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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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건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철대문·철문 수리 용인시 단독주택

대문 경첩이 녹슬어 안 닫힐 때 — 경첩 전부 교체와 끊어진 자리 보강용접

대문 경첩이 녹슬어 문이 안 닫힌다면, 먼저 힘으로 열고 닫는 것부터 멈추셔야 합니다. 경첩은 주기적으로 구리스나 윤활유를 뿌려 주지 않으면 베어링과 경첩이 고착됩니다. 굳은 것을 그대로 두고 계속 쓰면 고착에서 끝나지 않고 대문 기둥 자체가 끊어지거나 터질 수 있습니다. 그 전 단계라면 윤활작업을 하거나 녹 부분을 연마해 볼 수 있지만, 이미 굳은 경첩은 그것만으로 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 끝까지 간 경우였습니다. 녹슨 경첩 때문에 문을 못 닫고 열어 둔 채 다니시다가, 여닫으려 하시던 중 문 자체가 끊어졌습니다. 양쪽 경첩이 모두 붙어 버렸고, 용접 부위까지 뜯어져 얇아져 있었습니다. 경첩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고착되어 전부 교체했습니다. 용접면의 대문 살을 최대한 살린 뒤 보강용접을 하고, 문의 단차를 최대한 맞추어 재용접해 부드럽게 열리도록 고쳤습니다. 기존 문 자체도 위아래 단차가 맞지 않아 열쇠 부분까지 조정했고, 방청스프레이를 1차로 뿌려 마른 뒤에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오래된 화장실 바닥 타일 덧방 — 소변기 떼고 배수구 새로, 들뜬 타일까지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노원구 상가

오래된 화장실 바닥 타일 덧방 — 소변기 떼고 배수구 새로, 들뜬 타일까지

화장실 바닥 타일이 오래되어 누리끼리하고 거무스름해졌다면, 기존 타일을 모두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으로 바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바닥에 타일만 새로 올린 것이 아닙니다. 기존 소변기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적출한 뒤 새로운 배수구를 설치했습니다. 타일은 안쪽 변기 쪽부터 붙이기 시작해 입구 쪽으로 나오면서 진행했고, 모양을 맞추며 물이 흐르는 기울기인 구배를 신경 써 시공한 뒤 백시멘트로 마감했습니다. 5층은 여기에 들뜬 타일 보수가 더해졌습니다. 들뜬 타일이 떨어져 시멘트만 드러나 있고, 앞서 부분 보수를 시도했다가 잘 안 되어 시트지로 덮어 둔 자리였는데, 이를 비슷한 타일로 대체해 시공했습니다. 작업 후 1일간은 출입을 막고, 2일간은 수도 사용을 하지 않으시도록 권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작은 교회였고, 2층과 5층 두 개 층 화장실을 한 번에 진행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화장실 설비 수리 노원구 상가

냄새나는 소변기 신형 교체 — 수도를 못 옮겨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

오래된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꿀 때는 새 소변기의 길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소변기가 오래된 방식이면 크기가 작아서, 그 자리에 있던 수도가 새 소변기와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수도는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쓸데없이 연장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변기 물을 내리는 후레쉬벨브를 옆으로 뉘어 설치했습니다. 기능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같은 화장실의 세면대도 손봤습니다. 타일 덧방 시공으로 세면대 하단 지지대가 그대로는 설치되지 않아, 도기를 잘라서 시공했습니다. 도기나 타일 재질은 잘라내기 어렵지만 가능한 일이라, 심혈을 기울여 잘라 맞췄습니다. 덧방 때문에 이미 떼어져 있던 기존 소변기는 따로 폐기해 드렸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노원구의 작은 교회 화장실이었고, 손님께서 타일 덧방 시공을 하신 뒤 냄새나는 소변기를 신형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습니다. 1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전원주택 현관 모기장, 롤업 대신 알루미늄 타공판으로 — 문틀과 이격 없이 마감
철대문·철문 수리 김포시 단독주택

