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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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건

대형견 키우는 전원주택 튼튼한 철대문 제작 — 문틈 없이 45도 컷 알곤용접, 합성목에 에나멜 도색
철대문·철문 수리 단독주택

대형견 키우는 전원주택 튼튼한 철대문 제작 — 문틈 없이 45도 컷 알곤용접, 합성목에 에나멜 도색

대형견이 앞발로 눌러도 흔들리지 않는 대문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기성 대문을 사다 다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이번 현장은 큰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는 전원주택이었고, 기존 알루미늄 대문은 힌지가 전부 부서져 문이 처지고 잘 열리지도 않는 상태였습니다. 손님 요구는 네 가지였습니다. 개가 사람을 문 적이 있어 문과 문 사이에 틈이 전혀 없을 것, 나중에 집 안으로 차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일 것, 대형견이 눌러도 미동이 없을 것, 그리고 발톱에 긁히고 물어뜯길 자리라 분체도색이 아니라 에나멜 도색일 것. 목재는 개가 긁거나 물어뜯을 확률이 높은 방부목 대신, 스테인 같은 후작업이 필요 없는 합성목으로 갔습니다. 문주를 실측한 뒤 3D 모델링으로 손님 확인을 받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용접은 90도로 맞대지 않고 45도로 커팅해 알곤용접으로 전부 충진했고, 힌지는 베어링이 든 모델이 아니라 가장 두꺼운 경첩을 썼습니다. 바닥에는 그라우트를 쳐서 문주 앙카와 바닥이 하중을 고르게 받도록 했습니다. 3명이 제작 3일, 설치 2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김포  임대 끝난  창고 바닥 랙 철거후 남은 앙카 제거 —  그라우트로 와 에폭시로 바닥 복원
앙카 제거·바닥 원상복구 김포시 공장·창고

김포 임대 끝난 창고 바닥 랙 철거후 남은 앙카 제거 — 그라우트로 와 에폭시로 바닥 복원

바닥에 박힌 웨지앙카는 코어드릴로 주변을 천공해 몸통째 뽑아낸 뒤, 초속경 그라우트로 구멍을 채우고 면갈이로 높이를 맞춘 후 우레탄 도장으로 마감합니다. M12 웨지 앙카 334개를 25mm 건식코어드릴로 제거한 이번 현장은 제거에 3명이 2일, 양생 2일을 거쳐 도장에 2명이 1일이 걸렸습니다. 랙이나 선반을 철거할 때 바닥에 남은 앙카는 이 방식으로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 소요 3~5일
인젝션작업 하고나서도 천정 누수 생기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 스텐 물받이와 배관으로 인젝션 실패 해결
누수 물받이 설치 의정부시 아파트

인젝션작업 하고나서도 천정 누수 생기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 스텐 물받이와 배관으로 인젝션 실패 해결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인젝션으로도 잡히지 않으면 스텐 물받이에 차수판을 설치하고 배관으로 물을 유도해 해결합니다. 스트롱앙카로 천정에 견고하게 고정하며, 배관 거리에 따라 고무호수·주름관·PVC·PC배관 등을 선택해 물을 안전한 배수 위치로 자연스럽게 흘러보냅니다. 이번 현장은의정부 였고 2명이 1일작업후에 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누수 물받이 설치 송파구 빌라

빌라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 스텐 차수판을 절곡·용접해 물길을 빼주는 방법

지하주차장 천정에서 물이 떨어질 때, 새는 자리를 끝내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물을 막는 대신 받아서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텐 차수판입니다. 지하층 천정에는 배관이 여러 개 지나가는데, 그 배관 주변이나 천정면에서 나오는 누수는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 물에는 석회질이 섞여 있어서 차 위에 떨어지면 차량이 손상되고, 지나가다 머리에 맞으면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시공은 천정면을 실측해 물이 나오는 자리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 크기에 맞춰 스텐 철판을 절곡하고, 접합부와 배수 소켓을 용접으로 이어 물받이를 만듭니다. 천정을 타공해 고정하는데, 500mm 이상이나 1m급 차수판은 무게가 상당해서 지지대를 따로 잡아야 하고, 500mm 이하는 천정에 직접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이 원하는 자리까지 배관을 연장해 물길을 빼주면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빌라 지하주차장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환풍기 없는 빌라 화장실에도 휴젠뜨 노바 설치 — 코어 타공과 전기 이설까지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동대문구 빌라

