 정합니다 — 유리 무게를 그게 다 받습니다

강화유리 가벽과 유리문은 유리만 보고 고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수명을 정하는 것은 힌지입니다. 강화유리문은 유리 자체가 무겁고, 그 무게를 위아래 힌지 두 군데가 전부 받습니다. 힌지가 버티지 못하면 문이 처지고, 처지면 닫을 때 걸리거나 바닥을 긁고, 결국 제대로 안 닫힙니다. 그리고 유리문은 문짝만 따로 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힌지 하나 때문에 손볼 범위가 커집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자리일수록 힌지를 가려 씁니다. 이번 현장은 독일 브랜드 GEZE 힌지를 썼습니다. 빌딩 현관 출입문부터 강화유리, 가마찌 도어까지 두루 쓰이는 힌지로, 현관 출입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외국 브랜드입니다. 유지보수 기간이 길고 고장이 잘 안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공 순서는 프레임이 먼저입니다. 페인트 시공이 가능한 갈바 프레임이나 스텐 프레임을 세운 뒤 그 위에 강화유리를 안착시키고, 힌지를 물려 문을 만듭니다. 이번 현장은 사무실에 강화유리 가벽을 세워 남는 공간을 사무실 한 칸으로 만든 작업이었습니다. 3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