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해결박사 건물 하자 시공 기록

현장 기록

시공사례

집수리해결박사가 직접 시공한 건물 유지보수 기록입니다. 현장 사진과 작업 과정, 비용이 갈리는 지점까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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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건

30년 된 방화문이 처져 안 닫힐 때 — 힌지를 못 구해 아크용접으로 보강
철대문·철문 수리 은평구 빌라

30년 된 방화문이 처져 안 닫힐 때 — 힌지를 못 구해 아크용접으로 보강

힌지를 구할 수 없는 오래된 방화문도, 처진 자리를 아크용접으로 보강하면 다시 닫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화문은 만들어진 지 30년 정도 된 문이었습니다. 힌지 용접부위가 처져 문이 닫히지 않았는데, 요즘은 쓰지 않는 힌지라 같은 것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형 힌지로 개조하는 방법도 봤지만 문틀이 구형이라 너무 얇아 맞지 않았습니다. 이런 구형 문은 요즘 나오는 힌지 수리셋트조차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조하면 방법은 있지만, 문틀 자체가 구형이라 이도저도 안 맞아 개조가 불가피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있는 자리를 살렸습니다. 살펴보니 방화문 하부도 처져 있었습니다. 아크용접으로 살을 덧대고, 하부에는 철조각을 대어 더 이상 처지지 않게 잡은 뒤 조정했습니다. 베어링부에는 전용와샤를 추가해 문이 부드럽게 열리도록 했고,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주차장에서 나올 때 앞이 안 보인다면 — 담장을 허물지 않고 경사에 맞춰 잘라내는 방법
철거·복원 용인시 기타

주차장에서 나올 때 앞이 안 보인다면 — 담장을 허물지 않고 경사에 맞춰 잘라내는 방법

주차장 진출입구에서 아슬아슬한 일이 반복된다면 운전 문제가 아니라 담장이 시야를 가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경사로로 오르내리는 출입구는 차가 아래에 있고 사람이 위에 있어서, 담장 높이가 그대로 사각지대가 됩니다. 이럴 때 담장을 통째로 허물 필요는 없습니다. 경사면에 맞춰 라인을 긋고 그 선을 따라 벽체를 잘라내면 시야가 열립니다. 문제는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담장은 겉이 빨간벽돌이라도 속은 철근 콘크리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겉만 보고 두드리면 라인이 안 나오고 남겨야 할 쪽까지 금이 갑니다. 그래서 먼저 절단선을 내고 그 선을 따라 절단한 뒤, 떨어져 나온 철근 콘크리트 덩어리는 실을 수 있는 크기로 파쇄해 폐기합니다. 잘린 단면은 속이 그대로 드러나므로 반드시 마감해야 합니다. 철근이 드러난 채로 두면 녹슬면서 부풀어 옆 벽돌을 밀어냅니다. 이번 현장은 교회 진출입구였고, 경사로를 오를 때와 지하주차장에서 나올 때 양쪽 모두 사각지대가 있었습니다. 담장과 문주까지 라인을 따라 잘라내고, 분진과 슬러지를 정리한 뒤 이질감 없이 마감해 나흘에 마쳤습니다.

· 소요 3~5일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될 때 — 중간살이 있으면 그 칸만 갈 수 있습니다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남양주시 아파트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될 때 — 중간살이 있으면 그 칸만 갈 수 있습니다

실외기실 루버창이 아래쪽만 안 돌아간다면, 통째로 갈아야 하는지 그 칸만 갈 수 있는지는 창 구조가 정합니다. 보셔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날개가 프레임에 끼워져 있는 형태인지, 틀과 날개가 하나로 붙은 풀프레임인지, 그리고 창 중간에 가로로 살이 하나 지나가는지입니다. 중간살이 있으면 위아래가 별개의 칸이라 고장난 아래 칸만 새로 만들어 끼울 수 있습니다. 중간살 없이 한 장으로 되어 있으면 아래만 손댈 수가 없어 전체가 됩니다. 손잡이만 갈아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손잡이가 부서질 때쯤이면 그 힘을 받아온 안쪽 부품도 같이 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더 걸리는 것이 모기장입니다. 요즘 실외기실은 모기장이 창 전체를 한 장으로 덮는 경우가 많은데, 루버창을 반만 새로 하면 그 한 장이 안 맞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풀프레임에 모기장도 한 장이었는데 중간살이 있어서 아래 칸만 교체할 수 있었고, 새로 만든 루버창에는 모기장을 따로 넣었습니다. 기존 모기장은 잘라서 개조한 뒤 미세 촘촘망으로 망갈이까지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 소요 당일
매장 통창을 들어올리는 창으로 — 창 아래 바테이블까지 한 번에 짜 넣는 방법
철제 용접 보수 강남구 상가

