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노원구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노원구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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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화장실 설비 수리 노원구 상가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도 전기온수기는 달 수 있습니다. 전기온수기를 달려면 콘센트가 필요한데, 콘센트가 없다면 전기를 끌어올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낸 뒤 분배하는 방법,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 운이 좋으면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벽을 까내는 방법이 일이 가장 큽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해 콘센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천정 등을 분해한 뒤 전선을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까지 따로 빼 드렸고, 벽을 타공해 온수기 걸이를 달았습니다. 물은 기존 온수 라인을 쓰지 않았습니다.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라 기존 온수 라인은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나온 물이 온수기로 들어간 뒤 세면대 온수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화장실 청소용 샤워기도 추가로 달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상가 화장실이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지게이아 손잡이 시스템창이 안 잠길 때 — 문틀 락킹 문제면 미닫이 잠금장치로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아파트

지게이아 손잡이 시스템창이 안 잠길 때 — 문틀 락킹 문제면 미닫이 잠금장치로

지게이아 손잡이가 달린 시스템창이 잠기지 않는다면, 손잡이보다 문틀에 붙은 락킹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지게이아 손잡이의 잠금장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창은 문틀에 락킹이 3개 정도 부착되는데, 이 락킹에 단차가 있으면 창이 잠기지 않습니다. 락킹 1개가 없어졌을 뿐인데 창이 잠기지 않는다면, 처음 시공할 때 락킹 높낮이를 잘못 맞춘 것입니다. 지게이아는 독일 손잡이로, 생소하지만 프리미엄 아파트 등에서 많이 쓰입니다. 문제는 부품입니다. 잠금장치인 락킹은 따로 구할 수가 없고, 손잡이도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려우며, 개인은 직접 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럴 때는 지게이아 손잡이를 다시 시공받아도 되지만, 창호용 미닫이 잠금장치를 달면 더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손잡이 부분의 락킹 장치는 쓸 수 없게 되지만, 바람만 불면 열려 버리던 여닫이 창을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민원 — 나무는 살리고 이웃 쪽 가지만 치는 방법
외부·고소 작업 노원구 상가

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민원 — 나무는 살리고 이웃 쪽 가지만 치는 방법

이웃집으로 넘어간 나뭇가지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다고 해서 나무를 꼭 베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 쪽으로 자라는 가지는 최대한 잘라내고 내 건물 쪽으로 자라는 잔가지는 살려 두면, 나무를 죽이지 않고도 이웃에게 주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벌목이 아니라 나무가 내 건물 쪽으로 풍성하게 자라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정리입니다. 시기는 겨울이 지나고 새싹이 돋기 전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는 나무가 마르고 앙상해서 처리하기 쉽고 무게도 가벼워, 자른 뒤 폐기하거나 처리할 때 양중 비율이 적습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잎이 빠르게 자라 나무가 무거워지고 폐기물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잎이 없으니 양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무는 입체적으로 자라서 아무리 잘 정리해도 양이 상당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계의 한 상가였고, 안쪽의 목련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이웃집으로 넘어가 민원이 들어온 곳이었습니다. 조경법 때문에 나무는 살려야 했습니다.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빌라

밟혀 떨어진 담벼락 알루미늄 문 — 경첩 자리에 맞춰 테두리를 가공해 리벳 체결

리벳으로 경첩이 달린 알루미늄 문이 떨어졌다면, 비슷한 경첩을 구해 다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벳은 한번 시공되면 철거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새로 구한 경첩은 기존 자리와 맞지 않기 쉽습니다. 이번 현장은 건물 외벽 담벼락에 있는 알루미늄 문을 누군가 밟으면서 문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문은 피스가 아니라 리벳으로 경첩과 연결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공구로는 제거도 시공도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후가공이 많이 들어갈 수 있는 일이라, 결국 포기하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기존 리벳못을 모두 제거한 뒤 기존 경첩과 최대한 비슷한 경첩을 구해 체결하려 했지만, 역시 자리가 맞지 않아 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맞지 않는 문을 마구 타공해 달 수는 없어서, 기존 경첩의 타공 자리에 맞게 알루미늄 문의 테두리를 가공한 뒤 설치했습니다. 리벳건은 쓰기는 간편하지만 시공자의 근력을 아주 많이 쓰는 공구이고, 이 현장은 리벳 크기도 커서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게 체결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낙서·스티커로 상한 방문 수성페인트 — 중문까지 7개, 젯소 뒤 세 번 칠하기
페인트·도장 노원구 아파트

