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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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건

폐업한 고기집 유리 광고필름 철거 — 원상복구를 했는데 필름만 남아 있던 상가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강서구 상가

폐업한 고기집 유리 광고필름 철거 — 원상복구를 했는데 필름만 남아 있던 상가

폐업한 상가 유리에 붙어 있는 광고 필름은 원상복구 때 함께 철거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영업할 때 광고 효과를 보려고 붙인 필름이라도, 폐업한 뒤에는 모두 철거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원상복구의 기본은 철거와 복원 두 가지입니다. 원상복구는 인테리어를 처음 하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일이라, 필름과 간판만이 아니라 가벽, 천정, 데코타일, 전기시설처럼 추가로 설치한 것을 모두 원상태로 돌려야 합니다. 그래서 시공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철거만 따로 알아보시다가 복원 작업을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상가 3개소를 터서 영업하던 고기집이었는데, 철거와 원상복구는 이미 하셨지만 마무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외부 유리를 뒤덮은 광고 필름은 제거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3명이 하루 동안 작업해 외부 유리의 광고 필름을 걷어냈습니다.

· 소요 1일
통창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안 될 때 — 위아래 틀이 없어도 절반만 개조합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구리시 아파트

통창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안 될 때 — 위아래 틀이 없어도 절반만 개조합니다

통창으로 된 시스템루버창이 반만 작동하지 않는다면, 창 전체를 바꾸지 않고 절반만 개조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를 나누는 틀이 없는 통창이어도 가능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고장 난 쪽의 날개 부분을 모두 걷어내고 안쪽 기어들까지 모두 제거해 튼튼한 베이스만 남깁니다. 그 베이스에 실측해서 제작한 루버창을 개조해 시공합니다. 이때 같이 봐야 할 것이 모기장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통창 전체를 덮는 큰 모기장이 달려 있으면, 아래쪽을 새로 할 때 그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기존 큰 모기장을 절개해 개조한 뒤 상단에만 부착하면 모기장도 살릴 수 있습니다. 원래 루버창은 전체 교체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멀쩡한 쪽과 기존 모기장을 살리고 싶다면 절반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실외기실 통창 루버창이었습니다. 먼저 방문해 실측하고 제작 기간 3일을 거쳐 다시 방문했으며, 1명이 4시간에 시공을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손님이 기대다 부서진 테라스 난간 — 데크가 아니라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
철제 용접 보수 수원시 상가

손님이 기대다 부서진 테라스 난간 — 데크가 아니라 하부 각파이프에 직접 고정

테라스 난간이 사람이 기대는 힘에 부서졌다면, 난간이 무엇에 고정되어 있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얼마 전 난간 유지보수 시공을 받은 가게 앞 테라스였는데, 손님이 힘주어 기대는 바람에 난간이 부서졌습니다. 난간이 부러졌고, 데크는 들떠 있었고, 나머지 기존 난간들도 모두 흔들거렸습니다. 기존 난간은 데크에 고정되어 있었고, 연결 부분은 한 군데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난간을 모두 탈거하고 데크 부분까지 모두 걷어낸 뒤, 데크를 받치는 각파이프에 추가로 용접을 해 보강했습니다. 그 보강한 각파이프에 난간을 강한 피스로 다시 시공해, 난간이 데크가 아니라 하부를 받치는 철재 각파이프에 직접 연결되게 했습니다. 부서진 난간 부분은 보수했고, 한 군데만 고정하던 연결 부분은 앞뒤로 구멍을 더 내 모두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수원 권선구의 고깃집 테라스였고, 3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택배차가 깨뜨린 빌라 외벽 대리석 — 수입업체를 수소문해 비슷한 대리석으로 교체
대리석 수리·교체 은평구 빌라

택배차가 깨뜨린 빌라 외벽 대리석 — 수입업체를 수소문해 비슷한 대리석으로 교체

택배 차량이나 주차 사고로 건물 외벽 대리석이 깨졌다면, 깨진 대리석을 철거하고 사이즈에 딱 맞게 재단한 대리석으로 교체합니다. 이때 가장 어려운 것은 같은 대리석을 구하는 일입니다. 이번 현장은 사고 부위의 대리석이 이미 주변과 색상이 달랐고 재시공받은 흔적이 있었는데, 그 자리가 다시 사고로 파손된 상황이었습니다. 같은 대리석을 구하려고 여러 대리석 수입업체를 수소문했고, 최대한 비슷한 대리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두께 30T에 넓이 1300mm라 무게가 상당했지만 복원은 무리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순서는 기존 대리석을 철거하고 면을 고르게 잡은 뒤, 재단해 온 대리석을 대리석용 접착제와 폼본드로 1차 안착시키고,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우드 색상 실리콘으로 코킹하는 것입니다. 대리석은 결 방향으로 칼날처럼 날카롭게 깨지고 무게도 엄청나서, 주변 보호 보양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응암동의 빌라였고, 대리석 구입은 평일만 가능했으며 제작에 하루 정도, 현장 작업은 2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화장실 설비 수리 노원구 상가

