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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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건

의자바퀴로 검게 변한 사무실 디럭스타일 — 왁스 없이 연마·세척으로 원상복구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평택시 공장·창고

의자바퀴로 검게 변한 사무실 디럭스타일 — 왁스 없이 연마·세척으로 원상복구

사무실 바닥 디럭스타일이 책상 자리마다 검게 변했다면, 그 위에 왁스를 다시 덮기 전에 연마로 걷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검게 변한 것은 기존 왁스 코팅 위를 의자바퀴가 오가며 생긴 자국이라, 묵은 때와 왁스 부분을 함께 벗겨내야 빠집니다. 왁스는 연마가 제대로 되고 청소까지 깨끗이 끝난 바닥 위에 올려야 제대로 된 바닥이 나옵니다. 청소가 덜 된 채로 왁스를 덮어 버리면, 나중에 다시 손볼 때 연마를 더 세게 해야 해서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마루광택기로 디럭스타일을 연마해 묵은 때와 왁스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전용 세척액으로 세정 작업과 중화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왁스 작업은 원상복구의 영역이 아니어서 빼고 복구 작업만 했습니다. 사무실 원상복구는 새것처럼 만드는 것보다, 기존에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를 걷어내는 데까지만 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할지를 손님과 먼저 맞추고 들어갑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평택의 대형창고 안 사무실이었고, 4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낡은 음식물처리기로 물이 안 빠지고 냄새날 때 — 떼어내고 올스텐 배수구로 재시공
주방 설비 수리 남양주시 아파트

낡은 음식물처리기로 물이 안 빠지고 냄새날 때 — 떼어내고 올스텐 배수구로 재시공

음식물처리기가 오래되어 싱크대 배수구로 물이 잘 안 빠지고 냄새가 심해졌다면, 처리기를 철거하고 배수구를 다시 시공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음식물처리기나 식기세척기, 음식물분해기처럼 음식물과 관련된 배관은 결국 막힐 수밖에 없는 구조라, 쓰시던 분들이 결국은 철거를 요청하십니다. 철거에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기존 처리기 안에 남아 있던 썩은 음식물이 떼어내는 과정에서 흘러넘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하고, 철거 기술 없이 손대면 철거 자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처리기를 떼어낸 자리에는 올스텐 배수구를 다시 시공했습니다. 음식물 거름망뿐 아니라 뚜껑과 배수구 밑의 통까지 모두 올스텐으로 제작된 배수구이고, 제조사에서 특허 등록까지 마친 제품입니다. 처리기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배수구를 바로 넣어야 싱크대를 다시 쓸 수 있어서, 철거와 재시공을 한 번에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남양주의 아파트였고 1명이 작업했습니다.

니스 칠한 원목 식탁을 참나무색으로 — 샌딩으로 벗겨내고 스테인을 입힌 방법
페인트·도장 광진구 빌라

니스 칠한 원목 식탁을 참나무색으로 — 샌딩으로 벗겨내고 스테인을 입힌 방법

원목 식탁의 니스나 UV 코팅은 벗겨 내는 방법이 연마밖에 없습니다. 벗겨 내는 시약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니스 칠한 식탁을 다른 색으로 바꾸려면 샌딩기로 면을 고르게 갈아 낸 뒤 스테인을 새로 입혀야 합니다. 여기서 결과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균일하게 연마하느냐입니다. 이번 식탁처럼 부드러운 재질에 딱딱한 옹이 부분이 섞인 원목은 같은 힘으로 갈아도 고르게 갈리지 않습니다. 샌딩기로 낮은 방수부터 높은 방수까지 오가며 나무살에 샌딩 자국이 남지 않게 면을 만들어야 하고, 옹이 부분을 주변과 균일하게 갈아 내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기계만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샌딩기와 집진기, 숙련된 손이 다 있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강원도 원주의 한 빌라였고, 집에서 쓰던 수입 원목 식탁의 니스를 벗기고 참나무색 스테인을 입혔습니다. 스테인은 붓이 아닌 방법으로 칠한 뒤 말려 가며 3회 더 고르게 발랐고,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용인시 단독주택