낙서·스티커로 상한 방문 수성페인트 — 중문까지 7개, 젯소 뒤 세 번 칠하기

방문에 낙서나 스티커 자국, 깨어진 부분이 있어도 수성페인트로 새로 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인트를 바로 바르는 것이 아니라, 칠하기 전 단계가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9단계로 진행했고, 그중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단계는 세 번뿐입니다. 먼저 문마다 낙서와 스티커, 깨어진 부분을 확인하고 주변 가구와 문 주변을 보양합니다. 이번에는 집 전체를 보양했습니다. 그다음 문손잡이와 충격방지장치를 떼어내고 1차 샌딩을 합니다. 파인 곳과 부서진 곳은 퍼티로 보수하고, 젯소로 1차 작업을 한 뒤에야 수성페인트를 1차, 2차, 3차로 나눠 올립니다. 칠이 끝나면 문손잡이를 모두 새것으로 교체하고 정리해서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였고, 중문과 방문 등 문 7개를 모두 수성페인트로 칠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벤츄레이터에서 소리가 나거나 환풍이 안 될 때 — 무동력흡출기 세 방식과 교체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노원구 빌라

벤츄레이터에서 소리가 나거나 환풍이 안 될 때 — 무동력흡출기 세 방식과 교체

옥상의 벤츄레이터에서 소리가 나거나 실내 환풍이 잘 안 된다면 교체를 볼 때입니다. 벤츄레이터는 무동력흡출기라고도 하며, 건물 환풍시설 배관의 공기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베르누이의 법칙을 응용해 자동으로 공기를 흐르게 하고, 상부 공기를 환기시켜 실내 환기를 해 줍니다. 유체는 빠르게 흐르면 압력이 줄면서 다른 공기를 빨아들이고, 느리게 흐르면 압력이 늘면서 뱉어 냅니다. 흡출식 벤츄레이터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모터가 달린 자동식은 환기 성능이 강력하지만 모터 소음이 있고 고장 나면 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베어링만 달린 회전식은 회전 날개 덕분에 순환이 빠르지만 밖에 드러난 베어링에서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베어링도 없는 자동흡출식은 더운 공기가 위로 향하는 원리를 이용해 베어링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지만, 환기 성능은 적당한 정도입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상계역 인근 빌딩 옥상이었고, 1명이 1시간에 벤츄레이터를 교체했습니다.

· 소요 당일
상가 화장실 방화문 힌지가 빠져 덜렁거릴 때 — 하부 경첩 절삭 후 새 힌지 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노원구 상가

상가 화장실 방화문 힌지가 빠져 덜렁거릴 때 — 하부 경첩 절삭 후 새 힌지 용접

상가 화장실 방화문이 덜렁거리거나 힌지가 빠진다면, 하부 경첩 부분을 절삭하고 새 방화문 힌지를 용접해 이식하면 문틀을 바꾸지 않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방화문은 힌지가 상하기 쉬운 자리에 있습니다. 매일 물청소를 하고 약품도 매일 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화문 힌지는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이 시기를 지나면 힌지가 산화되어 삭다 못해 없어지고, 결국 방화문이 떨어져 쓸 수 없는 상황까지 옵니다. 여기서 힌지 부분을 아예 못 쓰게 되면 문틀까지 교체해야 합니다. 방화문틀은 두꺼운 철판을 절곡해 만든 것이라 일반 문틀이나 샤시보다 철거가 훨씬 어렵고, 철거까지 더해지면 공사가 크게 늘어납니다. 그 전에 하부 경첩을 절삭하고 새 힌지를 용접해 이식하면 문틀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힌지가 삭기 전에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단도 용접도 필요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오래된 방화문 3개의 힌지가 삭아 없어진 상가 화장실이었고, 1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문 하나에 1.5시간씩 걸렸습니다.

· 소요 당일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아파트 벽 — 녹 제거부터 미장·석고판·도배까지 복원
철거·복원 노원구 아파트