환풍기 없는 빌라 화장실에도 휴젠뜨 노바 설치 — 코어 타공과 전기 이설까지

화장실에 환풍기가 아예 없어도 휴젠뜨 노바를 달 수 있습니다. 벽을 뚫어 배관을 새로 내고 전기를 끌어오면 됩니다.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화장실 천정 속 높이가 최소 17cm는 나와야 하고, 전기가 필요합니다. 천정 속에 배선이 이미 지나가고 있다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휴젠뜨는 상시전원으로 물려야 하는 제품이고, 이건 제품 설명서에도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벽은 집진기를 쓰면서 100파이 이상으로 코어 타공하고, 배관은 아연배관에 연장부는 타포린 자바라로 잇습니다. 배관은 안쪽이 위를 향하도록 비틀어 앉혀야 밖에서 물이 타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폼건으로 빈 곳을 채우고, 마지막에 철망이 달린 후드캡을 물려 비둘기나 동물이 배관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습니다. 이번 현장은 추운 겨울, 빌라 2층 화장실이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방화문에 녹이 올라왔을 때 — 교체 전에 확인해야 할 보수 기준
페인트·도장 노원구

방화문에 녹이 올라왔을 때 — 교체 전에 확인해야 할 보수 기준

현관문이나 방화문에 녹이 보인다고 해서 문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녹이 생긴 것과 교체가 필요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기준은 표면입니다. 파인 곳 없이 오염과 가벼운 녹 정도면 바탕만 정리하고 칠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반대로 파임이나 나사 자국, 균열이 있다면 샌딩과 퍼티로 면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이 순서를 건너뛰고 칠하면 그때는 깔끔해 보여도 얼마 못 가 자국이 다시 올라옵니다. 녹 위에 바로 덮는 것이 특히 그렇습니다. 겉만 멀쩡하고 안쪽에서는 부식이 계속 진행됩니다. 철문에는 프라이머를 먼저 올리고, 녹 자국이 있는 자리에는 수성이 아니라 유성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체 견적을 받아보기 전에 이 기준부터 한 번 보시면 됩니다.

· 소요 당일
여닫이형 시스템루버창이 고장났다면 — 실외기실은 고정형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여닫이형 시스템루버창이 고장났다면 — 실외기실은 고정형으로 바꾸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시스템루버창 중에는 창 전체가 바깥으로 열리는 여닫이형이 있습니다. 이게 고장나서 견적을 받아보면 일반 시스템루버창보다 훨씬 비싸게 나옵니다. 제작비도 철거비도 그렇습니다. 루버 자체가 원래 비싼 데다, 열리게 만들려면 여는 틀을 하나 더 짜서 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을 것이 있습니다. 그 자리가 완강기 설치처럼 사람이 빠져나가야 하는 용도가 걸려 있지 않은 실외기실이라면, 굳이 여닫이형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고정형 시스템루버창으로 다시 시공하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해결됩니다. 기존 여닫이형을 철거하고, 실측한 치수로 만든 시스템루버를 튼튼하게 설치한 뒤 실리콘 작업과 모기장까지 넣으면 쓰시던 기능은 그대로 다 쓰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제작에 3일, 설치는 1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 난간·실외기 거치대 제작 남양주시 아파트

