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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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건

천정도 벽도 못 뚫는 상가 환풍기 — 프로젝트창에 태고합판 프레임을 맞춰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강남구 상가

천정도 벽도 못 뚫는 상가 환풍기 — 프로젝트창에 태고합판 프레임을 맞춰 설치

상가에서 환풍기를 달려고 보면 뚫을 데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리를 걷어낼 수 없고, 천정을 타공할 수 없고, 벽도 못 뚫는 상황입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상업시설 5층 미용실인데 층고가 높고 작업 위치가 좋지 않아 세 가지가 전부 막혔습니다. 이럴 때는 이미 있는 창을 씁니다. 프로젝트창 자리에 방수가 되는 태고합판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끼우고 거기에 환풍기를 앉히는 방식입니다. 합판을 그대로 두면 창틀과 색이 달라 티가 나기 때문에, 하이그로시 필름을 입혀 흰색 창틀과 이질감이 없게 맞췄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창은 모기장과 창문 사이에 단차가 있어서 그대로는 프레임이 안 맞습니다. 그 부분을 개조해 단차 없이 앉혔습니다. 쓰지 않을 때는 환풍기에 달린 자체 칸막이가 닫혀 바깥 바람을 막고, 영업 중에는 틀어서 공기를 빼냅니다. 미용실처럼 약품 냄새가 나는 업종은 시로코팬 같은 환기 시설을 인테리어 단계에서 미리 넣는 것이 정석인데, 이미 영업 중이라 그럴 수 없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화장실 천정에 전기선이 없을 때 — 거울장을 제작해 배선을 숨기고 휴젠뜨 2.5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서초구 빌라

화장실 천정에 전기선이 없을 때 — 거울장을 제작해 배선을 숨기고 휴젠뜨 2.5 설치

휴젠뜨는 상시전원으로 물려야 하는 제품이라 전기가 먼저입니다. 그런데 오래된 빌라 화장실은 천정 속에 전기선이 아예 안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동안은 벽면 콘센트에 멀티탭을 물려 화장실 안에 전선을 주렁주렁 매달아 쓰고 계셨습니다. 이 상태로는 천정에 제품을 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배선을 천정으로 올리되, 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갔습니다. 기존 수검함을 걷어낸 자리에 1000mm 거울장을 제작해 넣고, 그 뒤 공간으로 전선을 통과시켜 천정까지 올렸습니다. 거울장 안쪽은 타공해 콘센트가 문 뒤로 가려지게 했습니다. 벽면 콘센트에서 전기를 따 천정까지 잇고, 멀티탭을 개조해 반대쪽 천정으로 옮겨 제품 설치 자리에 전원을 만들었습니다. 천정은 제품 무게를 받도록 보강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환풍구는 배관 없이 알루미늄 자바라만 물려 있어서, 후드 배관을 설치한 뒤 타포린 자바라로 바꿔 환풍구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눌러앉아 뻑뻑하던 화장실 문은 하단을 절단해 부드럽게 여닫히게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구옥 빌라였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식당 주방 올철거 및 방수 — 배수구 설치와 방수 처리로 물 샘 방지
방수 철거 도봉구 상가

식당 주방 올철거 및 방수 — 배수구 설치와 방수 처리로 물 샘 방지

신규 입점한 배달전문점의 주방이 배수구 부족으로 청소가 어렵고 방수가 되어있지 않으면, 타일부터 기초까지 올철거한 후 배수구 2개소를 설치하고 방수 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도봉구의 배달음식점 주방에서 기존 타일 철거, 바닥 절개를 통한 배수구 설치, 방수제 도포, 몰탈 재시공, 타일 재시공을 1일차 3명과 2~4일차 2명이 4일에 완료한 사례입니다.

· 소요 3~5일
환풍기 틀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는 창문 없는 화장실 — 천정 높이가 모자라도 휴젠뜨 설치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강남구 빌라

환풍기 틀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는 창문 없는 화장실 — 천정 높이가 모자라도 휴젠뜨 설치

환풍기를 계속 틀어도 곰팡이가 생긴다면, 습기가 실제로 빠져나가고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두 가지가 겹쳐 있었습니다. 기존 환풍기가 고장 나 있었고, 화장실이 작은 데다 창문이 없어 습기가 나갈 데가 없었습니다. 이런 자리에는 휴젠뜨를 답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 걸립니다. 휴젠뜨는 화장실 천정 속 높이가 17cm는 나와야 제품과 배관이 들어갑니다. 이 현장은 그 높이가 안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못 다는 것은 아닙니다. 천정 속 단열시멘트를 조정해 설치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기존 환풍기도 그 자리에 휴젠뜨를 그냥 얹을 수 없어서, 환풍기 뒷부분을 제거해 자리를 비웠습니다. 전기는 기존 환풍기 전원에 콘센트를 새로 만들어, 나중에 손볼 일이 생겨도 쉽게 열어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정을 위치에 맞게 타공하고 보강 작업을 거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화장실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동탄 아파트 아일랜드 식탁 이전설치 — 바닥에서 올라오던 전기라인 이설과 단종된 마루 특수복원
아일랜드 식탁 이전·철거·복원 화성시 아파트

