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공종 전체
지역 전체

217건

열선을 시공하고 마감한 같은 자리
화장실 설비 수리 금천구 상가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었을 때 — 스팀해빙기로 녹이고 열선까지 감아 두는 방법

상가 외부화장실 수도가 얼어 물이 안 나오면, 스팀해빙기로 배관 속까지 녹일 수 있습니다. 해빙의 관건은 테프론호수를 배관 안으로 얼마나 깊이 넣을 수 있느냐입니다. 먼저 스팀해빙기를 쓸 수 있도록 전기를 끌어오고 물을 준비한 뒤, 수도배관과 소변기의 밸브를 풀고 주변부터 녹입니다. 그다음 해빙기를 배관으로 집어넣어 안쪽을 녹이면, 어느 정도 녹았을 때 배관에 막혀 있던 얼음덩어리들이 쑥쑥 빠져나옵니다. 해빙이 끝나면 밸브를 마감하고, 다시 얼지 않도록 열선작업까지 해 둡니다. 열선은 5센치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고, 50도를 넘지 않는 실리콘 제품을 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열선은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바꿔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해빙이 불가능한 상황이면 수도점프를 시공해 드리고, 날이 풀리면 다시 원래대로 옮겨 드리는 작업까지 합니다. 이번 현장은 상가의 외부화장실 수도가 모두 얼어 쓸 수 없는 상황이었고,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물이 흐르는 미끄러운 대리석 계단 — 마친 모습
철제 용접 보수 포천시

물이 흐르는 미끄러운 대리석 계단 — 처마 물받이와 벽면 쪽 800mm 스텐 난간

물이 흐르는 대리석 계단에 난간을 달 때는 손잡이를 어디에 붙이고 싶은지보다 그 자리가 버텨 줄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물갈기 화강석 계단이었는데, 물이 흐르고 미끄러운 데다 경사도 가팔랐습니다. 고객님은 외부와 가까운 쪽에 손잡이를 원하셨지만 그쪽에는 지지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었고, 기존 대리석 난간도 모두 덜렁거려 거기에 고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쪽 벽면은 고정할 공간이 많았지만, 처마에서 결로수나 물이 떨어져 그쪽 계단이 미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처마 아래에 물받이를 시공하면서 벽면 쪽으로 스텐 난간을 달았습니다. 대리석에 앙카를 박고 그 위에 스텐 파이프를 재단해 적정 높이인 800mm로 맞췄고, 파이프마다 알곤용접과 아크용접을 병행했습니다. 성인이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군데군데 용접 보강을 넣고 벽면과 지지면을 만들었으며, 마감재가 나중에 덜렁이지 않도록 실리콘 작업까지 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고객님이 연락을 주신 곳이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같은 자리에 단 알루미늄 루바창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구로구 아파트

다 삭아 부스러지는 보일러실 루바창 —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걷어내고 알루미늄으로

보일러실 인입환기구의 플라스틱 루바창이 다 삭아서 부스러지기 시작했다면, 부스러지는 루바창을 모두 떼어내고 그 루버창을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모두 걷어낸 뒤 알루미늄 루바창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 알루미늄 루바창은 기성품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실측한 치수대로 제작합니다. 그래서 첫 방문에서 실측을 하고, 부스러지는 루바창과 고정하던 마감재를 모두 제거합니다. 그다음 제작을 거쳐 재방문해서 시공합니다. 시공은 실리콘으로 실링을 한 뒤 틀에 고정 작업을 해서 튼튼하게 합니다. 루바창만 떼어내고 새것을 얹는 것이 아니라, 고정하던 마감재까지 걷어내 자리를 비운 다음 새 루바창을 틀에 고정하는 것이 이 작업의 요점입니다. 이번 현장은 개봉동의 아파트였고, 주문 기간 3일을 거쳐 1명이 3시간에 시공을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마친 가벽 (다른 각도)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강남구 사무실

강남 사무실 판넬 가벽과 방화문 — 엘리베이터 없는 3층, 사다리차로 올려 하루에

사무실에 입주하기 전 한쪽 면에 가벽이 필요하다면 판넬로 가벽을 세우고 방화문까지 달 수 있습니다. 판넬 가벽에서 먼저 정할 것은 가벽을 어디에 고정하느냐입니다. 레이저로 기준점을 잡은 뒤 고정 엘바를 설치하는데, 상부와 벽면의 재질이 서로 다르면 힘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골라 엘바를 달아야 합니다. 그다음 판넬을 사이즈에 맞게 다시 재단해 보강하며 고정하고, 빈 공간마다 폼건으로 충진해 가벽이 바람이나 힘을 고르게 받도록 합니다. 현장 조건도 같이 봐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면 큰 판넬을 올리는 방법부터 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강남의 사무실로,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작업 공간도 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층 주차장에서 큰 판넬을 재단한 뒤 사다리차로 자재를 모두 옮겨 작업했습니다. 2명이 하루에 판넬 가벽과 방화문 설치를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같은 쪽을 제초한 뒤
외부·고소 작업 부천시 기타