전원주택 현관 모기장, 롤업 대신 알루미늄 타공판으로 — 문틀과 이격 없이 마감

현관문을 열어 두고 싶은데 모기 때문에 못 연다면, 현관을 실측해 주문 제작한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달면 됩니다. 하늘거리는 재질이 아니라 알루미늄 타공판이라 부식에 강하고, 견고한 레일로 여닫힘이 부드럽습니다. 이번 현장은 김포의 전원주택이었습니다. 현관과 중문에 모기장이 없어서, 프라이빗한 전원주택인데도 현관문을 열어 두실 수 없던 집입니다. 기존의 부실한 롤업 모기장보다 튼튼한 모기장을 원하셔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관을 실측한 뒤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주문 제작해 가져왔고, 고객님 문틀과 이격이 없도록 알루미늄 마감재로 빈틈없이 마감했습니다. 프레임은 깔끔한 검정색 알루미늄입니다. 모기장 문에는 비밀번호장치가 있고 자석으로 붙는 형식이라, 외출할 때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모기 걱정 없이 현관을 열어 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루미늄 타공 모기창은 주문 제작이라 현관뿐 아니라 계단, 창문, 베란다까지 확장 설치가 됩니다. 이번 현장 설치는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수압 약한 빌라 고층 펌프 모터 교체 — 겨울에 얼지 않게 열선과 판넬 보온함까지
지하수·집수정·오수 펌프 교체 강북구 빌라

수압 약한 빌라 고층 펌프 모터 교체 — 겨울에 얼지 않게 열선과 판넬 보온함까지

수압이 약해 펌프를 쓰는 빌라에서 모터가 고장 나 물이 샌다면, 모터를 교체하면서 밸브 상태와 겨울 보온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오래된 빌라의 고층 수압이 약해 펌프를 쓰시던 곳이었습니다. 모터가 고장 나 모터에서 새어 나온 물로 주변은 이미 물바다였고, 중간밸브들까지 모두 고장 나 있어 어쩔 수 없이 물이 콸콸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긴급하게 모터만 교체한 뒤, 조금씩 새던 밸브들은 손을 봐 드렸고, 다음번 교체 때는 밸브류를 무조건 함께 교체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모터가 얼어 쓰기 힘드실 때가 있다고 하셔서, 열선 작업을 하고 판넬로 보온함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열선은 5도 이하부터 작동하고 5도 이상에서는 작동하지 않으며, 실리콘 외피에 온도가 50도를 넘지 않는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한겨울에도 수도가 얼어 버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방진 스프링을 달고도 덜덜거리는 시로코팬 — 23kg 팬에 맞는 스프링으로 재시공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남양주시 상가

방진 스프링을 달고도 덜덜거리는 시로코팬 — 23kg 팬에 맞는 스프링으로 재시공

방진 스프링을 달았는데도 시로코팬이 덜덜거린다면, 스프링이 팬 무게에 맞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더 센 스프링이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번 현장의 시로코팬은 23kg이었는데, 달려 있던 스프링은 1개당 50kg을 지지할 때 쓰는 스프링이었습니다. 오버스펙으로 설치된 탓에 진동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역효과가 난 상태였습니다. 시로코팬의 무게는 마력수와 토출량에 따라 다르지만, 23kg 팬이라면 현재 시판되는 방진 스프링 중 가장 작은 단위로도 충분히 지지하고 잔진동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물건을 써도 상황에 맞지 않게 시공하면 이렇게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 현장은 고기집이었고, 윗층 거주자분의 진동 민원이 많아 방진 마운트 스프링까지 시공했던 곳이었습니다. 기존 것을 빠르게 철거하고 재시공하면서 중간중간 수평계로 수평과 틀어짐을 잡고, 타포린 후렉시블 자바라를 길이에 맞게 재단해 사이즈에 맞는 스텐 반도로 체결한 뒤 전기를 연결했습니다. 2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철대문·철문 수리 성북구 빌라