매장 통창을 들어올리는 창으로 — 창 아래 바테이블까지 한 번에 짜 넣는 방법

매장 앞면이 통유리인데 답답해 보인다면, 유리 때문이 아니라 유리를 둘러싼 목공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리는 그대로인데 위아래 목공이 두껍게 감싸고 있으면 안팎이 끊겨 보입니다. 이럴 때 쓰는 방법이 통창을 들업창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창 전체를 앞으로 들어올리는 형태라, 열면 안과 밖이 그대로 이어지고 닫으면 원래대로 유리창이 됩니다. 여기에 창 아래 높이를 맞춰 바테이블을 짜 넣으면, 날이 좋은 날에는 창을 올려 폴딩바처럼 쓰고 닫아두면 창가 자리로 씁니다. 이 작업이 갈리는 지점은 창이 아니라 그 아래입니다. 들업창은 열었을 때 무게가 전부 위쪽 한 줄에 걸리고, 바테이블은 사람이 기대고 물건을 올리는 자리라 아래로 힘을 받습니다. 두 힘의 방향이 반대라서 하부 프레임을 따로 짜서 잡아야 합니다. 이번 현장은 매장 리모델링에 맞춰 기존 통창 유리를 철거하고, 들업창으로 개조해 용접 설치한 뒤 하부 프레임을 만들고 바테이블을 올려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기존 바닥과 바깥쪽 마감에 색과 재질을 맞춰 새로 한 티가 나지 않게 잡았고, 사흘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서버실에 창도 환풍기도 못 낼 때 — 문에 환기창을 내어 매장 공기를 끌어들이는 방법
루버창·갤러리창 제작·교체 광명시 상가

서버실에 창도 환풍기도 못 낼 때 — 문에 환기창을 내어 매장 공기를 끌어들이는 방법

서버실이나 전산실은 열이 나는 기계가 한곳에 몰려 있어서 환기나 냉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방은 대개 건물 안쪽에 있어 창을 낼 벽이 없고, 환풍기를 달자니 배관을 뺄 데가 없습니다. 그럴 때 쓰는 방법이 문에 환기창을 내는 것입니다. 방 자체에서 공기를 빼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냉방이 되고 있는 바깥 공간의 공기가 드나들게 길을 여는 방식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문 한 군데만 뚫으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공기는 들어오는 구멍과 나가는 구멍이 따로 있어야 움직입니다. 한 군데만 뚫으면 그 자리에서 공기가 들락거리기만 하고 방 안이 돌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 위와 아래 두 군데를 뚫습니다.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니 위로 나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깔리니 아래로 들어옵니다. 중앙난방식으로 냉방이 돌아가는 건물은 특히 이 방식이 필요합니다. 주말이나 야간에 건물 전체 냉방이 꺼지면 서버실만 따로 에어컨을 돌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현장은 PC방 서버실이었고, 환기 시설이 아예 없어 목문 위아래를 타공하고 알루미늄 환기창을 설치해 매장 공기가 드나들게 했습니다.

· 소요 당일
거실 바닥이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 시멘트가 얇게 깔려 깨진 것입니다
철거·복원 성남시 단독주택