콘센트 없는 상가 화장실 전기온수기 — 전등 전기를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 설치

화장실에 콘센트가 없어도 전기온수기는 달 수 있습니다. 전기온수기를 달려면 콘센트가 필요한데, 콘센트가 없다면 전기를 끌어올 방법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벽 속 콘센트를 찾아 벽을 까낸 뒤 분배하는 방법, 천정 전등의 전기를 끌어오는 방법, 운이 좋으면 벽으로 가는 전기선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벽을 까내는 방법이 일이 가장 큽니다. 이번 현장은 천정 전등의 전기를 분배해 콘센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천정 등을 분해한 뒤 전선을 분배해 방수형 콘센트까지 따로 빼 드렸고, 벽을 타공해 온수기 걸이를 달았습니다. 물은 기존 온수 라인을 쓰지 않았습니다. 공용 보일러가 고장이라 기존 온수 라인은 삭제하고, 냉수 라인에서 나온 물이 온수기로 들어간 뒤 세면대 온수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화장실 청소용 샤워기도 추가로 달았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상가 화장실이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빗물이 아래집 캐노피를 때리는 소음 — 우수관을 테라스 유가 위까지 새로 연결
우수관 설치·교체 김포시 빌라

빗물이 아래집 캐노피를 때리는 소음 — 우수관을 테라스 유가 위까지 새로 연결

캐노피 물받이의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 위로 빗물을 떨어뜨리고 있다면, 우수관이 물을 떨어뜨리는 자리를 바꾸면 됩니다. 이번 현장은 5층 건물의 가정집이었습니다. 테라스 캐노피 물받이에 달린 우수관이 아래집 캐노피로 물이 떨어지게 시공되어 있어, 비가 오면 우두두 하는 소음이 너무 심해 아래집 항의가 빗발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우수관을 바깥으로 돌리기도 어려웠습니다. 건물 주변에 전선이 많아 스카이를 쓸 수 없었고, 로프로 하는 작업은 손님께 부담이 되는 쪽이었습니다. 그래서 바깥이 아니라 안쪽으로 길을 바꿨습니다. 캐노피 안쪽 테라스에는 배수가 되는 유가가 이미 있었고, 우수관을 그 유가 위쪽까지 새로 연결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도 빗물이 유가 위로 바로 떨어지니, 테라스에 가구를 두고도 마음 놓고 쓰실 수 있습니다. 기존 50파이 PVC 배관에서 35파이 이경소켓인 레듀샤로 물 흐름을 줄였고, 구배가 잘 나오도록 각을 주어 배관한 뒤 새들로 고정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이사 갈 집 층고가 낮아 안 들어가는 붙박이장 — 상부 10cm 잘라 이전설치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평택시 아파트

이사 갈 집 층고가 낮아 안 들어가는 붙박이장 — 상부 10cm 잘라 이전설치

이사 가는 집의 층고가 낮아 붙박이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버리지 않고 높이를 줄여 옮길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을 모두 해체한 뒤 상부를 잘라내고 다시 조립해 이사 가는 집에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현장은 이사 가시는 집의 층고가 낮아 기존 붙박이장을 그대로는 설치할 수 없었고, 아까운 붙박이장을 버리게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붙박이장을 모두 해체하고 상부 10cm를 잘라내 재조립한 뒤, 이사 가시는 집에 설치해 이전설치를 마쳤습니다. 붙박이장은 파손 위험 때문에 이삿짐센터에서 해체해 주지 않는 경우도 많고, 높이가 달라 설치가 안 될 때 개조까지 해 주지는 못합니다. 저희는 가구 개조와 조립까지 합니다. 버리기 아까운 가구는 상판 연마나 높이 조절 같은 리폼으로 다시 쓰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평택의 아파트였고, 2명이 모두 4시간 작업했습니다.

· 소요 2~3일
전산실 환기가 안 될 때 — 환풍기보다 들어오는 공기부터, 출입구에 루버창 시공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구로구 사무실

전산실 환기가 안 될 때 — 환풍기보다 들어오는 공기부터, 출입구에 루버창 시공

전산실이나 서버실 환기가 제대로 안 된다면, 공기를 빼는 장치보다 들어오는 공기가 있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이런 방은 더운 공기가 밀집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환풍기 같은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도 유입되는 공기가 적으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환풍기나 벤츄레이터, 시로코팬이 달려 있더라도 들어오는 공기 자체가 없다면 환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빼는 쪽만 있고 들어오는 쪽이 없으면, 장치가 돌아도 방 안 공기는 제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입 공기의 양을 늘려 공기의 압력을 최소화하는 원리로, 원활하게 환기가 되도록 유도하는 루버창이나 갤러리창을 시공합니다. 공기가 빠져나가는 만큼 들어올 길을 만들어 주는 순환창이고, 이 순환창은 필수적으로 시공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관공서 전산실이었고, 출입구에 환기구멍을 내고 루버창을 시공해 들어오는 공기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철문 수리 수원시 단독주택