계단에 문을 달 수 없는 빌라 — 2층 계단 입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

빌라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집이라면, 층마다 모기장을 다는 대신 2층 계단 입구 한 곳에 모기장을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구 한 곳에서 2층과 3층을 함께 막는 방식입니다. 계단에 문을 다는 것은 소방법상 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그 자리에 알루미늄 타공판 모기장을 설치했습니다. 이 모기장은 레일 방식입니다. 타공판을 알루미늄 접합으로 제작하고, 몰딩까지 알루미늄으로 시공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문은 냉장고 문처럼 자석으로 착 붙고, 견고한 레일을 따라 움직여 튼튼합니다. 손잡이의 번호키를 쓰면 간단한 시건장치로도 쓸 수 있습니다. 계단 입구뿐 아니라 창문, 계단문, 현관문, 중문, 베란다에도 쓸 수 있어 쓰임새가 넓습니다. 이번 현장은 서울 성북구의 빌라였고, 2층과 3층을 모두 쓰시는 손님의 2층 계단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2명이 작업했습니다.

· 소요 당일
휴젠뜨 설치 위치는 세면대 앞쪽 기준 — 천정 속 보고 정하고 보강한 거실 화장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이천시 아파트

휴젠뜨 설치 위치는 세면대 앞쪽 기준 — 천정 속 보고 정하고 보강한 거실 화장실

거실 화장실에 휴젠뜨를 달 때 기준으로 삼는 자리는 세면대 앞쪽입니다.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은 뒤 거울 앞에서 시원한 바람이나 온풍으로 몸과 머리를 말리는 기능까지 쓰려면 그 자리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준일 뿐이고, 실제 설치 위치는 천정 상태와 환풍기 배관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타공하기 전에 천정과 배관, 배선 상태부터 확인하고 그 안에서 자리를 정합니다. 휴젠뜨에는 이 밖에도 리모컨 타이머, 제습, 온풍 기능이 있어 따로 환기를 시키지 않아도 화장실이 뽀송뽀송해지고, 겨울철 씻고 난 뒤에도 따뜻하게 욕실을 쓸 수 있습니다. 전원은 늘 켜 두고 켜고 끄는 것은 리모컨으로 해야 오래 고장 없이 씁니다. 자리를 정한 뒤에는 휴젠뜨 가이드에 맞춰 천정을 타공하고, 보강 자재로 천정을 보강한 다음 그 보강 자재 위치에 휴젠뜨를 앉혀 배선과 환기구를 잇습니다. 마감한 뒤 휴젠뜨가 처진 곳이 없는지까지 봐야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 화장실과 함께 시공한 집의 거실 화장실이었고,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몰딩 · 바닥재 부분 교체 노원구 오피스텔

이갈이 강아지가 물어뜯은 몰딩 — 파먹은 곳은 복원하고 필름을 다시 입혔습니다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면서 몰딩을 물어뜯어 놓았다면, 몰딩을 바꾸지 않고 복원과 필름 재시공으로 원래 컨디션에 가깝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몰딩은 구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필름만 새로 붙이기에는 파먹은 흔적이 걸립니다. 그래서 파먹은 곳은 먼저 복원 작업을 하고, 뜯어 놓은 부분은 필름을 다시 시공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남아 있는 필름을 모두 뜯어내 말끔한 상태로 만들고, 이때 붙어 있던 실리콘이나 벽지가 최대한 상하지 않게 합니다. 잔여 필름을 다 걷어낸 뒤에는 특수본드로 미리 건조 작업을 해 두어 필름의 접착성을 높입니다. 필름은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모서리 틈새까지 맞춰 잘라 가며 한 면에 한 장씩 이어 붙이고, 모서리마다 떨어지거나 파이거나 금 가지 않게 천천히 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손되거나 떨어진 실리콘을 다시 작업합니다. 이번 현장은 노원구의 원룸이었고, 1명이 3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강아지가 물어뜯은 석고벽 — 도려내고 단열재 보강, 한랭사 퍼티 후 도배까지
철거·복원 영등포구 오피스텔