거실 바닥이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 시멘트가 얇게 깔려 깨진 것입니다

거실 바닥을 밟을 때마다 울렁거린다면 마루나 장판 문제가 아니라 그 아래 시멘트가 깨진 것입니다. 난방이 들어가는 바닥은 방통이라고 부르는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닐을 깔고 스티로폼으로 단열한 다음, 모래와 자갈을 깔거나 와이어메쉬를 깐 뒤 열선을 놓고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 마감하는 구조입니다. 이때 시멘트 두께가 보통 3cm 이상 5cm 미만입니다. 이번 현장은 그 시멘트가 두꺼운 데가 1cm, 얇은 데는 5mm였습니다. 시멘트를 아끼려고 자갈을 너무 많이 넣은 상태라 시멘트 층 자체가 약했고, 결국 깨져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쓰시면 안 됩니다. 깨진 자리가 움직이면서 그 아래 동관이나 엑셀 배관을 때리기 때문입니다. 배관이 터지면 일이 훨씬 커집니다. 그리고 울렁거리는 면적이 넓을수록 움직이는 폭이 커져서 파손이 점점 번집니다. 작업은 움직이는 구간 주변까지 모두 걷어낸 뒤, 600 강도가 나오는 그라우트로 채우고, 비닐을 덮어 균열을 줄인 다음, 완전히 굳고 나서 면을 갈아 단차를 없애는 순서입니다. 철거할 때 아래 동관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이 작업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 소요 2~3일
바닥 타일이 들솟다가 떨어졌다면 — 접착제가 바닥에만 발려 있었던 것입니다
타일 보수 · 들뜬 타일 재시공 안양시 공장·창고

바닥 타일이 들솟다가 떨어졌다면 — 접착제가 바닥에만 발려 있었던 것입니다

바닥 타일이 들솟아 벌어지다가 결국 떨어졌다면, 타일이 나빠서가 아니라 붙이는 방법이 모자랐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바닥 타일은 원래 이렇게 붙입니다. 바닥면에 타일용 프라이머를 바르고 말린 다음, 수축과 팽창을 견디는 폴리머 계열 접착제를 바닥면과 타일 양쪽에 고루 발라 최소 1cm 두께로 올리고 압착합니다. 바닥면 기준으로 접착제가 95% 이상 닿아야 제 힘이 나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 보면 바닥면에만 바르고 타일 뒤에는 안 바른 경우, 그리고 압착을 제대로 안 해 본드가 얇게만 물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 접착용 고대에 빗살처럼 홈이 나 있는 것은 타일을 눌렀을 때 그 홈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접착제가 고르게 퍼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본드를 적게 쓰고 살짝만 누르면 그 홈이 그대로 빈 공간으로 남습니다. 타일은 온도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듭니다. 그 힘을 얇게 물린 접착제가 못 견디면 들솟고 벌어지다가 떨어집니다. 이번 현장은 공공건물 화장실이었고, 떨어진 타일을 모두 걷어낸 뒤 폴리머 계열 접착제와 탄성 줄눈제로 다시 시공했습니다.

· 소요 2~3일
대문이 빠졌다면 — 상부 힌지가 부러지기 전에 아래 베어링이 먼저 굳어 있었습니다
철대문·철문 수리 고양시 단독주택

대문이 빠졌다면 — 상부 힌지가 부러지기 전에 아래 베어링이 먼저 굳어 있었습니다

대문이 문틀에서 빠졌다면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대문은 힌지와 경첩, 자물쇠가 계속 움직이는 물건이라 손이 갑니다. 그중에서 먼저 가는 것이 아래쪽 베어링입니다. 대문 무게를 아래에서 받고 도는 자리라 비를 맞고 흙이 닿으면 녹이 슬고, 녹이 슬면 굳어서 잘 안 돕니다. 이때 나는 신호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문이 뻑뻑해지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베어링을 갈면 그걸로 끝납니다. 그냥 두고 힘으로 밀어 열다 보면 그 힘이 위쪽으로 갑니다. 아래가 안 도니까 문이 돌아야 할 힘을 위쪽 힌지 혼자 받게 되고, 결국 상부 힌지가 휘거나 부러집니다. 그러면 문이 빠집니다. 이번 현장이 그 끝까지 간 경우였습니다. 하부 베어링은 녹이 심하게 슬어 눌어붙어 있었고, 상부 힌지는 부러졌고, 하부 힌지 베이스까지 깨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베이스를 갈려고 보니 앙카가 모두 부식되어 있었고 그 아래 지반까지 무너져 있어 앙카를 새로 심어야 했습니다. 하부 베이스를 앙카 시공해 다시 설치하고 상부 힌지를 달아, 문이 잘 안 닫히던 틀어짐까지 잡고 여닫아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

· 소요 당일
휴젠뜨 설치 전에 확인할 것 — 벽 타공과 전기는 별개 작업입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화성시 단독주택