철대문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됐을 때 — 같은 모델 힌지와 앙카로 재시공

철대문 힌지가 위아래 모두 파손됐다면 힌지를 구하는 것부터가 일입니다. 철대문 힌지는 보통 철물점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다행히 같은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 힌지로 시공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레이저를 띄워 양쪽의 기준을 잡습니다. 위아래 힌지를 모두 새로 다는 일이라 기존 힌지를 기준으로 삼을 수가 없고, 기준 없이 달면 문이 틀어진 채로 고정됩니다. 그다음 아래 부분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시멘트 속에 타설되어 있던 아래쪽 힌지를 들어냅니다. 새 아래쪽 힌지는 시멘트를 타설하고 앙카를 시공한 뒤, 그 위에 시멘트를 한 번 더 타설해 묻습니다. 상부 힌지는 앙카를 이용해 고정합니다. 시멘트는 급속으로 굳는 시멘트를 써서 튼튼하게 재시공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위아래 힌지가 모두 파손된 철대문이었고,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우수관 설치·교체 안산시 공장·창고

창고 처마 물받이 부식 — 두 겹 세 겹 덧댄 철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 교체

창고 처마 물받이가 부식돼 창고 안으로 물이 스며든다면, 그 위에 철판을 한 겹 더 덧대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기존 물받이를 모두 걷어내고 스텐빗물받이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기존 우수관과 빗물받이를 몇 년 동안 덧대고 덧대어 쓴 곳이었는데, 그래도 부식과 누수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철판을 절곡해 만든 기존 처마물받이를 걷어내 보니 두 겹 세 겹으로 겹쳐 있었지만 저가 철판이라 부식을 막지 못했고, 위에 올리고 올린 만큼 무게만 나가고 슬러지만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철판 빗물받이를 모두 철거하고, 처마천막 부분을 정돈한 뒤, 스텐철판을 절곡해 만든 스텐빗물받이를 설치했습니다. 스텐빗물받이는 기성품이 없어 수제절곡으로 제작하며, 부식이 적고 변형이 적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홈통도 설치되지 않았던 기존 pvc 우수 배관도 철거하고 물홈통과 스텐 우수관으로 교체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제약회사의 외부 창고시설이었고, 중량렉 때문에 고소작업차량을 쓸 수 없는 조건에서 3명이 3일 동안 작업해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은행이 자꾸 떨어지는 창고 은행나무 — 사다리로 닿는 4~5미터까지 잔가지 제거
외부·고소 작업 의정부시 공장·창고

은행이 자꾸 떨어지는 창고 은행나무 — 사다리로 닿는 4~5미터까지 잔가지 제거

은행이 자꾸 떨어져 괴로운데 나무를 밑동까지 칠 수 없는 사정이라면, 사다리로 손이 닿는 높이까지 잔가지만 잘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나무 아래부터 4~5미터, 사다리로 손이 닿는 데까지 은행나무 잔가지를 잘라냈습니다. 그 위쪽은 사다리로는 작업이 불가능한 높이라 손대지 않았고, 사다리로 자를 수 있는 곳까지는 모두 잘랐습니다. 자른 가지는 요청하신 대로 뒤쪽 언덕에 놓아 두었습니다. 현장은 이삿짐센터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세 들어 쓰시는 창고였습니다. 세 들어 쓰는 창고의 나무라 밑동까지 칠 수는 없었는데, 작업 구역 안에서 사람이 걸어 다니는 자리에 은행이 자꾸 떨어져 무척 괴로우셨다고 합니다. 이삿짐 일을 하시니 사다리차는 쓸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직원에게 시키기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다리를 이용해 자를 수 있는 데까지 모두 잘라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런 작업은 어느 높이까지 자를 수 있는지가 범위를 정합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페인트·도장 용인시 단독주택

차량 사고로 부서진 외부 방부목 — 일부 교체 후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

차에 받혀 외부 방부목이 부서졌다면, 전체를 새로 하지 않고 부서진 부분을 보강해 그 자리만 새로 교체한 다음 스테인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보강하고, 방부목 일부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외부용 방부목 유성스테인으로 재도색했습니다. 교체에서 끝내지 않고 스테인까지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방부목은 데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 인테리어 목적으로 시공된 방부목도 있는데, 이런 방부목도 외부용 데크와 마찬가지로 스테인 작업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방부목의 갈라짐과 변색을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데크가 아니라서 스테인은 안 해도 된다고 여기기 쉬운데, 밖에 있는 방부목이면 똑같이 손이 갑니다. 순서는 보강, 교체, 스테인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고, 차량 사고로 대문과 외부 방부목이 파손된 곳이었습니다. 작업은 3명이 했습니다.

· 소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