강아지가 물어뜯은 석고벽 — 도려내고 단열재 보강, 한랭사 퍼티 후 도배까지

강아지가 물어뜯어 석고벽까지 뜯겨 나간 벽은 벽지만 다시 바르는 일이 아니라, 뜯긴 석고벽을 도려내고 벽을 다시 세운 뒤 도배로 마감하는 일입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파손된 석고벽을 모두 제거하고, 재단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범위까지 도려낸 다음 주변을 1차로 청소합니다. 각목과 단열재로 벽면 지지를 보강하고, 재단한 단열재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인 뒤 석고보드를 접착하고 피스로 고정합니다. 새 판과 기존 벽이 만나는 자리에는 한랭사 퍼티를 해서 각 면의 단차를 줄이고, 나중에 벌어지거나 터지는 문제를 막습니다. 퍼티가 모두 마르면 면갈이로 단차를 최소화하고, 초배지로 접착면을 잡은 뒤 실크벽지를 붙입니다. 이번 현장은 영등포의 한 오피스텔이었고, 높이 50cm, 넓이 2.7 정도에 걸쳐 석고벽과 실크벽지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작업은 총 4군데 섹터로 나눠 진행했고, 2명이 하루에 마쳤습니다.

· 소요 1일
위층 누수를 못 잡는 아파트 보일러실 — 천정 전체를 덮는 유도드레인 물받이
누수 물받이 설치 강남구 아파트

위층 누수를 못 잡는 아파트 보일러실 — 천정 전체를 덮는 유도드레인 물받이

위층에서 새는 물을 위층 공사로 잡지 못할 때는, 떨어지는 물을 받아 밖으로 보내는 유도드레인 물받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원래라면 위층에서 누수공사를 해 주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누수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노후된 강남의 아파트 보일러실이었고, 천장 전체에 누수 흔적이 있으면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 보일러실이지만 추후 부가적인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해 유도드레인을 천정 전체에 덮어서 시공했습니다. 유도드레인은 서스판을 절곡해 제작하고 군데군데 스팟용접했습니다. 물의 구배를 위해 한쪽을 살짝 기울여 하단의 타공배출구 쪽으로 물이 흐르게 했고, 배수구를 타공한 자리에는 나중에 교체할 수 있도록 소켓을 용접해 두었습니다. 배관은 스텐 주름관을 썼고, 벽면 일부를 코어타공해 배수드레인관이 건물 외벽으로 흐르도록 유도했습니다. 제작에 2일, 현장 작업에 1일이 걸렸습니다.

· 소요 2~3일
사무실 가벽 뜯은 자리 깨진 데코타일 원상복구 — 퍼티 복원·연마 후 같은 타일로
상가·사무실 원상복구 화성시 사무실

사무실 가벽 뜯은 자리 깨진 데코타일 원상복구 — 퍼티 복원·연마 후 같은 타일로

사무실 가벽을 뜯어낸 자리에서 데코타일이 깨졌다면, 깨진 타일만 덮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 바닥부터 복원한 뒤 같은 타일로 다시 까는 것이 원상복구입니다. 가벽을 뜯어내면 가벽 자리에 난 구멍 때문에 그 선을 따라 데코타일이 깨지고, 가벽 작업으로 그 밑의 바닥 부위까지 깨져 있기도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파손된 기존 데코타일을 모두 철거합니다. 가벽 작업으로 깨진 바닥 부위는 퍼티로 복원하고, 연마 작업을 거쳐 단차를 줄입니다. 바닥 면을 맞춘 다음 새 데코타일을 깝니다. 이때 기존 데코타일과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으면 새로 깐 자리가 이질감 없이 섞입니다. 이번 현장은 동탄의 한 빌딩에서 이사를 가시는 건설사 사무실이었습니다. 가벽 자리 말고도 쓰시다가 부서진 데코타일이 있어 작업 부위가 많았고, 원상복구 뒤에 보증금이 반환되기 때문에 빠른 시공을 원하셨습니다. 기존과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었고,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