휴젠뜨 설치 전에 확인할 것 — 벽 타공과 전기는 별개 작업입니다

휴젠뜨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설치 단계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벽 타공과 전기 이설입니다. 판매 공고에 적힌 설치 조건에는 이 둘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계를 천장에 앉히는 것까지만 설치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환풍구가 없으면 100파이 이상으로 벽을 뚫어야 하고, 이건 전용 장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젠뜨는 무조건 상시전원으로 연결해야 하고, 이건 제품 설명서에도 고지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천장 안에 쓸 수 있는 배선이 이미 있으면 바로 설치가 되지만, 없으면 끌어오는 작업이 따로 붙습니다. 그래서 설치만 알아보고 진행하셨다가 타공과 전기 때문에 다시 알아보시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에 이 둘을 같이 물어보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기본 조건은 천장고가 최소 17cm 이상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장이 돔이든 리빙보드든 석고보드든 상황에 맞춰 설치는 가능합니다. 이번 현장은 추운 시골집 화장실이었고, 환풍기가 없어 코어 타공과 전기 이설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1명이 4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후드는 달려 있는데 배관이 없는 집 — 길부터 내야 합니다
환풍기·후드 배관 설치 강서구 빌라

후드는 달려 있는데 배관이 없는 집 — 길부터 내야 합니다

싱크대에 후드는 달려 있는데 배관이 없는 집이 있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드 모양만 갖춰져 있고 실제로는 아무 기능을 못 하는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환풍기가 아예 없는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집은 기계를 사 오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길을 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순서는 외부 벽면 타공부터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구멍을 내고, 그 구멍에서 천장으로 배관을 돌려 필요한 자리까지 끌고 옵니다. 화장실에는 댐퍼형 환풍기를 달고, 주방은 후드 위 천장을 타공해 배관을 연장해 외부까지 연결합니다. 타공 크기는 현장 상황에 따라 100파이나 80파이 정도로 하고, 마감은 100파이 후드캡을 씁니다. 그리고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외부 작업에 특수 차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하실 때 주소까지 보내주시면 로드뷰로 건물 외벽과 진입로를 미리 볼 수 있어 답변이 빨라집니다. 1명이 5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외부·고소 작업 안산시 사무실

실외기실이 없는 곳에 에어컨을 달려면 — 층고가 높으면 사다리차가 안 됩니다

지식산업센터나 사무실에 에어컨을 놓으려는데 실외기실이 아예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외기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층고가 높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사다리차는 밖에서 접근하는 장비라 실내 층고가 높은 자리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이번 현장이 그랬습니다. 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고소 장비를 임대해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높은 만큼 각파이프로 지지대를 따로 짜야 했습니다. 6M 천장은 조건이 까다로웠습니다. 면이 고르지 않았고 지지 부분이 끼어 있었으며, 스프링클러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프링클러는 소방 설비라 건드릴 수 없어서 그걸 피해 구조를 잡는 데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문은 방화문으로 시공했습니다. 실외기실인 만큼 튼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 연결부는 폼건으로 기밀 처리했고, 에어컨 배관과 전기선이 단선되지 않도록 폼건으로 보호했습니다. 연결 테두리는 실리콘으로 마감해 겨울철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했습니다. 2명이 이틀에 마쳤습니다.

· 소요 2~3일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간판·액자·선반·TV 벽걸이 설치 과천시 사무실

사무실 천장에 점검구 낼 때 — 경량찬넬을 피해야 천장이 안 처집니다

사무실 천장은 석고보드로 보여도 그 뒤는 경량찬넬로 짜인 틀입니다. 석고보드가 그 틀에 매달려 있는 구조라, 점검구를 아무 데나 내면 그 찬넬을 잘라야 합니다. 찬넬은 천장 전체를 잡고 있는 뼈대라 자르면 그 구간이 약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검구를 낼 때는 전용 센서로 찬넬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찬넬을 최대한 피해 자리를 잡습니다. 이번 현장은 사무실에 빔프로젝터를 달기 위해 점검구를 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센서로 찬넬 위치를 잡고 설치 위치를 그린 뒤 석고 2장을 도려내, 손님이 원하시는 위치와 최대한 가깝게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천장 안에는 환기 라인과 배관, 전선이 지나갑니다. 모르고 뚫으면 그것들을 건드립니다. 확실히 확인한 뒤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점검구는 원래 배관 확인과 유지보수를 위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누수나 다른 확인을 위해서도 하나 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1명이 2시간에 마쳤습니다.

· 소요 당일