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성남시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성남시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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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오래된 상가 천장석고가 깨졌는데 단종이라면 — 같은 자재를 구해 깨진 곳만 교체
외부·고소 작업 성남시 상가

오래된 상가 천장석고가 깨졌는데 단종이라면 — 같은 자재를 구해 깨진 곳만 교체

오래된 상가 천장석고가 깨졌는데 기존 자재가 단종됐다면, 천장 전체를 새 자재로 바꾸지 않고 깨진 곳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같은 자재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천장 자재 기준이 모두 달라져, 지금 자재는 두께도 넓이도 길이도 기존 것과 다릅니다. 새 자재를 섞어 끼우면 기존 천장과 일체감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은 단종된 천장석고를 어렵게 구해 왔습니다. 작업은 보양부터 하고, 사다리와 이동식작업대 아시바를 이용해 고소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깨진 곳은 모두 구해 온 자재로 교체했고, 기존 시공이 잘못되어 단차나 공간이 생긴 부분은 실리콘으로 마감해 그 사이로 먼지 등이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점검구 위로 덜렁이던 전선도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성남의 오래된 상가였고, 예전에 전기시설과 인터넷선 공사를 하면서 천장석고를 부수고 빈 공간으로 둔 채 작업해 놓은 곳이었습니다. 4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문턱 제거·단차 해소 성남시 상가

매장 입구 데크 턱에 발이 걸릴 때 — 대리석은 깨지 않고 단차 맞춰 재시공

매장 입구 데크에 턱이 있어 발이 자꾸 걸린다면, 데크를 다시 깔면서 높이를 맞추면 됩니다. 다만 그 전에 데크를 걷어 아래 바닥이 무엇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새로 개업하는 무인문구점 입구였습니다. 기존 방부목 데크를 걷어내 보니 아래에서 대리석이 나왔고, 바닥 대리석과 매장 사이에는 단차가 없었습니다. 턱은 바닥이 아니라 그 위에 올린 데크에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이럴 때 기존 대리석을 파손하는 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리석을 깨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매장을 판매한 뒤 원복할 때 대리석까지 되돌려야 해서 일이 훨씬 커집니다. 이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협의한 뒤, 단차에 맞게 데크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덜렁거리던 기존 하지는 모두 제거하고 새 방부목으로 하지 작업을 한 다음, 상부 데크도 새로 깔아 이질감 없이 맞췄습니다. 마감은 스테인이 오래 남도록 유성 오일스테인으로 했고, 야간에 작업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리석 수리·교체 성남시 아파트

현관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날카로울 때 — 조색한 보수재로 채우고 면을 잡아 복원

대리석 모서리가 깨져 이가 나갔다면, 그 장을 통째로 바꾸지 않고 깨진 자리만 복원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은 튼튼한 자재이지만 모서리나 모난 부분은 약하기 마련이고, 한번 이가 나가면 그 자리가 날카롭게 남습니다. 현관 입구처럼 피부가 직접 닿을 수 있는 자리라면 깨진 채로 두지 말고 최대한 복원하는 편이 낫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깨어진 부분을 최대한 도려낸 뒤 주변을 보양합니다. 그다음 돌처럼 굳어지는 대리석 전용 보수재를 원래 돌 색에 맞춰 조색해 이가 나간 빈 공간을 채웁니다. 조색이 끝나면 전용 경화제로 돌처럼 굳히고, 굳은 다음에는 면을 잡으며 색을 여러 번 입혀 원래 베이스 색과 맞춰 나갑니다. 마지막에는 광택도와 발색까지 맞춥니다. 빈 곳을 메우는 것보다 색을 맞추는 것이 결과를 정하는 일이라 조색 능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번 현장은 인테리어 현장의 현관 입구 엔지니어스톤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거실 바닥이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 시멘트가 얇게 깔려 깨진 것입니다
철거·복원 성남시 단독주택

거실 바닥이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 시멘트가 얇게 깔려 깨진 것입니다

거실 바닥을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마루나 장판 문제가 아니라 그 아래 시멘트가 깨진 것입니다. 난방이 들어가는 바닥은 방통이라고 부르는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닐을 깔고 스티로폼으로 단열한 다음, 모래와 자갈을 깔거나 와이어메쉬를 깐 뒤 열선을 놓고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 마감하는 구조입니다. 이때 시멘트 두께가 보통 3cm 이상 5cm 미만입니다. 이번 현장은 그 시멘트가 두꺼운 데가 1cm, 얇은 데는 5mm였습니다. 시멘트를 아끼려고 자갈을 너무 많이 넣은 상태라 시멘트 층 자체가 약했고, 결국 깨져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쓰시면 안 됩니다. 깨진 자리가 움직이면서 그 아래 동관이나 엑셀 배관을 때리기 때문입니다. 배관이 터지면 일이 훨씬 커집니다. 그리고 울렁거리는 면적이 넓을수록 움직이는 폭이 커져서 파손이 점점 번집니다. 작업은 움직이는 구간 주변까지 모두 걷어낸 뒤, 600 강도가 나오는 그라우트로 채우고, 비닐을 덮어 균열을 줄인 다음, 완전히 굳고 나서 면을 갈아 단차를 없애는 순서입니다. 철거할 때 아래 동관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이 작업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 소요 2~3일
베란다 난간을 통째로 안 뜯고 그 구간만 — 실외기 자리만 절개해 갈아 끼우고 높이 1220mm를 맞춘 방법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성남시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 통째로 안 뜯고 그 구간만 — 실외기 자리만 절개해 갈아 끼우고 높이 1220mm를 맞춘 방법