전원주택 지하수 물이 안 나올 때 — 같은 마력 질소탱크형 모터 교체와 물맞댐

지하수 모터가 고장 나 물이 안 나온다면, 기존과 같은 용량의 모터로 바꾸고 물맞댐까지 해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지하수 모터는 마력과 출력에 따라 물을 빨아들이는 흡상고와 내보내는 입상고가 정해지고, 거기에 제짝이 맞는 토출경이 있습니다. 6분의 1 마력은 15A·20A로 정해져 있고, 3분의 1 마력과 2분의 1 마력은 대개 20~32A 소켓을 씁니다. 그래서 기존 모델과 같은 용량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큰 모터를 달면 보일러나 감압기처럼 수도를 쓰는 비품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교체한 뒤에는 펌프 수통에 물을 넣고 모터를 돌리는 물맞댐을 합니다. 넣어 준 물이 밀려 나가면서 지하수가 빨려 들어오고, 교체하며 생긴 공기층이 사라집니다. 물맞댐이 없으면 펌프를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도 공급이 안 되던 용인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고장 난 질소탱크형 모터펌프를, 손님이 알려 주신 모델명으로 3분의 1 마력 모델을 공수해 교체했고, 보온재와 보온테이프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물받이 없는 렉산 처마 — 주차장과 입구 두 곳에 물받이와 우수관까지 시공
우수관 설치·교체 용인시 빌라

물받이 없는 렉산 처마 — 주차장과 입구 두 곳에 물받이와 우수관까지 시공

렉산 처마에 물받이가 없다면, 처마 부분에 물받이를 달고 우수관까지 이어 주면 됩니다. 물받이만 달아서는 끝나지 않습니다. 물받이를 단 뒤 지지대를 설치하고, 물받이가 받은 물이 내려갈 우수관까지 시공한 다음, 이어지는 모든 부위를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새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용인의 고급 빌라 단지였습니다. 주차장의 렉산과 입구 처마의 렉산에 물받이가 없어, 물받이와 우수관을 시공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처마는 두 곳이었습니다. 한 곳은 마당과 이어지는 처마 부분이고, 다른 한 곳은 주차장 렉산의 처마 부분입니다. 두 곳 모두 물받이를 달고, 지지대를 설치한 뒤 우수관까지 모두 시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받이와 우수관이 이어지는 모든 부위를 실리콘으로 마감해 새는 곳 없이 끝냈습니다. 순서로 정리하면 물받이, 지지대, 우수관, 이음부 실리콘 마감입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오피스텔 석고벽 여러 군데 파손 — 도배 전에 절개하고 합판으로 단차 맞춰 복원
철거·복원 강서구 아파트

오피스텔 석고벽 여러 군데 파손 — 도배 전에 절개하고 합판으로 단차 맞춰 복원

석고벽이 여러 군데 부서지고 파였는데 범위가 넓다면, 벽지를 모두 걷어낸 뒤 석고부터 복원하고 도배로 넘어가는 순서로 갑니다. 석고벽 복원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벽지를 살려서 복원하는 방법과, 벽지를 제거하고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번처럼 범위가 너무 넓고 파손 부위가 많으면 벽지를 제거하고 도배까지 진행합니다. 순서는 벽지를 걷어 초배지만 남기고, 부서진 부위를 절개해 새 석고를 재단해 넣고, 단차에 맞게 보강한 뒤 조인트테이프와 퍼티로 마감하고 샌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단차입니다. 요즘 벽면 석고 작업은 다루끼 같은 나무 각목보다 우레탄본드나 석재본드로 단차를 맞추지만, 복원 작업은 단차를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최대한 합판이나 부목을 대서 단차를 맞추고, 하중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보강합니다. 크지 않은 파손은 절개하지 않고 퍼티로 채웁니다. 이번 현장은 14평형 오피스텔 내부 석고벽이었고, 2명이 2일에 도배 전 복원까지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오토바이 사고로 부서진 데크 하지 — 지지대 높이를 하나씩 맞춰 새로 시공
문턱 제거·단차 해소 서대문구 상가

