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안산시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안산시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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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우수관 설치·교체 안산시 공장·창고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창고 처마 물받이가 부식돼 창고 안으로 물이 스며든다면, 그 위에 철판을 한 겹 더 덧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기존 물받이를 모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우수관과 빗물받이를 몇 년 동안 덧대고 덧대어 쓴 곳이었는데, 그래도 부식과 누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철판을 절곡해 만든 기존 처마물받이를 걷어내 보니 두 겹 세 겹으로 겹쳐 있었지만 저가 철판이라 부식을 막지 못했고, 위에 올리고 올린 만큼 무게만 나가고 슬러지만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철판 빗물받이를 모두 철거하고, 처마천막 부분을 정돈한 뒤, 스텐철판을 절곡해 만든 스텐빗물받이를 설치했습니다. 스텐빗물받이는 기성품이 없어 수제절곡으로 제작하며, 부식이 적고 변형이 적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홈통도 설치되지 않았던 기존 pvc 우수 배관도 철거하고 물홈통과 스텐 우수관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제약회사의 외부 창고시설이었고, 중량렉 때문에 고소작업차량을 쓸 수 없는 조건에서 3명이 3일 동안 작업해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지식산업센터 바닥 앙카 원복 — 메운 자리가 볼록하지 않게 면갈이까지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안산시 공장·창고

지식산업센터 바닥 앙카 원복 — 메운 자리가 볼록하지 않게 면갈이까지

지식산업센터 바닥에 시공해 둔 앙카는 코아 기계로 타공해 제거하고, 구멍을 초속경 시멘트로 채운 뒤 면갈이와 에폭시페인트 마감까지 하면 발에 걸리거나 단차가 생기는 곳 없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창고나 사무실, 사업장에 앙카를 시공했다가 이전할 때 원복을 요청받는 경우가 있고, 그때는 원래대로 해 줘야 하는 의무도 있습니다. 앙카를 시공한 뒤 제거를 못 해서 연락을 주시는 사업장이나 연구소도 더러 있습니다. 지게차처럼 무거운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복원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차량이 지나가는 바닥에 튀어나온 자리나 단차가 남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코아 기계로 앙카 자리를 타공해 앙카를 제거하고, 그 구멍을 도로 긴급보수용 초속경 시멘트로 채워 빠르게 건조시킵니다. 메우는 데서 끝내면 그 자리가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어서, 면갈이로 주변 바닥과 면을 맞춘 다음 에폭시페인트로 마감합니다. 이번 현장은 복원 자리가 볼록하지 않게 면갈이까지 요청하신 지식산업센터 내부였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외부·고소 작업 안산시 사무실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지식산업센터나 사무실에 에어컨을 놓으려는데 실외기실이 아예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외기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층고가 높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높은 만큼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따로 짜야 했습니다. 6M 천장은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았고 지지 부분이 끼어 있었으며, 스프링클러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건드릴 수 없어서 그걸 피해 구조를 잡는 데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연결부는 폼건으로 기밀 처리했고,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단선되지 않도록 폼건으로 보호했습니다. 연결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겨울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에어컨이 자꾸 멈춘다면 — 더운 공기는 위로 가는데 창은 아래에 있습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안산시 오피스텔

에어컨이 자꾸 멈춘다면 — 더운 공기는 위로 가는데 창은 아래에 있습니다

여름에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거나 실외기가 자꾸 멈춘다면, 기계보다 실외기실 구조를 먼저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은 실내의 열을 빼내 실외기로 버리는 기계입니다. 실외기 주변 공기가 이미 뜨거우면 열을 버릴 곳이 없어집니다.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과부하가 걸리면 보호 기능이 작동해 운전을 멈추기도 합니다. 오래 켤수록 실외기실이 더워지고 더워질수록 성능이 떨어지는 악순환입니다. 문제는 개구부 위치입니다. 더운 공기는 가벼워서 위로 올라가는데, 루버창이나 갤러리창, 강화유리 창은 대부분 하부나 중간 높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천장 쪽에 모인 열기는 나갈 길이 없고, 실외기는 자기가 뿜은 열을 계속 다시 빨아들이게 됩니다. 해결의 관건은 상부에 배출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현장은 복층 원룸이었습니다. 세탁기 한 대가 겨우 들어갈 만큼 좁은데 높이는 높았고, 중간은 강화유리, 상부는 철판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열기가 모이는 천장 쪽이 완전히 봉쇄된 구조라, 상부 철판을 절개하고 고압환풍기를 설치했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