실외기 난간을 새로 달 때 베란다 난간 전체를 뜯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외기가 올라갈 그 구간만 절개하고 그 자리에 실외기용 난간을 만들어 이어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돌아가는 중이거나 에어컨 설치 일정이 걸려 있어 하루 안에 끝내야 할 때 이쪽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절개해서 갈아 끼울 때 반드시 맞춰야 하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높이입니다. 주택 난간은 바닥 마감면에서 1.2m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라, 실외기를 올리는 자리라도 난간으로서의 높이 기준은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앙카입니다. 난간이 아무리 두꺼워도 벽체나 바닥에 물리는 앙카가 부실하면 의미가 없고, 타공 지름과 앙카 규격이 맞아야 앙카가 제대로 벌어지면서 고정력이 나옵니다. 이번 현장은 성남 수정구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5마력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를 올릴 자리였습니다. 기존 50mm 베란다 안전난간을 절개하고 가로 1300mm, 폭 600mm, 높이 1220mm 규격으로 제작한 실외기용 안전난간을 설치했습니다. 70mm 세트앙카를 쓰려고 14mm로 타공했고, 앵글의 두께와 길이를 기존보다 늘려 제작해 원래 난간보다 튼튼하게 마쳤습니다.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화장실 환풍기는 기존 자리에 그대로 안 들어갑니다 — 천정 속 배관을 피해 자리를 새로 잡은 현장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성남시 아파트

화장실 환풍기는 기존 자리에 그대로 안 들어갑니다 — 천정 속 배관을 피해 자리를 새로 잡은 현장

화장실 환풍기를 바꿀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은 제품이 아니라 자리입니다. 환풍기는 제품마다 필요한 설치 공간이 다르고, 천정 속에는 배관이 지나갑니다. 기존 환풍기 자리에 그대로 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자리에 배관이 걸려 있으면 새 제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천정 속 배관 위치와 제품이 요구하는 설치 간격을 먼저 파악하고, 그다음에 가장 적합한 자리를 골라 천정면을 절단하는 것입니다. 위치를 잘못 잡고 자르면 천정을 다시 보수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성남 수정구 아파트로, 화장실이 늘 습해서 거실 화장실과 안방 화장실 환풍기를 각각 다른 제품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거실 화장실은 온풍 기능이 있는 힘펠 티오람미니 HMF-J300-01, 안방 화장실은 역풍방지 기능이 있는 하츠 허리케인 HBF-H504였습니다. 티오람미니는 천정 벽면과 17cm 간격에 30cm 설치 공간이 필요한데 기존 자리에 배관이 지나가고 있어 천정면을 새로 절단해 자리를 옮겼고, 돔 천정 뚜껑도 배관에 걸려 잘 열리지 않아 날개를 절단해 수정했습니다. 1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루버창 손잡이를 갈았는데 창이 안 닫힐 때 — 규격이 안 맞는 손잡이를 개조해 맞추는 방법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성남시 아파트

루버창 손잡이를 갈았는데 창이 안 닫힐 때 — 규격이 안 맞는 손잡이를 개조해 맞추는 방법

루버창 손잡이를 새로 갈았는데 창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면, 손잡이가 그 창의 규격과 맞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루버창 손잡이는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제품마다 물리는 자리와 치수가 다릅니다. 안 맞는 것을 억지로 끼우면 처음에는 돌아가지만, 손잡이를 붙들고 있는 고정 플라스틱이 그 힘을 받아 깨집니다. 깨지고 나면 손잡이가 헛돌거나 그냥 빠지고, 날개가 끝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 손잡이만 다시 갈아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정부가 이미 상해 있어서 새 손잡이도 물릴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 제품이 아직 나오면 같은 규격으로 바꾸면 되지만, 루버창은 단종이 잦아 같은 것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는 치수가 비슷한 손잡이를 구해 물리는 자리를 그 창에 맞게 깎고 다듬어 맞춥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앞서 한 번 손잡이를 바꾼 뒤였는데 창이 닫히지 않았고, 열어 보니 고정 플라스틱이 깨져 손잡이가 빠지는 상태였습니다. 비슷한 손잡이를 개조해 맞춘 뒤 여닫힘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한 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