오토바이 사고로 부서진 데크 하지 — 지지대 높이를 하나씩 맞춰 새로 시공

데크 위 방부목이 들썩인다면 나무보다 그 아래 하지부터 봐야 합니다. 방부목은 하지 위에 얹혀 있어서, 하지가 흔들리면 위의 나무도 같이 들썩입니다. 이번 현장은 영업 중인 정육점 앞 데크였고, 오토바이 사고로 데크의 하지가 모두 부서진 상태였습니다. 이럴 때는 방부목만 새로 깔아서는 해결되지 않고, 데크 하부의 부서진 지지대를 모두 철거한 뒤 새 지지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바닥 면이 평평하지 않아 지지대마다 높이가 모두 달랐고, 자리마다 높이를 맞춰 새 지지대를 세웠습니다. 그 위의 방부목까지 새로 시공했습니다. 기존 데크는 피스가 아니라 타카로 체결되어 있었고 튼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로 깔면서 피스 작업까지 했습니다.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영업시간을 피해 작업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교회 단상과 가벽 철거 — 원하는 부위만 뜯는 부분 철거가 더 까다로운 이유
철거·복원 용인시 상가

교회 단상과 가벽 철거 — 원하는 부위만 뜯는 부분 철거가 더 까다로운 이유

교회 단상과 가벽을 철거할 때 어려운 것은 힘이 아니라 원하는 부위만 뜯어내는 일입니다. 철거는 힘만 들이고 부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을 앞두고 일부분만 철거한 뒤 복원까지 이어지는 작업은 원하는 부위만 철거해야 해서, 주변 기물이 파손되지 않게 더 신경을 써야 하고 공정도 다소 까다롭습니다. 단상은 특히 손이 많이 갑니다. 타카와 피스가 많이 박혀 있고 무게가 상당해서, 대부분 조각조각 내야 해체됩니다. 목공작업을 타카로 한 구조물은 철거할 때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그 과정에서 찔리거나 베이고 깔릴 위험도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오래된 교회였습니다. 리모델링은 단상과 가벽을 철거해 폐기하고, 비어 있던 단상 자리에 데코타일 작업을 하고, 철거하며 생긴 빈 공간과 들뜬 부분을 보수해 도배를 할 수 있게 한 뒤, 도배가 끝나면 단상 위치를 바꾸어 다시 시공하는 순서입니다. 그중 단상 철거와 가벽 철거, 폐기 후 정리 단계를 4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파손된 아파트 기계실 엘리베이터실 환기창 — 특대 사이즈 알루미늄 루바창 제작 시공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동구 아파트