남양주 시스템 에어컨 설치 거부 — 베란다 발코니 실외기 안전난간 철거하고 SUS304로 새로 제작

에어컨을 새로 놓으려는데 설치 기사가 "여기는 못 답니다" 하고 돌아갔다면, 대개 에어컨이 아니라 실외기 난간이 문제입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이나 다배관 에어컨은 실외기 자체가 큽니다. 예전에 달아둔 실외기 난간은 그만한 크기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아니라, 자리가 좁거나 난간 높이가 맞지 않아 실외기를 앉힐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난간을 새로 만들어 다는 것이 답입니다. 기성품을 사다 거는 것이 아니라, 실외기 규격과 기존 난간 높이를 실측해서 그 자리에 맞게 제작해야 합니다. 고정도 피스가 아니라 3/8 앙카로 잡습니다. 메인 프레임과 간살, 하부 베이스까지 전부 SUS304 스테인리스로 만들고 알곤 용접으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이번 현장은 남양주로, 제작에 평일 기준 3일, 설치는 2명이 3시간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우수관 설치·교체 파주시 빌라

깨진 사각 선홈통 교체 — 강판을 현장에서 접어 만들고 구배를 잡아 시공

선홈통은 지붕에 모인 빗물을 땅으로 내려보내는 관입니다. 이 관이 깨지면 빗물이 제 길로 못 가고 벽면을 타고 흐르면서 건물 안으로 스며듭니다. 그래서 선홈통 파손은 관 하나가 상한 문제가 아니라 건물이 물을 먹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파손은 대개 세 가지에서 옵니다. 안이 막혔는데 청소가 안 된 경우, 배관 자체가 터진 경우, 그리고 추운 날씨입니다. 교체할 때는 먼저 자재를 정합니다. 칼라 강판을 접어 만드는 사각 선홈통, 하수용 PVC 배관, 스테인리스 배관을 씁니다. 이번 현장은 강판 사각 선홈통으로 제작했습니다. 사각은 원형처럼 사다가 끼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 치수에 맞춰 자르고 접어야 해서, 절곡이 결과를 가릅니다. 여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각을 줘 구배를 잡고, 벽면 조건과 건물 모양에 맞춰 앉히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100평 창고 2동 바닥 물 고임  트렌치 넣을 물길을 시멘트 커팅으로 만들기
보도블럭 재시공·배수트렌치 계양구 공장·창고

100평 창고 2동 바닥 물 고임 트렌치 넣을 물길을 시멘트 커팅으로 만들기

창고나 세차장 바닥에 물이 고인다면 바닥 전체를 다시 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이 빠져나갈 길을 바닥에 새로 내고 그 안에 트렌치를 앉히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테두리를 따라 폭 10cm, 깊이 7cm로 시멘트를 잘라내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안에서 생기는 물이든 밖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이든,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그 길을 따라 빠져나가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작업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부분은 자르는 것이 아니라 잘라낸 뒤의 마무리입니다. 5인치 그라인더에 돌날을 물려 선을 내고, 도로커팅기와 벽체절단으로 깊이를 잡은 뒤, 힐티 TE-1000으로 속을 털어내고 TE-500으로 면치기까지 해야 트렌치가 제자리에 앉습니다. 시멘트든 아스콘이든, 바닥이든 벽체든 같은 방식으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100평 창고 2동을 4명이 1주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주
빌딩 주차장 기둥 차량 파손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
대리석 수리·교체 영등포구 상가

빌딩 주차장 기둥 차량 파손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

주차장 기둥은 차가 걸리면 모서리부터 깨져 나갑니다. 가장 앞으로 튀어나온 자리라 힘이 그 한 점에 몰리기 때문이고, 그러면서 마감 도장면까지 함께 뜯겨 나갑니다. 이럴 때 기둥을 통째로 다시 마감하지 않아도 됩니다. 깨진 자리에 보수재를 채워 면부터 다시 만들고, 색을 현장에서 조색해 기존 면에 맞춰 복원합니다. 다만 모든 현장을 같은 방법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기둥 마감이 대리석인지 도장인지 석고인지에 따라 복원으로 갈지 일부만 교체할지가 달라져서, 현장에서 모재를 먼저 확인한 뒤에 방법을 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빌딩 주차장 기둥을 대리석 보수재로 면을 잡고 조색해 복원한 사례로,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