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강남구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강남구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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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주차장 수도계량기 뚜껑이 안 열릴 때 — 깨진 시멘트를 걷어내고 아이언매쉬 넣어 다시 미장하는 방법
철거·복원 강남구 상가

주차장 수도계량기 뚜껑이 안 열릴 때 — 깨진 시멘트를 걷어내고 아이언매쉬 넣어 다시 미장하는 방법

주차장 수도계량기 주변 시멘트가 깨지고 뚜껑이 안 열린다면, 깨진 자리만 덧발라서는 얼마 못 가 같은 자리가 다시 깨집니다. 원인은 대부분 두 가지입니다. 바탕 청소를 건너뛴 것, 그리고 두께가 모자란 것입니다. 주차장 바닥에는 타이어에서 나온 흑먼지가 앉아 있는데, 이것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시멘트를 바르면 바닥과 붙지 않아 차량이 지나가는 하중에 곧 부서집니다. 이번 현장도 기존 작업자가 흑먼지 위에 3cm 두께로 얇게 발라둔 상태였습니다. 깨진 시멘트를 전부 걷어내고 바탕을 청소한 뒤 시멘트용 프라이머를 1차 도포했고, 두께를 확보하려고 주변 벽돌 일부를 제거했습니다. 바닥 모래면에는 비닐을 깔아 시멘트의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크랙을 막고, 아이언매쉬를 2~3중으로 넣은 뒤 10cm 이상으로 미장했습니다. 차량이 작업 직후부터 지나다녀야 해서 4시간이면 밟을 수 있고 3일이면 완전경화되는 강도 40N 무수축 고접착 시멘트를 썼습니다. 이번 현장은 어린이집 주차장이었고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지하 계단에 물이 고일 때 — 습식코어로 집수정 만들고 압상고 맞는 모터 앉히기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강남구 빌라

지하 계단에 물이 고일 때 — 습식코어로 집수정 만들고 압상고 맞는 모터 앉히기

누수 지점을 찾을 수 없는 지하라면 물을 막으려 하지 말고 빼내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물이 고이는 그 자리에 습식코어로 집수정을 만들고 모터를 앉혀 밖으로 뽑아내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실패하는 부분이 모터 선정입니다. 집수정 모터는 정해진 압상고가 있어서, 물을 어느 높이까지 밀어 올려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고 그에 맞는 모터를 골라야 합니다. 여기에 토출부를 어디로 낼지, 토출 배관을 어떻게 뽑을지, 뽑아낸 오수를 어디에 연결할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물이 얼마나 고이는지, 집수정을 얼마나 깊게 팔지, 모터가 얼마나 자주 돌게 되는지에 따라 써야 할 모터 종류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습식코어로 집수정을 파냈다고 끝이 아니라, 방수액을 섞은 방수미장을 하고 경우에 따라 도막방수까지 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오래된 건물 지하 계단이 침하되고 작은 싱크홀까지 생긴 상태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천정도 벽도 못 뚫는 상가 환풍기 — 프로젝트창에 태고합판 프레임을 맞춰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강남구 상가

천정도 벽도 못 뚫는 상가 환풍기 — 프로젝트창에 태고합판 프레임을 맞춰 설치

상가에서 환풍기를 달려고 보면 뚫을 데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리를 걷어낼 수 없고, 천정을 타공할 수 없고, 벽도 못 뚫는 상황입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상업시설 5층 미용실인데 층고가 높고 작업 위치가 좋지 않아 세 가지가 전부 막혔습니다. 이럴 때는 이미 있는 창을 씁니다. 프로젝트창 자리에 방수가 되는 태고합판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끼우고 거기에 환풍기를 앉히는 방식입니다. 합판을 그대로 두면 창틀과 색이 달라 티가 나기 때문에, 하이그로시 필름을 입혀 흰색 창틀과 이질감이 없게 맞췄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창은 모기장과 창문 사이에 단차가 있어서 그대로는 프레임이 안 맞습니다. 그 부분을 개조해 단차 없이 앉혔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환풍기에 달린 자체 칸막이가 닫혀 바깥 바람을 막고, 영업 중에는 틀어서 공기를 빼냅니다. 미용실처럼 약품 냄새가 나는 업종은 시로코팬 같은 환기 시설을 인테리어 단계에서 미리 넣는 것이 정석인데, 이미 영업 중이라 그럴 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환풍기 틀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는 창문 없는 화장실 — 천정 높이가 모자라도 휴젠뜨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강남구 빌라

환풍기 틀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는 창문 없는 화장실 — 천정 높이가 모자라도 휴젠뜨 설치

환풍기를 계속 틀어도 곰팡이가 생긴다면, 습기가 실제로 빠져나가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두 가지가 겹쳐 있었습니다. 기존 환풍기가 고장 나 있었고, 화장실이 작은 데다 창문이 없어 습기가 나갈 데가 없었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휴젠뜨를 답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 걸립니다. 휴젠뜨는 화장실 천정 속 높이가 17cm는 나와야 제품과 배관이 들어갑니다. 이 현장은 그 높이가 안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못 다는 것은 아닙니다. 천정 속 단열시멘트를 조정해 설치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기존 환풍기도 그 자리에 휴젠뜨를 그냥 얹을 수 없어서, 환풍기 뒷부분을 제거해 자리를 비웠습니다. 전기는 기존 환풍기 전원에 콘센트를 새로 만들어, 나중에 손볼 일이 생겨도 쉽게 열어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정을 위치에 맞게 타공하고 보강 작업을 거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화장실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강남구 아파트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화장실 문턱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낮은 쪽을 올려 맞추거나, 턱 자체를 걷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만들거나. 올려 맞추는 쪽이 손이 덜 가지만, 화장실 안까지 휠체어가 들어가 돌아서야 하는 경우에는 평탄화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물길입니다. 턱을 없앤다고 기울기까지 없애면 물이 밖으로 넘칩니다. 배수구 쪽 기울기는 살리면서 넘어오는 자리만 평평하게 잡아야 합니다. 여기에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문짝이 통로 폭을 잡아먹으면 제거하고, 젖은 바닥에서 붙잡을 곳이 필요하면 안전바를 답니다. 문턱만 해결하고 나머지를 안 보면 결국 혼자 못 쓰는 화장실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구 아파트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