잡초가 무성한 공장·창고·전원주택 — 잔가지까지 베어 내고 마지막에 제초제 작업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잔가지와 잔나무까지 섞여 수풀이 우거졌더라도 제초작업으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장이나 창고, 전원주택처럼 평소에 제초작업을 하지 않은 곳은 잡풀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잔가지와 잔나무까지 올라와 수풀이 우거집니다. 그래서 제초기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엔진형 제초기와 충전식 제초기에 전동톱까지 가져가, 잔가지와 나뭇가지, 잡풀, 수풀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정리합니다. 벤 풀과 가지는 폐기물로 수거할 수도 있고, 한쪽으로 치워 드릴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초제 작업을 해서 나중에 새로 싹이 나오지 않도록 합니다. 베기만 하고 끝내지 않고 제초제까지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초기는 위험한 장비라, 직접 쓰시기 걱정되시면 연락 주시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휀스담장 아래로 흙이 넘어와 하수구가 막힐 때 — 스텐철판 차단판과 하부기초
철제 용접 보수 의정부시 빌라

휀스담장 아래로 흙이 넘어와 하수구가 막힐 때 — 스텐철판 차단판과 하부기초

휀스담장 아래로 이웃집 흙이 넘어와 하수구가 막힌다면, 휀스 아래쪽을 막는 차단판과 하부기초를 함께 해야 합니다. 휀스담장은 특성상 빈 공간이 많고, 이번 현장처럼 하부에 기초가 없으면 그 틈으로 흙과 모래가 그대로 넘어옵니다. 넘어온 흙은 비만 오면 하수구로 들어가 막히고, 주차장에는 늘 모래가 쌓입니다. 이번 현장은 휀스에 스텐철판을 용접해 차단판을 만들고, 하부기초를 다시 시공해 미장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부의 스텐철판이 1차 차단막이 되어 넘어오는 흙을 막고, 기초작업으로 아래로 미세하게 흐르는 흙까지 넘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기초를 치면서 물길도 같이 만들어, 잔흙이 주차장 쪽으로 넘어오지 않고 화단 쪽으로 흐르게 했습니다. 차단판만 달면 아래로 새는 흙이 남고, 기초만 다시 하면 휀스의 빈 공간으로 흙이 넘어옵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현장은 이웃집 텃밭이나 화단에서 흙과 모래가 넘어오던 휀스담장이었고 2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부서진 회전신발장 — 떼어내고 다보로 턱을 만들어 층마다 선반을 넣었습니다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마포구 아파트

부서진 회전신발장 — 떼어내고 다보로 턱을 만들어 층마다 선반을 넣었습니다

신발장 안의 회전신발장이 노후로 여기저기 부서졌다면, 부서진 곳을 하나씩 붙이기보다 회전신발장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선반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발장은 그대로 두고 안쪽 구성만 바꾸는 일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부서진 회전신발장을 제거합니다. 그다음 층과 층 사이 간격을 맞춰 신발을 적재할 수 있는 선반을 제작합니다. 선반 사이 간격이 곧 한 칸에 들어가는 신발의 높이라서, 선반을 만들기 전에 간격부터 정합니다. 회전신발장을 들어내면 신발장 안은 빈 통이 되어 선반을 받쳐 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보를 이용해 선반을 받칠 턱을 만들고, 그 턱 위에 각 층마다 선반을 올려 설치합니다. 선반이 올라앉을 자리를 먼저 만들어 두어야 정해 둔 간격대로 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선반은 돌아가는 장치 없이 턱 위에 얹혀 있는 구조입니다. 이번 현장은 신발장 안에 있던 회전신발장이 노후로 여기저기 부서진 경우였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벽에 150mm 배관 구멍이 필요할 때 — 현수막 업체 기기 설치용 코아작업
철거·복원 고양시 상가

벽에 150mm 배관 구멍이 필요할 때 — 현수막 업체 기기 설치용 코아작업

벽에 150mm처럼 큰 배관 구멍이 필요하면 코아작업으로 뚫습니다. 코아작업은 코아 기계로 벽을 원형으로 뚫는 작업이라, 정한 크기의 구멍을 정한 자리에 그대로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뚫기 전에 두 가지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구멍 크기는 그 구멍으로 지나갈 배관에 맞추고, 자리는 배관이 이어질 기기 쪽에 맞춥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고양시 향동의 현수막 제작업체였습니다. 업체에 기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그 기기의 배관이 벽을 지나가야 해서, 배관용 150mm 코아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일은 구멍을 내는 것 하나였습니다. 배관이 지나갈 자리에 150mm 구멍을 벽 반대쪽까지 뚫어, 손님이 바로 기기 설치로 이어가실 수 있게 했습니다. 벽을 뚫는 일이 먼저 끝나 있어야 기기 배관이 벽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현관 앞 알파룸 철거 — 빙 돌아 들어가던 집을 거실로 트는 부분철거
철거·복원 강동구 아파트