파손된 아파트 기계실 엘리베이터실 환기창 — 특대 사이즈 알루미늄 루바창 제작 시공

아파트 엘리베이터실 환기창이 노후되어 파손되었다면, 특대 사이즈 알루미늄 루바창을 실측해 제작하고 그 자리에 새로 시공하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실은 항상 환기가 되어야 하는 곳이라 환기가 되는 창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공사에서 조심할 것은 작업 자리입니다. 이번 현장은 엘리베이터실 입구가 협소해서 외부로 로프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외부 작업은 단 한 개의 자투리라도 떨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며 작업했습니다. 안쪽도 엘리베이터실 특성상 높이가 높아 사다리 작업이 필수였습니다. 실측한 뒤 제작해 온 특대 사이즈 알루미늄 루바창을 안전하게 시공하고, 혹시 있을 누수에 대비해 외부용 실리콘을 듬뿍 시공해 마감했습니다. 순서로 정리하면 실측, 제작, 외부 로프 작업과 안쪽 사다리 작업으로 시공, 외부용 실리콘 마감입니다. 이번 현장은 아파트 단지의 엘리베이터실이었고, 4명이 1일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빌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리벳으로 경첩이 달린 알루미늄 문이 떨어졌다면, 비슷한 경첩을 구해 다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벳은 한번 시공되면 철거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새로 구한 경첩은 기존 자리와 맞지 않기 쉽습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외벽 담벼락에 있는 알루미늄 문을 누군가 밟으면서 문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문은 피스가 아니라 리벳으로 경첩과 연결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공구로는 제거도 시공도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후가공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일이라, 결국 포기하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기존 리벳못을 모두 제거한 뒤 기존 경첩과 최대한 비슷한 경첩을 구해 체결하려 했지만, 역시 자리가 맞지 않아 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맞지 않는 문을 마구 타공해 달 수는 없어서, 기존 경첩의 타공 자리에 맞게 알루미늄 문의 테두리를 가공한 뒤 설치했습니다. 리벳건은 쓰기는 간편하지만 시공자의 근력을 아주 많이 쓰는 공구이고, 이 현장은 리벳 크기도 커서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체결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힌지가 휘어 멈춘 알루미늄 대문 — 힌지 교체·보강과 알루미늄을 권하지 않는 이유

알루미늄 대문이 힌지 쪽에서 멈췄다면, 프레임이 상하기 전에 힌지를 갈고 대문을 보강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알루미늄 대문은 프레임 자체가 얇은 알루미늄 철판이고, 여기에 이어지는 힌지와 고정 부분은 철입니다. 그래서 한번 고장 나면 고치기 힘들고 수정도 어렵습니다. 경첩과 힌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하는데, 이를 잊고 쓰다가 뻑뻑하다고 힘으로 열거나 밀면 얇은 철판 부분이 찢어지거나 파손되어 복구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프레임 손상보다 철 힌지 부분이 휘어서 멈춘 경우였고, 알루미늄 대문을 보강하고 힌지를 교체했습니다. 힌지 교체는 힌지만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문의 틀어짐을 모두 잡고, 힌지 부분과 대문 베이스의 휨까지 함께 수정해야 합니다. 미세하게 틀어져도 문이 닫히지 않거나 삐뚤어질 수 있어 여러 각도로 조정하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것까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장위동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휘고 뽑힌 창고 앙카식 휀스 — 넘어간 인도경계석은 기초부터 다시 잡아 원상복구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안성시 공장·창고

휘고 뽑힌 창고 앙카식 휀스 — 넘어간 인도경계석은 기초부터 다시 잡아 원상복구

공장이나 대형 창고의 앙카식 휀스가 휘고 뽑혔다면 휀스망과 기둥만 볼 것이 아니라, 휀스가 서 있는 바닥과 기초부터 봐야 합니다. 회사나 공장, 대형 창고시설의 외부는 보통 철망이나 휀스로 되어 있고, 대형 트럭이나 차량의 주차 사고로 휀스가 뽑히거나 넘어가거나 휘어 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휀스는 보통 아스콘 바닥이나 시멘트 기초석에 시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현장은 대리석 인도경계석 위에 앙카식 휀스가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휘고 뽑혀 있었고, 한 곳은 인도경계석까지 넘어가 버린 상태였습니다. 기존 기둥은 모두 바로 세워 복원했고, 파손된 휀스망은 전체 교체했습니다. 넘어간 인도경계석은 바로 세운 뒤 다시 넘어가지 않게 복구용 시멘트로 기초 작업부터 다시 했고, 경계석 너머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던 기초까지 모두 손봤습니다. 원상복구는 전체 교체가 답이지만, 살릴 수 있고 복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복원해 같은 자리에 공사가 두 번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안성의 공장·창고 시설이었고, 3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