녹슨 철근으로 망가진 아파트 벽 — 녹 제거부터 미장·석고판·도배까지 복원

벽 속 철근이 녹슬어 벽이 망가졌다면, 벽지만 새로 바르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철근이 있는 자리까지 열어서 녹을 없애고 다시 막아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주변을 보양하고 석고, 보온재, 벽지를 1차로 걷어낸 다음, 벽 사방을 망치로 두드려 크랙이나 떨어지는 곳을 전부 확인하며 철거합니다. 철근 주위의 녹은 망치로 쳐서 떨어뜨리고 그라인더 쇠솔로 제거합니다. 철근과 시멘트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든 뒤, 철근 주변과 갈라진 크랙 사이에 1차 방수액을 바르고, 철근 테두리와 크랙 사이에 석재 특수액을 바릅니다. 그 위를 빠르게 굳는 특수 시멘트에 특수 방수액까지 섞어 단시간에 미장합니다. 바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빠르게 미장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건조 후에는 탄성 없고 강력한 실리콘으로 석고판 주변을 보온 처리하며 석고판을 복원하고, 초배지와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아파트였고, 2명이 2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오래된 화장실 바닥 타일 덧방 — 소변기 떼고 배수구 새로, 들뜬 타일까지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노원구 상가

오래된 화장실 바닥 타일 덧방 — 소변기 떼고 배수구 새로, 들뜬 타일까지

화장실 바닥 타일이 오래되어 누리끼리하고 거무스름해졌다면, 기존 타일을 모두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으로 바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바닥에 타일만 새로 올린 것이 아닙니다. 기존 소변기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적출한 뒤 새로운 배수구를 설치했습니다. 타일은 안쪽 변기 쪽부터 붙이기 시작해 입구 쪽으로 나오면서 진행했고, 모양을 맞추며 물이 흐르는 기울기인 구배를 신경 써 시공한 뒤 백시멘트로 마감했습니다. 5층은 여기에 들뜬 타일 보수가 더해졌습니다. 들뜬 타일이 떨어져 시멘트만 드러나 있고, 앞서 부분 보수를 시도했다가 잘 안 되어 시트지로 덮어 둔 자리였는데, 이를 비슷한 타일로 대체해 시공했습니다. 작업 후 1일간은 출입을 막고, 2일간은 수도 사용을 하지 않으시도록 권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작은 교회였고, 2층과 5층 두 개 층 화장실을 한 번에 진행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화장실 설비 수리 노원구 상가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오래된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꿀 때는 새 소변기의 길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소변기가 오래된 방식이면 크기가 작아서, 그 자리에 있던 수도가 새 소변기와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수도는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쓸데없이 연장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변기 물을 내리는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했습니다. 기능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같은 화장실의 세면대도 손봤습니다. 타일 덧방 시공으로 세면대 하단 지지대가 그대로는 설치되지 않아, 도기를 잘라서 시공했습니다. 도기나 타일 재질은 잘라내기 어렵지만 가능한 일이라, 심혈을 기울여 잘라 맞췄습니다. 덧방 때문에 이미 떼어져 있던 기존 소변기는 따로 폐기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작은 교회 화장실이었고, 손님께서 타일 덧방 시공을 하신 뒤 냄새나는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습니다.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노원구 오피스텔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면서 몰딩을 물어뜯어 놓았다면, 몰딩을 바꾸지 않고 복원과 필름 재시공으로 원래 컨디션에 가깝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필름만 새로 붙이기에는 파먹은 흔적이 걸립니다. 그래서 파먹은 곳은 먼저 복원 작업을 하고,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남아 있는 필름을 모두 뜯어내 말끔한 상태로 만들고, 이때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잔여 필름을 다 걷어낸 뒤에는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어 필름의 접착성을 높입니다. 필름은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한 면에 한 장씩 이어 붙이고, 모서리마다 떨어지거나 파이거나 금 가지 않게 천천히 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다시 작업합니다. 이번 현장은 노원구의 원룸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안 쓰는 화장실 라디에이터 떼고 싶을 때 — 막지 말고 이어야 하는 경우
철거·복원 노원구 아파트

안 쓰는 화장실 라디에이터 떼고 싶을 때 — 막지 말고 이어야 하는 경우

구축 아파트 화장실에 있는 라디에이터는 요즘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겨울에 화장실이 추워서 필요했던 설비인데, 지금은 안 쓰면서 물만 새는 경우가 흔합니다. 떼어내고 싶으실 텐데, 여기서 갈림길이 하나 있습니다. 막아도 되는 자리인지, 이어 줘야 하는 자리인지입니다. 그 라디에이터가 물길의 끝이면 막아도 됩니다. 그런데 거기를 지나 다른 배관 라인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면, 막는 순간 그쪽 물 흐름이 끊깁니다. 문제는 동배관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분배기 상태가 어떤지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막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막는 대신 직관으로 이어 물이 계속 지나가게 했습니다. 열어 보니 배관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동배관이 나왔고, 동배관의 고무 패킹이 모두 삭아 그 자리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패킹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새 패킹으로 다시 잡은 뒤, 엘보를 써서 스텐 주름관으로 직관 처리했습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