동탄 아파트 아일랜드 식탁 이전설치 — 바닥에서 올라오던 전기라인 이설과 단종된 마루 특수복원

아일랜드 식탁을 옮기는 일에서 정작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식탁이 아니라 바닥입니다. 아일랜드는 가구처럼 보이지만 바닥에서 전기가 올라와 물려 있는 설비입니다. 이번 현장도 아일랜드장 두 곳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전기라인이 있었습니다. 옮기려면 전기를 차단하고 그 라인을 철거해야 하고, 전기선 보호재를 잘라내고 나면 바닥에 구멍이 남습니다. 이 자리는 특수보수재로 빈 공간을 채워 메웁니다. 그다음이 진짜 문제입니다. 아일랜드가 서 있던 자리의 마루입니다. 이번 현장은 같은 마루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단종이 아니라 생산 자체가 보류된 상태라, 돈을 더 주고도 같은 제품을 살 수 없는 경우였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마루를 찾는 대신 특수복원재로 그 자리를 복원합니다. 작업 내내 마루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보양을 먼저 하고, 옮긴 자리에서는 상판과 밥솥 라인의 전기를 다시 쓰실 수 있게 이설합니다. 이번 현장은 동탄의 아파트였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경기 광주 공장 창고 입구로 빗물이 들어올 때 — 바닥을 절개해 외부 트렌치 넣고 배수구까지 물길 잡기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광주시 공장·창고

경기 광주 공장 창고 입구로 빗물이 들어올 때 — 바닥을 절개해 외부 트렌치 넣고 배수구까지 물길 잡기

창고 입구로 비만 오면 물이 들어오는 것은 대부분 구배 때문입니다. 입구 바닥이 안쪽으로 기울어 있거나 평평하면, 바깥에서 흘러온 물이 갈 데가 없어 문턱을 넘어 들어옵니다. 이때는 물을 막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빼내야 합니다. 입구 앞을 가로질러 트렌치를 넣고, 가까운 배수구까지 물길을 이어주는 방식입니다. 이 작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파는 일이 아니라 그 전에 하는 구상입니다. 배수구가 어디에 있는지, 어느 경로로 연결할지, 어느 방향으로 구배를 줄지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여기가 틀어지면 다 만들어 놓고 물이 안 빠져 재시공으로 갑니다. 순서는 먹줄로 기준선을 잡고, 파트너 장비로 바닥을 절개한 뒤 뿌레까로 트렌치 높이만큼 파냅니다. 파는 중간중간 수평대로 구배를 확인합니다. 트렌치를 현장 치수에 맞게 재단해 가고정하고 시멘트를 타설하는데, 이때 트렌치 아래에 빈 공간이 남지 않도록 공기층을 빼주면서 몰탈을 꽉 채웁니다. 이 자리를 비워두면 나중에 지게차가 지나갈 때 내려앉습니다. 시멘트가 굳은 뒤 트렌치 접합부와 배수로 사이에 실리콘을 도포하고, 마지막에 물을 뿌려 실제로 빠지는지 확인합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광주의 공장이었고 3명이 6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외부·고소 작업 남양주시 상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 폐업 매장 간판 철거·유리창 광고필름 제거 — 스카이차 고소작업

폐업 원상복구에서 마지막까지 남는 것이 건물 바깥입니다. 안을 다 비워도 외부 간판과 유리창에 붙은 광고필름은 그대로 남습니다. 이 작업이 갈리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높이입니다. 외부 간판과 필름은 대부분 손이 닿지 않는 자리에 붙어 있어 고소작업이 전제가 됩니다. 이번 현장도 스카이차와 특수장비를 써서 진행했습니다. 둘째는 필름이 얼마나 오래됐느냐입니다. 오래된 외부 필름은 경화가 진행되면서 코팅면이 산화되고, 유리에 딱 달라붙어 뜯을 때 문드러집니다. 한 장으로 떨어지지 않고 부스러지면서 남기 때문에 같은 면적이라도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 그날의 온도와 접착제가 굳은 정도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제거는 전용 스크래퍼로 자국이 남지 않게 걷어내고, 창문 전용 세정제로 닦아 기스 없이 마무리합니다. 간판은 종류와 벽면 상태를 먼저 파악한 뒤 고정 방식에 맞춰 나사를 빠짐없이 풀어, 벽면이 상하지 않게 떼어냅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 지식산업센터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폐업상가 원상복구 — 가벽 철거부터 수도·전기, 타공자국 복원까지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남양주시 상가