현관 앞 알파룸 철거 — 빙 돌아 들어가던 집을 거실로 트는 부분철거

현관 바로 앞에 알파룸이 있어 빙 돌아서 집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면, 알파룸 벽을 부분철거해서 그 자리를 거실 공간으로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의 알파룸 벽은 석고벽 안에 경량철골이 서 있는 구조였습니다. 겉의 석고벽만 뜯어서는 뼈대가 그대로 남아 공간이 트이지 않기 때문에, 석고벽을 제거한 뒤 안의 경량철골까지 모두 걷어냈습니다. 벽 안에 들어 있던 전기는 벽과 함께 걷어내지 않고, 고객님이 나중에 따로 작업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게 따로 작업해 두었습니다. 철거 후 남은 빈 공간은 고객님이 추후 공사를 하실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은 마감 없이 철거까지였고, 좀 더 개방감 있는 모습으로 철거를 마쳤습니다. 알파룸을 없애고 싶을 때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벽 안에 경량철골이 있는지, 벽 안으로 전기가 지나가는지, 철거 뒤 그 자리를 바로 마감할지 나중에 공사할지입니다. 이번 현장은 3명이 1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현관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 —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교체
철대문·철문 수리 여주시 단독주택

현관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올 때 —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교체

현관 롤방충망의 위나 아래 틈으로 모기가 들어온다면, 위아래 레일이 견고한 알루미늄 풀타공 폴딩방충망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 모기가 들어오던 자리도 롤방충망의 하단이나 상단 부위 틈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풀타공 방식의 폴딩방충망은 위아래 레일 부분이 견고해서 기밀성이 좋고, 그만큼 방충 효과가 좋습니다. 폴딩 주름방충망과는 재질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여는 방향도 정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나 오른쪽, 또는 양쪽으로 여는 양개형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현관 치수에 맞춰 만드는 것이라 순서는 실측, 제작, 시공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여주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롤방충망 틈으로 모기가 들어온다며 좀 더 기밀하고 튼튼한 방충망을 원하셔서 방문했고, 실측 후 3일의 제작 기간을 거쳐 방충망을 만든 다음 재방문해 기존 현관 롤방충망을 철거하고 시공했습니다. 시공은 1명이 1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수원시 공장·창고

환풍기 풍압에 안 열리고 안 닫히는 문 — 문에 루버창을 내어 압력을 줄이는 방법

환풍기 풍압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닫히지 않는다면, 문에 구멍을 내어 공기가 흐르게 해 주면 됩니다. 제조업체나 회사 공장처럼 공조기 시설이 있는 곳은 공기 흐름 때문에 문에 풍압이 걸려, 문이 안 열리거나 안 닫히고 힘겹게 여닫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에 루버창을 달아 공기 흐름을 주면 압력이 줄어 열고 닫힘이 부드러워집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실측한 뒤 조색표로 문 색에 맞춘 페인트를 조색 주문하고, 사이즈에 맞게 루버창을 제작합니다. 현장에서 루버창에 페인트를 칠하고, 크기에 맞게 문을 재단해 루버창을 넣은 뒤 리벳으로 고정합니다. 작업하며 생긴 이염은 페인트로 다시 덧방하고, 모기장을 설치한 뒤 몰딩류로 문과 이질감 없이 마감합니다. 문의 모재에 따라 시공법이 달라지고, 정해진 사이즈가 아니면 루버창도 따로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의 의료기 제작업체로, 시로코팬 풍압 때문에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3명이 제작 3일, 시공 1일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폐점 전 상가 가벽 철거 — 유리부터 빼고 벽·천장 덜 다치게 뭉텅이로 떼어내기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강남구 상가

폐점 전 상가 가벽 철거 — 유리부터 빼고 벽·천장 덜 다치게 뭉텅이로 떼어내기

폐점하면서 매장 안에 세웠던 가벽을 철거할 때는 떼어내는 순서와 떼어내는 크기가 중요합니다. 먼저 유리를 철거하고, 그다음 문과 문틀을 제거한 뒤, 가벽을 조금씩 절단해 나갑니다. 이때 첫째로 볼 것은 원래 있던 벽면과 천장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가벽은 벽과 천장에 고정되어 있어서 한 번에 뜯으면 붙어 있던 자리까지 같이 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잘게 잘라서도 안 됩니다. 잘게 폐기하면 옮길 때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듭니다. 벽면과 천정면의 피해는 되도록 줄이면서 뭉텅이로 떨어뜨리는 것이 이 일의 요령입니다. 가벽을 걷어낸 뒤에는 가벽을 고정하느라 박혀 있던 타카와 피스를 모두 제거하고, 타공되어 있던 빈자리는 퍼티로 메꿉니다. 마지막으로 폐기물을 모두 치우고 청소까지 해야 원상복구가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매장 안에 가벽을 시공해 쓰시다가 폐점하시는 상가였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