폐업상가 원상복구 — 가벽 철거부터 수도·전기, 타공자국 복원까지

폐업상가 원상복구는 단순 청소가 아닙니다. 가벽 철거, 수도와 전기의 증설 부분 복구, 천장 구멍 메우기, 타일 교체, 타공자국 제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임대료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남양주 지식산업센터에서 애견간식 제조업체 폐업 현장의 가벽 철거, 석고텍스 복원, 수도·전기 원상복구, 타공자국 메우기를 3명이 4일에 완료한 사례입니다.

· 소요 3~5일
상가 폐업 후 벽 타카자국 시설 뜯어낸 자리에 타카 구멍이 빽빽할 때 — 메우고 말리고 갈아내는 순서
페인트·도장 노원구 상가

상가 폐업 후 벽 타카자국 시설 뜯어낸 자리에 타카 구멍이 빽빽할 때 — 메우고 말리고 갈아내는 순서

시설을 철거하고 나면 벽과 천장에 타카 구멍이 빽빽하게 남습니다. 이걸 그냥 덮어 칠하면 마른 뒤에 그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메우고 → 충분히 말리고 → 샌딩으로 고르게 잡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갈면 그 자리가 다시 주저앉습니다.

· 소요 1주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문턱 제거·단차 해소 송파구 아파트

나중에 떼어낼 수 있는 화장실 문턱 데크 — 요양 기간이나 전세집에서 쓰는 방법

화장실 문턱을 없애고 싶은데 집을 영구히 바꾸기는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로 사는 집, 그리고 회복하실 때까지만 필요한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문턱을 건드리지 않고 얹었다 떼는 데크로 갑니다. 바닥에 손을 대지 않으니 나중에 걷어내면 원래 화장실 그대로 돌아갑니다. 대신 얹는 방식이라 실측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실 바닥은 배수구 쪽으로 기울어 있어서, 그 기울기를 그대로 두고 위에서 높이를 맞춰야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표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넣습니다. 물이 늘 있는 자리에서 휠체어와 보행보조기가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송파구 아파트였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바닥을 영구히 바꾸지 않고도 문턱은 없앨 수 있습니다.

· 소요 당일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강남구 아파트

문턱을 얹지 않고 아예 없애는 방법 — 평탄화와 안전바까지 함께 본 화장실

화장실 문턱을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낮은 쪽을 올려 맞추거나, 턱 자체를 걷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만들거나. 올려 맞추는 쪽이 손이 덜 가지만, 화장실 안까지 휠체어가 들어가 돌아서야 하는 경우에는 평탄화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물길입니다. 턱을 없앤다고 기울기까지 없애면 물이 밖으로 넘칩니다. 배수구 쪽 기울기는 살리면서 넘어오는 자리만 평평하게 잡아야 합니다. 여기에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문짝이 통로 폭을 잡아먹으면 제거하고, 젖은 바닥에서 붙잡을 곳이 필요하면 안전바를 답니다. 문턱만 해결하고 나머지를 안 보면 결국 혼자 못 쓰는 화장실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구 아파트였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아파트 화장실 문턱이 4~7cm인 이유 — 구배 때문이라 깎을 수 없고 바닥을 올립니다
문턱 제거·단차 해소 노원구 아파트

아파트 화장실 문턱이 4~7cm인 이유 — 구배 때문이라 깎을 수 없고 바닥을 올립니다

휠체어가 화장실에 못 들어가는 이유는 대부분 문턱입니다. 아파트 화장실은 문턱과 화장실 안쪽 타일 사이에 높이차가 있는데, 구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7cm입니다. 걸어 다니는 사람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는 높이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나 휠체어를 쓰시는 어른께는 이 몇 센티가 바퀴를 걸어 넘어뜨립니다. 이럴 때는 문턱을 건드리는 대신 그 높이만큼 단상을 놓아 바닥을 맞춰드립니다. 자재는 물에 강한 방부목을 씁니다. 화장실은 늘 물이 있는 자리라 재질부터 정해집니다. 여기에 문을 제거해 드나드는 폭까지 확보하면 휠체어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화장실은 집집마다 크기와 구조가 달라서 규격품을 갖다 놓을 수 없고, 현장에서 실측해 수제작합니다. 필요하시면 스테인이나 바니쉬 작업으로 표면을 마감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은 월계동 아파트였고 2명이 당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